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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고압산소 1
02. 산소독성 19 03. 고압환경 47 04. 잠수 생리학 82 05. 해수에서의 시각 감각 100 06. 수중에서의 청각 116 07. 피임,월경과 감압질환 126 08. 임신과 이압성환경 140 09. 여성에서의 이압 148 10. 생의학적 영향 169 11. 감압기술 191 최대값 192 깊은 정지 203 12. 잠수공학 208 텔먼알고리즘 209 산소 영역 228 13. 잠수 적성 검사 240 14. 해녀방식 표면지향활동 270 15. 동맥관개존 277 16. 감압 질환 287 이압성 척수염 292 동맥 공기 색전증 333 이압 증후군 359 17. 감압 질환의 진단적 접근 373 심해 잠수의 치료 378 18. 이압 현훈의 감별진단 382 내이의 구조와 기능 382 다이버의 현훈에 대한 진단적 접근 387 등압성 현훈 397 19. 챔버 시설과 안전 398 20. 고압산소치료 438 21. 조직독성 515 22. 가압전 영상검사 554 23. 챔버내 심전도 감시 574 24. 챔버내 뇌파 감시 586 25. 산소와 응급처치 627 26. 안전과 생존 644 27. 침수 676 28. 해양 손상과 미생물 725 29. 상어교상 743 30. 해산물독성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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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압 질환의 병인론은 먼저 순환하는 동맥에서 색전으로 기인하는 경우가 명확하게 분류된다. 문제를 일으키는 혈관은 경동맥, 즉 경동맥기체색전증과 관상동맥, 이에 따라 관상동맥기체색전증이다. 그외에 버블이 순환하는 정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혈관은 척수의 경막상 정맥계(epidural venous system)이다. 초음파로 확인되는 간정맥의 큰 버블은 팽창에 따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척수의 혈류량은 대뇌에 비해 1/100 정도로 적으며, …... 척수 동맥으로 공급되는 혈류가 차단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압성 척수염이며, 경막상 정맥 색전이라고 명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더욱 곤란하게 만드는 것은 브라운 세커드 증후군과 같이 신경학적 증상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것은 소수의 사례 보고에 지나지 않으며, 대부분 면역학적 전신 증상이 나타나므로 정맥 기체 색전 증후군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 이압성 관절염(아마도 제1형 감압병)이 가장 흔한 비순환 조직의 감압질환이다. 그러나 이압성 관절염의 병인은 면역학적인 부분이 크며, 원인을 뼈막(periosteum)의 버블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흥미로운 예로 뇌간의 자율신경계를 침범하여 혀나 피부의 특징적인 병변을 나타내는 리버메이스터 징후 (Liebermeister’s sign)나 대리석양증을 들 수 있고…...
---p.290 이 절차는 문제가 되는 버블을 재가압하는 것과 이어지는 감압을 연장하는 것 사이의 절충안으로 간주되었다. …... 테스트에서 다이버는 한 시간 동안 130 피트 (39m)로 이동 한 다음 표준 시간수심프로필에서 감압하였다. 30 ~ 60 분의 표면 휴식을 가지고 이 실험인 치료 시간수심프로필 중 하나에 따라 재가압되었다. 단지 84 사람-다이빙이 이루어졌고 성공으로 간주되었다. 이러한 공기를 이용한 감압 프로필은 원시적이었지만, 개발 당시에는 이전의 모든 감압보다 9 배 이상 향상된 결과를 나타냈다. 프로필 1에서 프로필 4까지는 그 긴 길이에도 불구하고 약 20 년 동안 세계 표준이되었으며, 약간의 수정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특정 상황에서…... ---p.342 고압산소로 치료받은 생쥐나 개에서 급격한 감압 후 감압병의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실험실적으로 입증되어 있다. 그러나 면역반응을 제거한 생쥐에서는 이러한 예방적인 효과도 없을 뿐더러 치료적인 효과도 떨어진다. 즉 이러한 경우 질소의 제거 보다 순환백혈구의 부착과 같은 면역학적 효과가 더 큰 것이다. 그렇다면 일년에 한두번 정규적으로 고압산소치료를 받으면 감압병에 덜걸리는지에 대한 질문의 답변으로 돌아가 보자. 아침에 첫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나서 다이빙을 하는 것은 물론 안전할 것이다. 그러나 작년 겨울에 챔버에 들어가는 체험이 올 가을 리브어보드에서 좀더 많은 다이빙을 하는 것을 안전하게 해줄까? 대답은 "증거가 없다"이다. 이에 대한 대답과 해설로 일종의 "미소기포"? 와 같은 형이상학적 개념(정확하게는 부정확한 개념)을 제시한 것은 의사나 과학자라기 보다 일종의 신앙의 영역이다. 전자현미경 소견을 보고한 해외 논문에서 "nuclear"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인용은 그냥 unclear 에 가깝다. ---p.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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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감압질환에 대한 전문성 있는 참고문헌으로 기획되었다. 경련과 같은 고압산소 환경의 독성을 분자생물학, 면역학, 유전공학, 생화학, 약리학 관점에서 기존 연구 결과를 요약하였으며, 다이빙에서의 심폐생리는 물론 시각, 청각의 생리와 같은 기초과학의 지식을 집대성하였다. 이러한 생화학, 생리학적 기반 위에서 테크니컬 다이빙이나 테크니컬 커버리지, 고압산소치료의 기술과 공학을 이루는 최대값, 텔먼 알고리즘, 산소영역(oxygen window)을 설명하고 의학 교과서로써 감압질환의 역학, 진단, 치료, 예후가 논의된다. 저자는 스포츠 다이빙이 아닌 고압산소치료를 강의하는 교수이자, 감압 질환을 치료하는 고압센터장이며, 현직 응급의학과 전문의이다. 동맥관 개존등은 별도의 단원으로 다루었으며, 해녀와 프리다이빙은 물론 월경이나 임신과 같은 여성다이버에 대한 제반 의학적 지식에도 충분한 내용을 다루었다. 포화잠수후 호소하는 증상의 치료지침 후에는 다이빙관련 어지러움의 감별 진단과 함께 챔버 운영과 시설관리가 논의된다. 응급 산소의 사용, 침수, 익사, 바다에서의 조난, 해양생물로 입은 수상, 상어 교상, 해산물중독 등으로 이어지는 본서의 구성은 국내 최초의 잠수의학 서적이자 최고의 테크니컬 다이빙 필독서를 지향하고 있다.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버, 다이빙강사, 잡수어업인, 산업다이버는 물론 잠수의학을 공부하는 전문의료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근거기반의 최신 과학지식에 스쿠버다이빙, 고압산소를 접목한 전문서적, 그러나 의사가 아닌 다이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의학서적이다. 다이버로서 보다 깊이 있는 지식에 대한 지적 갈증이 해소될 수 있는 책이며, 또한 임상과 산업현장에서 실제적인 적용이 가능한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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