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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도
2. 운하 3. 고구려 침공 4. 양제 피살 5. 당국공 6. 현무문 7. 정관지치 8. 현장 9. 측천무후 10. 여제 11. 이융기 12. 현종 13. 양귀비 14. 안록산 15. 이백 16. 두보 17. 황소의 난 18. 주전충 |
高羽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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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은 태종이 거느리고 있던 무(武)씨를 자기의 소의로 삼은 후, 저수량과 장손무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황후 왕(王)씨를 폐하고, 무 소의를 황후로 맞는다. 측천무후는 자신의 아들들을 위에 올려 놓은 뒤 독살하거나 엉뚱한 구실로 폐하게 하고, 왕 황후와 소숙비를 살해한다. 그리고 고종을 대신하여 천자의 권세를 누빈다.
여덟째 아들 단(旦 : 예종)을 황제 자리에 앉힌 무후는 마침내 자신을 신성황제라 하고, 단의 성을 이 씨에서 무 씨로, 당나라의 이름을 주9周)로 바꾸며 장장 16년이라는 여제 집권을 한다. 측천무후가 82세의나이로 죽자, 두 달만에 쫓겨났던 이철이 다시 돌아와 중종의 자리에 앉았으나, 황후와 측천무후의 딸 안락공주가 모의하고 중종을 살해하며 여황제의 자리를 넘본다. --- 책머리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