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500
10 11,250
YES포인트?
6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너를 비밀로
줄리 앤 피터스의 편지
우리, 이야기, 하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옮긴이 글

저자 소개 1

줄리 앤 피터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Julie Anne Peters

미국의 소설가. 1952년 뉴욕 제임스타운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문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그 자신이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으로 처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썼으나, 직접 레즈비언 청소년들의 사랑이야기를 써보는 것이 어떠냐는 편집자의 권유를 받아들여 『'정상'의 정의(Define ‘Normal’)』(2000)를 시작으로, 10대 청소년의 성적 지향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다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2003년 펴낸 서로 사랑에 빠진 고등학교 졸업반 소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다룬 『너는 비밀(Keeping You a Secr
미국의 소설가. 1952년 뉴욕 제임스타운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문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그 자신이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으로 처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썼으나, 직접 레즈비언 청소년들의 사랑이야기를 써보는 것이 어떠냐는 편집자의 권유를 받아들여 『'정상'의 정의(Define ‘Normal’)』(2000)를 시작으로, 10대 청소년의 성적 지향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다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2003년 펴낸 서로 사랑에 빠진 고등학교 졸업반 소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다룬 『너는 비밀(Keeping You a Secret)』은 출판 전부터 큰 화제가 되며 작가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어 만 2년에 걸쳐 쓴 『루나(Luna)』(2004)로 미국 작가들에게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인 전미 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후보에 오른다. 이후에도, 어머니와 어머니의 파트너인 조가 헤어지면서 두 엄마 사이에서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소년 니콜라스의 고민과 갈등을 담은 『엄마와 조 사이(Between Mom and Joe)』(2006)와 애인의 폭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관계의 고통을 이야기한 『분노: 사랑 이야기(Rage: A Love Story)』(2009) 등, 이성애 중심인 청소년 소설계에서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한 힘 있는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최근작으로는 집단따돌림과 청소년 자살을 조명한 『네가 이 글을 읽을 때면 나는 죽고 없을 거야(By the Time You Read This, I’ll Be Dead)』(2010)가 있다.

현재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콜로라도 레이크우드에 살고 있다.

줄리 앤 피터스의 다른 상품

역자 : 송섬별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읽었고, 나머지 시간에는 쓰면서 지냈다. 더 잘 읽고 쓰고 싶어 번역을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고 느끼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옮기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애너벨》, 《영웅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80g | 140*210*18mm
ISBN13
9791155310663

책 속으로

“나는 시시 고다드야.” 그 애가 손을 내밀었다.
“알아, 나는 홀란드…….”
“재거. 나도 알아.” 우리는 둘 다 신경질적으로 작게 웃고서는 악수를 했다. “네가 학생회장이지?”
“어떻게 알았어?”
그 애는 어깨를 으쓱했다.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녔지 뭐.”
“애기야.” 세스의 목소리가 복도에 울려 퍼졌다. 아직도 시시의 손을 붙들고 있다는 걸 문뜩 깨닫고 황급히 놓았다. 내가 왜 그랬지? 그냥 서로 인사하는 중이었을 뿐이잖아. 세스가 한 팔에 책을 잔뜩 끼고 복도를 걸어와서는 남은 팔로 내 허리를 감싸더니 자기 쪽으로 끌어당겼다. “오랜만에 뽀뽀할까?” 고개를 숙인 세스가 내게 입을 맞췄다.
나는 곁눈으로 시시가 멀어지는 모습을 지켜봤다.
--- p.29

“이성애자를?” 시시가 고개를 까딱거렸다. “그러니까 동성애자-이성애자 연대를 만들자는 거지? 와, 그럼 회원이 16명으로 늘어나겠구나.” 그러더니 내 손에서 신청서를 빼앗아갔다. “미안, 그런데 우리가 바라는 건 그런 게 아니거든. 적어도 내가 원하는 건 말이야. 이성애자들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이해 못 해. 정말 중요한 문제들도 이야기할 수가 없어. 커밍아웃이라든지 폭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섹스 같은 것 말이야.”
--- p.92

“어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커밍아웃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그 말은 우리 학교에 게이나 레즈비언이 더 많다는 암시였을까? 아니면 시시는 확실히 알고 있는 걸까? 그 애들은 누굴까? 어디에 숨어 있을까? 그 애들은 복도를 지나다니면서도 생명의 위협을 느낄까? 세상에, 상상도 못 하겠다. 매일같이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면서 자기를 보호해야 한다니. 쓰레기들을, 혐오자들을 상대해야 한다니.
--- p.100

수영을 했다. 위로, 아래로, 스트로크를 할 때마다 숫자를 셌다. 하나, 둘, 셋, 넷,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수영장 모서리를 터치하고, 몸을 구부리고,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반대쪽으로 턴하면, 그 애.
모든 것이 그 애였다. 빛도, 어둠도, 낮도 밤도, 그 애, 그 애였다.
아침에 일어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도, 잠들기 전 마지막까지 나를 사로잡는 생각도 그 애였다. 그 애가 내 영혼을 손에 쥐고 있었다. 그 애는 내 안에 있었고, 나를 휩싸고, 나를 압도해서…….
그래서? 물에 빠뜨려버리자. 이 힘에 맞서 싸워 이기자. 할 수 있어, 홀란드. 강하잖아. 저항해. 이 힘을 이길 수 있어. 그래야만 해. 헤엄쳐. 팔을 휘둘러. 숫자를 세. 또 세. 할 수 없어, 할 수 없어, 할 수 없다.
--- p.162~163

“나도 다 셀 수가 없어. 그렇지만 정말 괴로운 건 사람들 표정이야…….” 그 애는 고개를 저었다. “사람들이 품고 있는 혐오가 너무나 커. 그래서 무서워. 알겠어? 물리적인 폭력이 너무 두려워. 그날 자판기 앞에서 있었던 일? 그때 나는 겁이 나서 미칠 것 같았어. 그렇다고 그게 겁나서 숨죽이며 살 수는 없어.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게 두렵지도 않아. 나는 동성애자인 게 자랑스러워. 그렇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어. 거지 같은 일들을 정말 많이 참아야 했어. 그런데 네가 그런 일들을 당한다고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어. 단 하나라도.”
--- p.206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어?” 시시가 말했다. “지금은 말이야.”
나는 그 애의 눈을 바라봤다.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그 눈. 그 순간 그 애가 나를 보호하려 한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애가 상처받는 모습을 절대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다. “약속할게.”
“좋아.” 시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 애는 커피를 마시려고 컵을 들며 내게 웃음을 보냈다. “그때까지는, 때가 될 때까지는, 너를 비밀로 할게.”
--- p.207~208

“왜 헤어진 거야?” 리아가 물었다. “무슨 일이야, 홀란드.”
그렇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내가 레즈비언이 됐다고? 처음부터 레즈비언이었는데,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고? 내가 할 수 있는 말은……없었다.
“우리랑 이야기하기 싫다잖아.” 커스틴이 팔을 내렸다. “내 말 맞지? 쟤는 이제 우리가 필요 없대.”
“아냐.” 나는 친구들이 필요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리아가 내 손을 잡았다. “정말 속상하겠다, 홀. 얼마나 힘드니.”
커스틴이 손가락을 딱 튀겼다. “좋은 생각이 있어. 동아리를 만들자. 영남포, 영원히 남자를 포기한 사람들. 어때?”
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내가 왜 웃는지 얘들은 모르겠지.
--- p.217

“저 시시를 사랑해요.”
엄마가 내 뺨을 한 번 더, 더 세게 때렸고, 나는 식당 쪽으로 나가떨어지며 엉덩이를 그릇장에 찧었다. 닐 아저씨는 테이블 앞에 앉아서 한나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었고, 페이스도 슬금슬금 자기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엄마가 나를 덮치더니 주먹으로 등을 마구 때렸다.
“엄마!” 나는 엄마를 막으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엄마는 미친 사람 같았다.
닐 아저씨가 행동에 들어갔다. 뒤에서 엄마를 못 움직이게 붙든 뒤 말했다. “이제 그만해요. 폭력까지 쓸 필요는 없잖아.”
엄마가 고함을 쳤다. “나는 너를 레즈비언으로 키우지 않았어!” 그 단어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말이라도 된다는 투였다. “역겨워. 변태 짓이야. 너는 변태야.” 닐 아저씨가 엄마를 꽉 붙들었다.
“그런 게 아니에요.” 엄마를 진정시키려고 엄마에게 다가가며 설명했다. “아름다운 거예요,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어요.”
--- p.233~234

시시에게 티셔츠를 선물 받았다. ‘아무도 내가 레즈비언인 줄 몰라’라고 적혀 있었다. 맞다. 나 커밍아웃하기로 했지. 그렇다고 이렇게 과감하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차라리 확성기에 대고 떠드는 게 낫겠다. “다들 주목하세요. 홀란드 재거가 레즈라는 공식적인 보도가 막 들어왔습니다.” 아니야. 나는 내 방식대로 하기로 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내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는 사람들, 그리고 들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부터.
--- p.291

선택할 수 있는 게 정말 많았다. 아주 많았다. 나 자신에 관해 모르는 것도 아직 참 많았다. 탐색할 가능성들이 아직 많았다. 인생이 어디로 흘러갈지 어떻게 안담? 그런 걸 미리 계획하는 일은 불가능했다.
전공 목록을 다시 한 번 훑어본 다음에 나는 마음을 정했다. 순리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두자. 마지막 줄에 대문자로 써넣었다. “미정.”

--- p.319~320

출판사 리뷰

“그때까지는, 때가 될 때까지는, 너를 비밀로 할게!”

“2QT2BSTR8!”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암호 같은 말을 차에 붙이고 다니는 시시.
미생물학자를 꿈꾸는 아주 오래된 연인하고 이제 인연을 정리할까 고민하는 홀란드.
빛나는 두 청춘에게 갑자기 다가온 불꽃, 이성애자로 살기에는 너무 사랑스러워!
“우리 모두 언제가 운명의 상대를 만나겠지”
사물함 문에 달린 거울 속에서 처음 만난 홀란드와 시시.
학생회장인 홀란드는 성소수자 동아리를 만들려는 시시를 도우려다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된다. 우리들의 첫사랑.
“영남포, 영원히 남자를 포기한 사람들”
다들 바라는 아이비리그 입학을 포기하고 내가 꿈꾸던 왕자님은 여자였다고 깨닫는 홀란드.
남자 사람은 포기하지만 인생까지 시궁창에 처박을 수는 없다.
삶이 순리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두자. 내 삶의 정답은 아직 “미정.”


“내 게이더가 사이렌처럼 울리던 날” ― ‘영남포’들의 달달한 첫사랑 이야기
47퍼센트가 자살을 시도하는 집단이 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청소년 성소수자 이야기다. 많은 이들이 차라리 삶을 버리고 싶어할 만큼 이곳에서 성소수자로 살아가는 일은 힘들고, 답답하고, 외롭다. 병원도 제대로 못 가고 결혼도 마음대로 못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속도 못한 채 주홍 글자를 새기고 살아가는 삶은 고달프지만, 더 큰 문제는 오늘도 ‘게이더’(게이+레이더)는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게이더가 사이렌처럼 울리던 날”에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고 첫사랑을 만난 영남포(영원히 남자를 포기한 사람들)들은 벽장에서 나와 어떻게 사랑하고, 싸우고, 살아갈까?

“너를 레즈비언으로 키우지 않았어!” ― 내가 누구든 얼마나 힘들든 ‘레즈’인 이유
사우스 글렌 고등학교 3학년 홀란드 재거의 삶은 완벽해 보인다. 학생회장 경력에다 학교 수영팀 활동을 해 얻은 가산점을 디딤돌 삼아 아이비리그 교문을 두드리고 있는 중이다. 그 뒤에는 홀란드가 가진 모든 것을 자기가 고르고 확인하는 게 버릇이자 자랑인 ‘헬리콥터 맘’ 엄마, 그리고 그 엄마의 까다로운 눈에 들 정도로 남들도 인정하는 남자 친구 세스가 있다. 대학에 가려던 엄마는 홀란드를 임신한 뒤 집에서 쫓겨나고 고등학교도 자퇴한다. 쉼터에서 지내며 미혼모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딴 뒤 직업 교육을 받아 변호사 보조원으로 일하는 억척이다.
워싱턴 센트럴 고등학교에서 전학 온 시시 고다드는 커밍아웃한 레즈비언 언니를 둔 레즈비언이다.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2QT2BSTR8!’(이성애자로 살기에는 너무 사랑스러워!) 같은 암호 같은 말을 차에 써 붙이고 다니고, 케이터링 사업을 하는 엄마를 돕는 한편 삼촌이 하는 도넛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 극단을 꾸려 퍼포먼스 아트를 공연한다.
이 빛나는 두 청춘이 사물함 문에 달린 거울 속에서 처음 만난다. 학생회장 홀란드는 성소수자 동아리를 만들려는 시시를 도우려다 시시가 바로 자기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운명의 상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홀란드와 시시에게 갑자기 다가온 불꽃은, 그러니까 바로 우리들의 첫사랑 이야기다. 운명적인 사랑에는 장애물이 등장하는 법. 홀란드는 ‘레즈’라는 차별과 모욕에 시달리다 붙박이별처럼 익숙해진 삶의 궤도에서 튕겨 나가 머물 곳 몰라 헤매는 떠돌이별이 된다. 엄마는 아웃팅당한 딸을 망설임 없이 쫓아내고, 딸은 대학도 포기한 채 불안한 삶이 닻을 내릴 곳을 찾는다.
다들 바라는 아이비리그 입학을 포기하고, 혐오와 비난 속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고립되는 홀란드. 내가 꿈꾸던 왕자님은 여자였다고 깨닫는 기쁨도 잠시, 삶 전체가 걸린 선택을 홀로 해나가야 한다. 그 옆에는 물론 사랑하는 시시가 꿋꿋이 버티고 있지만 말이다. 덕분에 남자 사람은 포기해도 인생까지 시궁창에 처박을 수는 없다며 두 주먹 불끈 쥔다. 우리들의 삶과 사랑은 그렇게 순리대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내 삶의 정답은 아직 ‘미정.’

“아웃! 앤 프라우드!” ― ‘L’이라는 주홍 글자를 지우는 사랑의 힘
제발 벌레 보듯 쳐다보지 말라고, “나는 똑같은 나”라고 외치는 홀란드의 목소리는 조금만 귀 기울이면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들린다. 《루나》와 《네가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난 죽고 없을 거야》로 이미 한국에 소개된 줄리 앤 피터스의 대표작 《너를 비밀로》에서 우리는, 평범한 한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바라는지 알게 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더 나아지기 전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어떤 용기가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당연하다고 여기던 삶에서 내쫓기고, 나를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며, 성소수자라는 주홍 글자를 새긴 채 직접적인 폭력보다 더 견디기 힘든 차별과 모욕을 담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말을 견뎌낸다. 더 많은 친구가 생기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며, 삶은 더 나아지기 마련이라는 믿음을 갖는다면, 언젠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말이다. “나는 동성애자인 게 자랑스러워.”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