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리처드 F. 버턴(1821∼1890)
영국의 탐험가 · 외교관 · 동양학자.
옥스퍼드대학을 중퇴하고 동인도회사에 입사, 1842년 봄베이에 부임하여 7년간 하층민과 같이 생활하였다. 1853년 메카, 1854년 소말리아 탐험에 이어 1858년 탕가니카호를 발견했으며, 황금해안 · 다호메이(베냉) 탐험 여행을 하는 등 모험과 연구에 정력을 쏟았다. 1861년에는 외교관이 되어 산투스, 다마스쿠스, 트리에스테 영사를 역임했다. 그는 언어의 천재로 35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