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현재 문의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문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판매자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추천사
1. 새가 되다 2. 자연을 보다 3. 사람을 만나다 4. 희망을 품다 작가의 말 |
|
사진은 인간이 찍되 그 감동과 진실은 신이 선물한다
2004년 어린 아들을 사고로 잃고 자신이 ‘새 아빠’가 되었다는 그에게, 새란 그리움이다. 첫 장 ‘새가 되다’의 쏟아지는 날갯짓 소리를 담아낸 사진에서는 가슴 속에만 쌓아둔 그리움을 하늘에 전하기 위해 떠나는 새들의 ‘그리움의 날갯짓’이 가득하다. 저자는 “사진은 마음을 담은 그릇”이라며 “슬픔으로 가득하면 슬픔을 담고, …… 사랑의 눈으로 피사체를 바라보면 사랑을 담는다”고 말한다. 이어 2장 ‘자연을 보다’에서는 새들이 사는 자연에 집중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 산에 오르고, 그리움이 밀려올 땐 숲길을 걸으며 그는 자연에서 평안함을 배웠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잉어에게서 역경을 극복하는 법을, 새순이 돋는 봄 나무에서 이별은 다시 만남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카메라의 눈으로 보면 세상의 모든 생명과 존재는 평등하다”고 말하며 작고 하찮은 생명이 그에게 친구가 되어주었다고 말한다. 3장 ‘사람을 만나다’에서 그의 시선은 자연스레 자연 안에 살아가는 사람으로 옮겨간다. “초원이 내 영혼을 깨웠다”는 저자는 세찬 비를 매처럼 맞으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에 상처를 준 죄, 교만하고 잘난 척하며 산 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척한 죄”를 고백한다.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파인더 안으로 들여오면서 나는 누구인가, 또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다. 마지막 장 ‘희망을 품다’는 모든 생명과 나누는 사랑의 대화다.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을 사랑한 지 이제 10년, 저자는 삶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며 견디는 만큼 행복해질 거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경이로운 생명의 몸짓에서 찾은 꿈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저자 조용철은 30년 가까이 신문사 사진기자 생활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여러 차례 특종을 하기도 했지만 그의 마음을 끈 것은 자연이었다. 이 책에 수록된 사진이 주로 대자연의 모습과 작고 하찮은 생명인 이유다. 구름, 꽃, 바람, 새 등 조용철이 전하는 ‘포기할 수 없는 삶의 이유’는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마음풍경은 생명과 존재에 대한 사랑이며 대화입니다.…… 신비로운 우주와 자연 속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모습에서 사랑과 행복을 느낍니다. 사진을 눈으로만 보시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