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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청소년시 평설
시인의 말 1. 산새도 은빛고름을 푼다 2. 둥근하늘이 흔들리고 3. 가을이 거듭 지나가고 4. 한입 베어먹다, 울었네 5. 비파소리 들려온다 6. 접어둔 우산 하나 편다 7. 또 무슨 꽃으로 피어나야 합니까 8. 불고드름이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