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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를 떠도는 바윗덩어리 : 혜성, 소행성, 운석
2. 혜성 : 우주의 떠돌이 3. 소행성 : 미니 행성 4. 운석 : 하늘에서 떨어지는 돌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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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년 런던에서 수천 명의 사라들이 무서운 병에 걸려 죽었다. 그 다음 해에는 불이 나서 도시가 거의 다 불타 버렸다. 이 사건들과 거의 동시에 두 개의 혜성이 하늘에 나타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혜성이 나타나면 재앙이 일어난다고 굳게 믿었다.
옛날 중국 사람들은 혜성의 길고 부시시한 꼬리가 빗자루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들이 혜성을 이용해서 나쁜 악마들을 쓸어버린다고 얘기했다. 1066년 정복왕 윌리엄이 영국을 쳐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핼리 혜성이 나타났다. 그 해에 윌리엄 왕이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해럴드 2세를 무찌르자 해럴드 왕의 부하들은 혜성 때문에 졌다고 수군거렸다. 로마의 통치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살해된지 얼마 안 되어서 하늘에 밝은 혜성이 나타났다. 어떤 사람들은 카이사르의 영혼이 자신의 적들을 괴롭히러 이 세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카이사르의 양아들로서 후계자가 되었던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가 신이 되었기 때문에 혜성이 나타난 거라고 말했다. --- p.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