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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머가 나를 리더로 이끈다
2. 유머창조에 필요한 5가지 마음가짐 3. 유머창조에 필요한 6가지 생활습관 4.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유머 기법 7가지 5. 유머감각을 키워주는 10가지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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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의 전문 유머강사인 저자의 이론과 경험을 차곡차곡 정리한 이 책은 웃음에 목마른 현대인들의 웃음학길잡이를 자처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이 책이 눈길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발상법 추적과 사례분석, 그리고 실습문제 등을 통해 독자들을 '창조하는 유머리스트'로 이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일종의 '유머 자습서로 엮어내고 있다. 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고기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것이 다른 유머 서적들과 구분지어지는 특징이다. *왜 유머인가? '신바람 건강법'을 포함하여 최근 방송가와 출판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바람 신드롬'은 웃음의 필요성을 의학적 관심에서 출발했다. 실제로 감정과 육체의 관계, 웃음과 엔돌핀의 비례성, 웃음과 콜레스테롤의 반비례성 등은 이미 많은 학자들에 의해 규명된 바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웃음의 사회적 기능에 초점을 맞춘다. 유머는 개인과 사호의 생존을 유지하고 인류의 삶을 지속케 하는 불가결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는 유머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갈등과 긴장을 누그러뜨리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라고 파악한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설득력과 친밀감을 키우는데도 유머보다 효과적인 수단은 없다고 주장한다. 유머는 또한 뜻하지 않은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수단인 동시에, 절망 속에서 희망을 싹틔우는 유일한 밑거름이 된다. 유머의 이같은 개인적, 사회적 효과를 두고 그는 '유머야말로 신이 인간에게 내린 소중한 선물'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또 그는 유머를 단순한 순발력이나 언어센스로 파악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 인간을 존중하는 따뜻한 휴머니즘과 평등의식, 그리고 선의와 여유와 솔직함에 바탕하지 않은 한 어떤 웃음도 유머로서의 가치를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가 이 책의 곳곳에서 좋은 유머와 나쁜 유머를 등장시켜 비교하고 있는 것도 '유머란 발상이나 기법 못지 않게 정신이 중요하다'는 남다른 소신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