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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는 날이 장날이다
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3.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4. 갈수록 태산이다 5.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7. 겉 다르고 속 다르다 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9.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공든 탑이 무너지랴 11.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까 1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13.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4. 그림의 떡 15. 금강산도 식후경 16.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봐야 안다 1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8.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19. 꿩 대신 닭 20.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21.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22.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2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4. 내 코가 석 자 25. 누워서 떡 먹기 26. 누워서 침 뱉기 27. 눈 가리고 아웅 2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9. 달걀로 바위 치기 30.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31.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32.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3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34. 도토리 키 재기 35.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36.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37.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38. 등잔 밑이 어둡다 39. 땅 짚고 헤엄치기 40.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100.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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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이가 준우를 때려서 코피가 났어요.
선생님 앞에 와서도 경환이는 당당했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준우도 어제 제 코피를 터뜨렸거든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중에서 미켈란젤로는 교황의 부탁을 받아 시스티나 성당에 ‘최후의 심판’을 그렸어요. 그런데 한 추기경이 그림 속의 사람들이 모두 발가벗고 있어서 성당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엄청나게 반대했어요. 화가 난 미켈란젤로는 그림으로 추기경에게 복수를 했어요. 지옥의 왕 ‘미노스’의 얼굴에 추기경의 얼굴을 그려 넣은 거예요. 추기경이 교황을 찾아가 수정하게 해 달라고 애원했지만 교황은 자기의 권한이 아니라고 거절했어요. 추기경은 되로 주고 말로 받은 격이에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중에서 철민이가 축구를 하다가 준호의 다리를 실수로 찼어요. 그런데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준호한테 왜 못 피했느냐고 화를 내지 뭐예요. ---「방귀 뀐 놈이 성낸다」중에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는 100미터를 9초 58분 만에 달릴 수 있어요. 얼마나 빠른지 별명도 ‘라이트닝 볼트’예요.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이런 우사인 볼트도 실수를 한 적이 있어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을 했거든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