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마크 스페링
영국 런던에서 디자인과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을 좋아하며 작가의 작품 중 [그린]은 모리스 샌닥에 대한 기사를 읽은 뒤 영감을 받아 썼습니다. 지금은 아들 올리버와 함께 브리스톨에 살고 있으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크리스마스는 몇 밤 남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세바스티앙 브라운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순수 미술과 응용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응용 미술을 가르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런던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느려도 괜찮아!], [파내기 대장 푹푹!],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권안나
어릴 때는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혼자서 조용히 책을 읽는 게 더 좋았습니다. 지금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책을 나눠 읽고 이야기할 때가 제일 좋습니다. 그림책은 제 아이가 태어나고서야 읽게 되었지만 지금은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아이들의 삶에 훌륭한 거름이 되리라 믿으며, 우수한 해외 그림책을 즐겁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책을 읽는 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