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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_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긴다 Ⅰ 후회 없는 축구인생 선수로, 해설자로 45년 제2의 축구인생_일본 생활 Ⅱ 박경호가 본 일본 축구 Ⅲ 축구선수가 꼭 알아야 할 70가지 A. 기초 기술의 중요성 1. 축구 사랑, 공 사랑 2. 기초 기술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3. 연습도 상대를 두고 하라 4. 완전한 트래핑이 골을 만든다 5. 달리기도 기술이다 6. 나만의 기술이 스타를 만든다 7. 축구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8. 헤딩할 때는 눈을 떠라 9. 헤딩의 명수는 공을 기다리지 않는다 10. 스로인의 가치 11. 롱 스로인은 전술이다 12. 동작 하나에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 13. 상체 운동의 중요성 14. 순발력은 허리에서 나온다 15. 아는 것이 힘이다 16. 반칙도 기술이라고 하지만 17. 최고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워밍업 B. 경기 요령 18. 패스는 짧고 빠르게 19. 가는 패스가 좋아야 오는 패스도 좋다 20. 생각하는 패스란 21. 패스 후에는 빈자리로 이동하라 22. 다양한 패스로 분위기를 바꿔라 23. 창조적인 플레이 24. 스루패스의 세 조건 25. 스트라이커에게 필요한 투지 26. 슈팅 감각을 익혀라 27. 스트라이커의 임무 28. 과욕이 실패를 부른다 29. 문 앞에서는 망설이지 마라 30. 득점을 위한 일보 후퇴 31. 통쾌한 발리 슈팅 32. 역습의 성공은 스피드에 달렸다 33. 빠른 발로 오프사이드 함정을 뚫어라 34. 그것도 한 골이다 35. 코너킥에도 작전이 있다 36. 단순해야 하는 문전 프리킥 37. 다양한 킥 기술의 개발 38. 문전 세트플레이는 낮고 빠르게 39. 전문 키커를 키워라 40. 손발이 척척 맞는 콤비플레이 41. 페널티킥은 100% 성공한다 42. 수비를 제쳐야 골문이 보인다 43. 수비수는 안전이 최우선 44. 적극적인 수비가 상대를 위축시킨다 45. 성공을 확신할 때 태클을 하라 46. 위험한 백패스 47. 페널티킥과 골키퍼 48. 골키퍼는 담력이 있어야 한다 49. 경제적인 축구를 하라 C. 축구는 발로만 하는 경기가 아니다 50. 상대를 읽어라 51. 현대 축구는 스피드 전쟁이다 52. 심리전에도 능해야 한다 53. 불굴의 투혼을 가져라 54. 긍정적인 사고가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55. 시간 끌기는 기술적으로 하라 56. 부상은 선수들의 최대의 적 57. 병을 키우지 마라 58. 대회 중에는 긴장을 풀지 마라 59. 컨디션이 나쁘면 쉬어라 60. 징크스는 자신이 만든다 61. 슬럼프에서 벗어나려면 62. 축구 서적을 읽어라 63. 단정한 복장은 선수의 기본 64. 스타도 나와 같은 사람이다 65. 단잠이 완전한 휴식이다 66. 쉴 때는 확실히, 경기는 열심히 67. 음식이 곧 보약이다 68. 음식이 독이 될 수도 있다 69. 개성 있는 선수도 포용하라 70. 스스로 지켜야 할 지도자의 품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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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와 선수지망생, 골수팬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현역 최고령 국가대표인 저자의 60년 그라운드 경험이 응축된 지혜의 주머니 공은 둥글다! 인생도 둥글다 저자는 1930년생이다. 10대인 중학교 시절 축구와 인연을 맺은 뒤 선수와 지도자로, 방송해설자로, 칼럼니스트로, 축구행정가로 한평생을 축구와 함께 했다. 저자의 온 삶은 축구와 함께 한 인생이었다. 축구가 전부였다. 80이 넘은 지금까지도 축구는 여전히 저자의 삶의 중심이다. 저자에게 축구는 인생의 축소판과 다름없다. 저자는 축구를 통해 인생을 배웠고, 이 책을 통해 축구를 통해 배운 지혜를 후학들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저자가 자신의 축구 인생을 정리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몸소 겪은 온갖 실전 경험은 물론 축구 행정, 해설, 칼럼을 통해 습득한 여러 정보와 자료가 담겼다. 훌륭한 축구선수를 꿈꾸는 사람들은 물론 축구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필독서로 추천하는 이유다. ‘90분간의 각본 없는 드라마’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책 축구는 단순하다.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축구의 매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11명의 선수들이 90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는 동안 시시각각 변화는 그라운드 상황에 따라 축구는 수천, 수만 가지 얼굴로 변하며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완성한다. 이 책은 각본 없는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축구를 내부자의 시선에서 좀 더 친밀하게,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축구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선수, 해설자, 행정가로서의 60년 인생을 되돌아보고, 60세가 넘은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새로운 축구인생에 도전장을 내민 이야기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두 번째 장에서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프로축구단(오이타 트리니타) 창단 고문 겸 2002월드컵 유치자문위원을 맡아 한일 양국의 축구 교류에 일조하며, 한국인 지도자와 선수들의 일본 진출을 돕는 과정이 흥미를 더한다. 세 번째 장은 저자가 후배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70가지로 정리했다. 축구는 골 넣기 경쟁이요, 공 다툼의 스포츠다. 주로 발을 사용해야 하기에, 더구나 움직이는 둥근 공을 다루어야 하기에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움직이는 공을 불편하고 부정확한 발을 사용해 처리하는 일이란 그리 녹록한 것이 아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축구에서도 기초적인 기술, 즉 기본이 되는 동작들을 특히 강조한다. 골을 넣는 일과 함께 그 과정, 골을 막기 위한 여러 방어 전술과 일련의 행동 등 공을 차고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을 익혀야 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고난도의 기술, 창조적인 플레이, 멋진 동작도 나오는 것이고 전술의 개발, 이해도 가능해진다. 결국 축구는 기술로 시작해서 기술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축구에서는 더더욱 기초기술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 과정이 바로 전법, 전술이다. 기본기의 활용과 응용에서 개인의 특별한 기술이 개발되고 이런 개인의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포메이션과 전술이 수립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아무리 훌륭하게 기본기가 다져졌고 팀 전술이 탁월하다고 해도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한 경기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이 뒷받침 안 된다면 개인 기술도, 팀의 전술도 발휘할 수 없다. 따라서 축구는 기초 기술과 전술의 이해, 강인한 체력이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유능한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