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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미국인물 6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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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 Preface: Reading the United States Through People
목차 | Contents
제1부 독립과 국가의 진로를 바꾼 사람들 | People who shaped independence and the national direction
제1장 독립과 국가의 기틀 | Independence and the foundations of the state
001. 조지 워싱턴 | George Washington
002. 벤저민 프랭클린 | Benjamin Franklin
003. 토머스 제퍼슨 | Thomas Jefferson
004. 알렉산더 해밀턴 | Alexander Hamilton
005. 에이브러햄 링컨 | Abraham Lincoln
006. 시어도어 루스벨트 | Theodore Roosevelt
제2장 위기와 정치적 선택 | Crises and political choices
007. 프랭클린 루스벨트 | Franklin D. Roosevelt
008. 존 에프 케네디 | John F. Kennedy
009. 리처드 닉슨 | Richard Nixon
010. 로널드 레이건 | Ronald Reagan
011. 버락 오바마 | Barack Obama
012. 도널드 트럼프 | Donald Trump
제2부 자유와 권리의 범위를 넓힌 사람들 | People who expanded freedom and rights
제3장 노예제와 시민권을 둘러싼 역사 | Slavery and the struggle for civil rights
013. 프레더릭 더글러스 | Frederick Douglass
014. 해리엇 터브먼 | Harriet Tubman
015. 수전 비 앤서니 | Susan B. Anthony
016. 마틴 루서 킹 주니어 | Martin Luther King Jr.
017. 로자 파크스 | Rosa Parks
제4장 권리의 확대와 시민의 참여 | Expanding rights and civic participation
018. 맬컴 엑스 | Malcolm X
019. 헬렌 켈러 | Helen Keller
020. 시팅 불 | Sitting Bull
021. 세사르 차베스 | Cesar Chavez
022.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Ruth Bader Ginsburg
제3부 과학과 산업으로 생활을 바꾼 사람들 | People who changed everyday life through science and industry
제5장 발명과 산업의 성장 | Invention and industrial growth
023. 토머스 에디슨 | Thomas Edison
024. 니콜라 테슬라 | Nikola Tesla
025.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Albert Einstein
026. 헨리 포드 | Henry Ford
027. 존 디 록펠러 | John D. Rockefeller
제6장 환경·우주·디지털 생활의 변화 | Changes in the environment, spaceflight, and digital life
028. 레이철 카슨 | Rachel Carson
029. 닐 암스트롱 | Neil Armstrong
030. 캐서린 존슨 | Katherine Johnson
031. 스티브 잡스 | Steve Jobs
032. 빌 게이츠 | Bill Gates
제4부 문학과 미술에 담긴 미국인의 삶 | American lives in literature and visual art
제7장 문학으로 읽는 사회와 계층 | Society and class through literature
033. 마크 트웨인 | Mark Twain
034. 월트 휘트먼 | Walt Whitman
035. 어니스트 헤밍웨이 | Ernest Hemingway
036.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F. Scott Fitzgerald
037. 존 스타인벡 | John Steinbeck
제8장 여성의 목소리와 새로운 미술 | Women’s voices and new forms of art
038. 하퍼 리 | Harper Lee
039. 토니 모리슨 | Toni Morrison
040. 마야 앤절로 | Maya Angelou
041. 앤디 워홀 | Andy Warhol
042. 조지아 오키프 | Georgia O'Keeffe
제5부 영화·음악·방송으로 공유하는 기억 | Shared memories through film, music, and broadcasting
제9장 영화와 음악이 만든 새로운 문화 | New cultures created by cinema and music
043. 월트 디즈니 | Walt Disney
044. 스티븐 스필버그 | Steven Spielberg
045. 루이 암스트롱 | Louis Armstrong
046. 엘비스 프레슬리 | Elvis Presley
047. 밥 딜런 | Bob Dylan
제10장 대중문화로 연결되는 개인과 사회 | Individuals and society connected by popular culture
048. 어리사 프랭클린 | Aretha Franklin
049. 마이클 잭슨 | Michael Jackson
050. 돌리 파튼 | Dolly Parton
051. 오프라 윈프리 | Oprah Winfrey
052. 테일러 스위프트 | Taylor Swift
제6부 스포츠를 통해 이야기하는 도전과 변화 | Challenges and changes discussed through sport
제11장 야구·권투·농구에 남은 사회 변화 | Social change in baseball, boxing, and basketball
053. 베이브 루스 | Babe Ruth
054. 재키 로빈슨 | Jackie Robinson
055. 무하마드 알리 | Muhammad Ali
056. 마이클 조던 | Michael Jordan
제12장 경쟁의 성취와 선수의 삶 | Competitive achievement and athletes’ lives
057. 세리나 윌리엄스 | Serena Williams
058. 톰 브레이디 | Tom Brady
059. 마이클 펠프스 | Michael Phelps
060. 시몬 바일스 | Simone Biles

저자 소개

김익순은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에서 전략기획과 인사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외국계 제조기업의 경영지원 임원과 기업 창업·운영 경험을 통해 조직관리, 인재개발, 직장 내 의사소통, 교육과 경력개발의 중요성을 폭넓게 경험하였다. 기업에서 의사결정과 조직 구성원의 업무·경력 변화를 가까이에서 살펴본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실제 학습과 대화에 연결하는 저술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국가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만나 교류할 때에는 상대의 언어를 이해하는 일뿐 아니라, 같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미국인물 60인』에서는 미국을 이해하는 출발점을 유명 인사의 이름이나 업적을 나열하는 데 두지 않고, 그 인물이 살아간 사회의 조건과 남긴 선택을 읽는 데 둔다. 독립과 건국, 대통령의 권한과 정치적 갈등에서 시작해 노예제와 시민권 운동, 여성의 권리와 원주민의 경험, 과학적 발견과 산업의 변화, 문학과 예술, 영화와 음악,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하나의 인물 탐구 안에 묶는다. 인물을 소개하면서도 주변의 동료와 공동체, 법과 제도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은, 한 사람의 성취만으로 국가의 역사를 설명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과 연결된다. 역사적 사실과 소설·영화 속 재현, 동시대의 기록과 후대의 기념을 구분하여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미국에서는 대통령이나 기업가, 예술가와 운동선수를 둘러싼 공적 기억과 사회적 평가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다룬다. 건국과 자유를 주장했던 인물의 삶에 남은 노예제의 모순, 제도를 개혁한 지도자에게 제기되는 권한과 책임의 문제, 뛰어난 기술과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노동과 경쟁의 문제를 공적과 함께 살펴보았다. 재키 로빈슨과 시민권 운동가들처럼 운동장과 거리, 법정과 정치의 장이 이어지는 모습도 연결해 읽는다. 이는 인물을 무조건 칭송하거나 비난하기보다 어떤 자료를 근거로 판단할지, 다른 사람이 그 인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질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성이다.

전체 6부·12장·60개 인물 편은 관광, 장기체류, 연수, 해외 업무와 문화 교류의 장면에서 만날 수 있는 미국의 인물과 이야기를 폭넓게 포괄한다. 각 편은 확인된 인물 사진 또는 초상과 짧은 소개, 영문 인포그래픽, 한국어와 영어가 문단별로 이어지는 설명,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질문과 참고자료를 갖추고 있다. 저자는 독자가 책 속의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여러 해석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사를 한영으로 읽는 과정이 미국 사람들의 역사적 기억과 오늘의 사회문화를 이해하는 실질적인 매개가 되기를 기대한다.

주요 이력 및 저서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기업 전략기획·인사·경영지원·교육·컨설팅 분야 활동
『미국문화300』
『글로벌 문화 실수 100』
『한국어 완곡어법(쿠션어) 100선』
『인물과 사건으로 읽는 한국 독립운동 300』
『쉽게 읽는 조선왕조실록 300』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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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PDF(DRM) | 90.4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47쪽 ?
ISBN13
9791124956373

출판사 리뷰

『미국인물 60인』의 중요한 특징은 잘 알려진 인물을 '대표 업적 한 줄'로 요약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의 군권 반환과 건국의 공적을 서술하면서 노예제의 모순을 함께 살피고, 재키 로빈슨을 현대 메이저리그의 인종 장벽을 허문 인물로 소개하면서도 그 이전 흑인 리그의 역사와 동료들의 역할을 지우지 않습니다. 레이철 카슨에게서는 환경 문제를 알린 책 한 권의 명성뿐 아니라 과학 지식을 독자의 언어로 설명해 온 경험을 연결합니다. 이러한 전개는 유명한 장면 뒤에 어떤 제도와 사람들의 활동이 있었는지 묻게 합니다.

구성은 독서와 실제 교류에 모두 적합합니다. 각 인물의 첫 면에서 이름과 분야, 핵심 문장을 확인하고, 다음 면의 영어 인포그래픽으로 중요한 시기를 짚은 다음, 한국어와 영어 문단을 이어 읽게 됩니다. 영어가 한국어를 짧게 축약한 형태가 아니라 대응하는 내용으로 배치되어 있어 독자는 사건의 명칭, 역사적 판단과 불확실성을 두 언어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말미의 질문은 상대가 같은 평가를 하거나 이미 인물을 알고 있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학교나 지역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묻는 방식은 낯선 문화에 관한 대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합니다.

이 책은 60명의 삶을 통해 미국사의 모든 쟁점을 결론 내리는 전기 사전은 아닙니다. 대신 정치·시민권·과학·문학·예술·대중문화·스포츠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적 성취와 남겨진 문제를 함께 읽도록 안내합니다. 관광지의 기념물과 박물관, 학교와 연수 현장, 해외 업무와 친교의 자리에서 만난 이름을 더 깊게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특히 유용한 구성입니다. 인물마다 다른 사건과 대화 질문이 있어 필요한 주제부터 펼쳐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A distinctive strength of Understanding the United States Through 60 People is its refusal to reduce a famous person to a single line about a signature achievement. It discusses George Washington's surrender of military command and contributions to the founding of the republic while also examining the contradictions of slavery. In presenting Jackie Robinson as the player who broke the modern major leagues' racial barrier, it does not erase the earlier history of Black baseball or the roles of other players. With Rachel Carson, it connects the reputation of a landmark environmental book to years of experience making scientific knowledge understandable to general readers. This approach encourages readers to ask which institutions and other people stood behind familiar historical moments.

The organization serves both reading and real-world exchange. Each profile begins with a name, field, and central statement, followed on the next page by an English infographic introducing important milestones. Korean and English passages then appear in sequence, with the English conveying the corresponding content rather than a short summary. Readers can compare event names, historical judgments, and uncertainty across the two languages. The questions at the end do not assume that a conversation partner knows the figure or shares a particular view. Asking what someone learned at school or remembers from their community provides a natural way into a discussion of an unfamiliar culture.

The book is not a comprehensive biographical encyclopedia that settles every question in American history through sixty lives. Instead, it crosses the boundaries of politics, civil rights, science, literature, art, popular culture, and sport, inviting readers to consider historical accomplishments alongside unresolved problems. Its structure is especially relevant to those who encounter familiar names in monuments, museums, schools, training programs, international work, or personal exchanges and want to understand them more deeply. The variety of episodes and questions also makes it possible to begin with a specific person or topic rather than read only in numerical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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