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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엘리센다 로카
저는 기자이며 작가이고 연극 연출가입니다. 두 명의 동생들이 있는데 아주 사이가 좋아요. 장난감도 함께 가지고 놀았어요. 하지만 숨바꼭질을 할 때에는 한 번도 찾아내지 못했지요. 우리는 서로 장난감을 망가뜨리지 않고 사이좋게 가지고 놀려고 애썼어요. 장난감이 망가지면 속상하잖아요. 우리는 요즘도 물건들을 나눠 쓰고 함께 여행도 다닙니다. 그리고 신 나게 웃지요.
그림 :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저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화가이며 형제들이 아주 많아요. 어렸을 때에는 형제들과 장난감을 함께 갖고 놀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러고 나면 혼자 놀아야 했지요.
역자 : 김정하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 스페인 마드리드 콩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어요. 스페인 어로 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 《아버지의 그림 편지》,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집으로 가는 길》, 《꿈꾸는 고래 아이딘》, 《분홍 몬스터》 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364g | 188*257*15mm
ISBN13
9788997367450

줄거리

알레호는 언제부터인가 무조건 “안 돼. 내 거야!”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학교 친구들 뿐 아니라 동생에게도 무엇 하나 나누어 주지 않았고, 빌려 주지 않았지요. 엄마와 아빠는 이런 알레호를 달래 보기도 하고, 혼내 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엄마가 혼내는 말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알레호의 집에 반가운 손님, 할아버지가 찾아왔어요. 할아버지는 알레호가 그러는 이유를 알겠다며, 알레호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들려주었어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이 들었던 알레호는 다음 날 눈을 뜨고, 아주 깜짝 놀라고 말아요. 글쎄, 동생 토마스와 몸이 바뀌어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기처럼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건 물론, 엄마, 아빠라는 말도 겨우 할 수 있었지요. 도대체 알레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또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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