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텃밭의 기적
도시농부의 씨앗을 찾는 여행
가격
15,800원
73 4,2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악어친구들
판매자 평가 4 8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중고도서 소개

중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악어친구들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서문

1 아이디어의 씨앗
2 맛의 방주를 타고 기억에서 사라진 먹을거리 찾아내기
3 밭에서 땀 흘리기 - 농장과 텃밭
4 수집가의 눈으로 - 과일 탐험가 되기
5 식탁의 즐거움 - 텃밭을 가꾸고 씨앗 보존하기
6 농부의 정신으로 재배하기 -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보’
7 도시와 시골, 그 사이 모든 곳에 있는 작은 농장들
8 텃밭 규모 키우기 - ‘농부’ 되기가 망설여지는 이유
9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는 시장
10 로컬푸드의 의미
11 사과나무

감사의 글

저자 소개

저자 : 데이비드 뷰캐넌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 주에서 자랐다. 1988년에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0년에는 콘웨이스쿨에서 랜드스케이프 디자인(landscape design) 석사 학위를 받았다. ‘씨앗을 받는 사람들(Seed Savers Exchange)’을 통해 유산작물 운동을 알게 된 이후, 미국 서부 워싱턴 주에서 시작해 텃밭을 가꾸는 일을 한 지 20년이 넘었다. 그동안 농장과 목장, 종묘장 등에서 일했으며, 자생 식물 복원에 중점을 둔 랜드스케이프 디자인 회사를 운영했다. 지역 사회 비영리 단체를 위해 교육용 농장을 관리했고, 미국 슬로푸드(Slow Food USA) 메인 주 포틀랜드 지부 설립에 참여했다. 현재는 케이프 엘리자베스에서 ‘올드 오션 하우스 팜즈’의 생산을 감독하며, 250종 이상의 과일, 허브, 세습작물 채소를 재배한다. 또한 ‘오리진스 프루트’(www.originsfruit.com)라는 사업을 시작하여 농장과 양조장을 개발하고 사과주용 과수원을 조성하고 있다.
역자 : 류한원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GEO〉, 〈모닝캄〉, 〈판타스틱〉, 〈루엘〉 등 여러 잡지에서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국제 NGO에서 일하며,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번역 일을 하고 있다. 도시에서 나고 자라 농사는 잘 모르지만 좋은 먹을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텃밭 가꾸기와 토종 종자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는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위드아웃 유》, 《맵헤드》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22g | 152*195*30mm
ISBN13
9788970416205

책 속으로

작은 농장은 자투리땅을 생산적으로 이용하고, 더 신선하며 대개의 경우 더 나은 품질의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화학 물질과 석유 연료를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내가 밭에서 어떤 먹을거리를 재배하며 어떤 방법으로 재배할지 내리는 선택은 단지 옛것에 대한 향수에서 나오는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의 소규모 유기농 농사는 특정 세계관을 반영한다. 바로 자연을 인간의 의지에 맞게 일부러 바꾸기보다 자연과 보조를 맞추며 자연에 적응하는 세세한 방안들을 찾아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낫다는 세계관이다.

농장에 들러서 품질 좋은 육류를 비롯한 여러 가지 생산물을 골라 오는 것은 마치 채집을 하는 듯한 기분을, 아니면 그 정도는 아니라 해도 최소한 슈퍼마켓 등장 이전의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친구가 생산한 좋은 먹을거리를 내 차에 싣는 행위는 채집하고 공급하고 싶은 마음 깊은 곳의 본능을 건드린다. 이런 식의 거래는 지역사회의 결속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도 한다.

효율성이라는 미명 하에 보르도(Bordo) 비트나 아마존 초콜렛(Amazon Chocolate) 토마토처럼 재배가 까다로운 품종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쉽다. 그래서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원예가들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허브를 비롯한 토종 채소를 심고 저장식품을 만들고 사과주와 와인을 직접 만드는 것이다. 상업적인 생산자들이 버려두는 틈새를 그런 원예가들이 메워 준다. 근본적으로 그들의 관심사는 효율성이나 생산성을 높이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맛, 친구, 가족, 문화, 전통, 정체성을 소중히 하는데 있다. 내 출발점도 영농이 아니라 원예다.

이처럼 이 땅의 맛을 담고 있으며 유래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 지역 사람들의 손에 닿아 있는 모든 음식이, 로컬푸드를 다시 정의한다. 이건 단지 가까운 곳에서 온 먹을거리가 아니다. 이런 음식은 이 땅을 대신하며,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와 깊이 관계 맺는다. 이러한 장소에 대한 감각이 바로, 로컬푸드가 지닌 의미다.

---본문

출판사 리뷰

텃밭 농부들이여,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실릴 희귀 종자를 구출하라!
당신이 오늘 먹은 식탁 위의 음식을 떠올려보자. 미국의 슈퍼마켓에서도 살 수 있는 채소와 과일, 온갖 첨가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값싼 가공식품으로 채워져 있지는 않은가. ‘맛의 방주(Ark of Taste)’는 비영리 국제기구인 이탈리아 슬로푸드 국제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전통 음식과 문화 보전 프로젝트의 이름이다. 소멸 위기에 처한 음식문화유산을 찾아 목록을 만들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해 지역 농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벌인다. 맛의 방주 위원회의 회원으로 활동한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식탁 위에서 몰아낸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되살리기 위해 떠난 탐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마치 노아가 멸망 직전의 땅에서 암수 한 쌍의 동물을 방주로 들여놓았듯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온 세상의 소중한 먹을거리들을 구출하는 일에 동참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둘 찾아 실행에 옮긴다. 과연 공장에서 물건을 대량을 찍어내듯 획일화된 맛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대규모 상업 농장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결국 ‘식탁 위의 풍요로움’과 기억 속에서 사라진 전통 음식 문화를 되살릴 수 있는 사람들은 적은 예산과 씨름하며 생물다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대학의 연구자들, 도시의 빌딩 위 옥상이나 버려진 공터, 집의 뒷마당이나 도시 근교 작은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유기농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는 성실한 농부들과 손을 잡은 ‘개념 있는’ 레스토랑 셰프들 같은 사람들이다.

왜 텃밭이 기적을 만드는가?
토종 희귀 종자를 구출하는 것에만 머물러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구출했다면 누군가 길러야 하고, 길렀다면 보다 많은 사람이 먹어야 한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저자가 돈을 많이 벌지도 못하고, 끊임없이 고된 노동을 해야 하는 토종 종자 보존 프로젝트와 텃밭 가꾸기에 이렇게 헌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질 좋고 맛있는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일이 재미도 있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일 뿐만 아니라, 끈끈한 유대가 만들어지는 공동체를 탄생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한 뼘 텃밭이 만들어낼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이다. 저자는 희귀한 과실수와 나무딸기 관목 묘목을 농부의 시장에서 판매해 또 다른 텃밭 농부들에게 새로운 품종의 식물을 전파하고, 그 지역에서 난 신선한 사과를 이용한 사과주스와 사과주, 희귀 품종 딸기로 만든 끝내주게 맛있는 스무디를 팔면서 장소에 대한 감각을 오롯이 품고 있는 ‘로컬푸드’의 진정한 의미를 전파한다. 책을 읽다 보면 그가 만든 딸기 스무디와 와인에 버금가는 다양한 풍미를 지닌 사과주의 맛이 너무나도 궁금해진다. 저자는 작은 텃밭이 날이 갈수록 생김새도 맛도 비슷하게 변하는 이 세상의 먹을거리에 ‘다양성’과 ‘건강함’이라는 옷을 입힐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강조한다. 자신만의 작은 장소에 내가 발 딛고 있는 땅의 기운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건강한 식자재로 길러내 먹고 나누는 뒷마당 농부들. 그들이 바로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맛과 음식 전통을 되살릴, 기적의 주인공들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4,200원
총 1개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