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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내면서 4
왜 이 책을 만들었나 5 introduction-이 책은 어떻게 공부하면 6 Ⅳ 기본 도형과 작도 1. 기본 도형 도형 14 두 점 사이의 거리와 직선 19 각 26 맞꼭지각과 수선 35 동위각과 엇각 42 점, 직선, 평면의 위치 관계 58 2. 작도와 합동 작도와 삼각형 80 삼각형 87 삼각형의 작도 92 삼각형의 합동조건 103 Ⅴ 평면도형 1. 다각형 다각형 130 삼각형의 내각과 외각 134 다각형의 내각 141 다각형의 외각 152 다각형의 대각선 160 2. 원과 부채꼴 원주율 176 원에서 만들어지는 도형 188 부채꼴의 성질 192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203 Ⅵ 다면체와 회전체 1. 다면체와 각기둥, 각뿔, 각뿔대 234 정다면체 249 회전체와 원뿔대 261 회전체의 단면 270 2.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기둥의 겉넓이 288 뿔의 겉넓이 298 뿔대의 겉넓이 305 구의 겉넓이 308 복잡한 입체도형의 겉넓이 313 기둥의 부피 315 뿔의 부피 320 뿔대의 부피 326 구의 부피 327 복잡한 입체도형의 부피 332 Ⅶ 통계 1. 자료의 정리 줄기와 잎 346 도수분포표 만들기 355 도수분포표와 용어 362 2. 자료의 분석 히스토그램 380 도수분포다각형 392 상대도수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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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입체도형을 다면체와 회전체로 크게 나누어서 배워 보았다. 이번 단원에서는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하자. 사각기둥 모양의 아파트 겉면에 페인트를 칠한다고 해보자. 물감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 알기 위해서는 사각기둥의 겉넓이가 얼마인지 알아야만 한다. 만약 원기둥 모양의 물통이 있는데 이 물통에 얼마나 많은 물이 들어가는지를 알고 싶다면 원기둥의 부피를 알아야한다. 이렇게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아주 많은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입체도형이든지 간에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이다. 전개도를 그려서 전개도의 넓이를 구하면 된다. 따라서 입체도형의 전개도를 그릴 줄만 알면 겉넓이를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다. 먼저 각기둥과 원기둥처럼 기둥 모양의 겉넓이부터 구해보기로 하자. 옆의 그림과 같은 사각기둥의 겉넓이를 구하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전개도를 그리는 것이다. 각기둥의 옆면은 직사각형이다. 따라서 옆면은 직사각형이 4개이고 밑면은 서로 합동인 2개의 사각형이다. ---「기둥의 넓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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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음 중학수학1(하),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개편
아빠마음 중학수학 시리즈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개편됐다. 2018년 3월부터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교과과정으로 공부를 배우기에 한 발 빠르게 준비를 한 것이다. ‘도수분포표에서의 평균 계산 삭제’, ‘등식의 변형 삭제’ 등 많은 내용이 삭제되고 추가 되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이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던 ‘함수의 개념’을 다루지 않는 다는 점인데, 대신 주어진 관계식의 그래프를 보고 해석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주어진 x값으로 y값 찾아내기, 그래프의 모양에 따라 y값이 어떻게 증가하는지 해석하기 등이다. 사실 함수라는 개념은 오래전부터 1학년이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개념이라 지적받아 왔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부담을 덜게 된 것은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그래프를 해석하는 것 또한 생각보다 까다롭기에 난이도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더욱 친절하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아빠마음 중학수학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한다.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 현재 수학 참고서 대부분 책은 중학생이 혼자서 수학을 공부하기에는 불친절한 점들이 적잖다. 하지만 ‘아빠마음 중학수학’은 술술 읽기만 하여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개념이 금세 잡히도록 하였다.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흔하지만 인터넷 강의는 학생을 수동적으로 만들기 십상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교사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대로 받아들여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수학을 이해하고 깨우쳐야 한다. 반드시 스스로 책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수학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딱 한 줄이 이해가 안 되는 때가 있다. 이 책은 되도록 문제를 한 줄 한 줄 상세하게 풀어가는 과정을 적어 두었다. 풀이 과정에서 왜 그렇게 푸는지도 설명을 곁들였다. 아빠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이 책의 과정을 따라오다 보면 혼자서도 수학을 충분히 잘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붙게 될 것이다. 어떤 과목에서든 내용을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 내용은 결국 자신을 떠나게 되어 있다. 수학 역시 마찬가지다. 마음을 열고 친구를 사귀듯이 한 발짝씩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친구로 남을 수 있다. 저자가 독자에게 바라는 두 가지 특히 이 책에서 저자가 바라는 것은 첫째 ‘설명해 보기’이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부모나 친구 혹은 누구에게든 책에서 배운 단원을 설명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설명하다 어디선가 막힌다면 그 부분이 바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록 대상이 없이 혼자일지라도 여러 번 설명하다 보면 어느 새 개념을 파악하는 수준이 일취월장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천천히 스스로 생각하기’이다. 수학을 빠르게 푸는 데만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수학은 결코 빨리 푸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쉽게 항복(=조금 생각해보다가 집어치우고 해답 보기)하기보다는, 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까지 싸워봐야 한다. 한 시간 두 시간 동안 붙잡으란 얘기가 아니라,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 바로 포기하지 말고 일단 표시를 해 둔 다음 며칠이 걸려도 좋으니 시시때때로 그 문제를 곱씹어 보라는 뜻이다. 그러다 보면 한순간 번쩍하고 머릿속에서 번개가 치는 때가 온다. ‘아 이렇게 풀면 되는 거였지’ 하고 갑자기 풀이 방법이 생각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한 번 하고 나면 수학이 왜 재미있는 과목인지 새삼 깨달을 것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1. 책을 읽으면서 개념 익히기 이 책은 무엇보다 쉬운 말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처음부터 머릿속에 집어넣으려는 자세보다, 편한 마음으로 책을 여러 번 읽어보면서(읽기 편안하게 짜여있다.) 어느 정도 친근해진 후 연필을 들고 문제를 풀어보면 더 효과적이다. 2. 예제를 풀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기 이 책은 많은 문제를 던져 주고 빨리 풀어내기를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개념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제들을 자신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에는 단원마다 최소한의 예제들만 실려 있다. 수학을 마치 암기 과목처럼 한 가지 풀이 방법만 외우듯이 익혀서 답을 구하려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예제를 푸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면 되도록 모든 방법을 다 안내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정답이라는 결과는 같더라도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 3. 계산을 정확하게 하다 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는다. 이 책은 문제 풀이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 과정조차도 최대한 빠지는 과정 없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계산에 조금 익숙한 학생이라면 굳이 연필을 들 필요 없이 눈으로 만도 충분히 책을 넘기고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계산 과정에서 설명이 있어야 할 경우에는 계산 과정 바로 옆에 설명을 따로 달아 두었으니 한 줄, 한 줄 계산이 왜 이렇게 넘어가는지 막힘없이 이해할 것이다. 수학에서 대부분 실수는 한 줄에서 다음 줄을 넘어가는 너무나 당연한 풀이 과정 중에 생긴다. 빠르게 풀면서 실수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 천천히 풀더라도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천천히 실수 없이 푸는 습관이 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4. 개념 체크와 연습 문제로 복습하기 어느 정도 단원 공부가 끝나면 단원 마지막 부분의 개념 체크 풀어보기를 한다.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한곳에 모아 놓고 군데군데 빈칸을 쳐 놓았으니, 빈칸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 무엇일지 쭉 채워보는 것이다.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틀린 부분은 아직 그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이므로 다시 그 부분으로 돌아가서 책을 읽고 생각해본다. 개념 체크가 완벽하게 되었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연습 문제의 복습을 한다. 여기 있는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들이 아니라 단원 중간 중간 풀어 보았던 문제들이다. 복습 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보고, 풀이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거나 답이 틀린 문제들은 체크해두고 다시 뒤로 돌아가서 복습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또 풀어 본다.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냈다면 단원 학습이 이제 끝이 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