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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톨테크인
2. 프롤로그 - 안개 낀 거울 3. 길들여지기와 '인류의 꿈' 4. 첫 번째 약속 - 말로 죄를 짓지 말라 5. 두 번째 약속 - 아무 것도 자신과 관련시켜 받아들이지 말라 6. 세 번째 약속 - 추측하지 말라 7. 네 번째 약속 -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 8. 자유로 가는 길 - 약속을 깨뜨리라 9. 새로운 꿈 - 지상천국 10.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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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타고난 자연스런 성향들은 길들여지기 과정에서 모두 상실된다. 그리고 우리는 사물을 이해할 만한 나이에 이르면, '아니오'란 말을 배우게 된다. 어른들은 말한다. "이것은 하지 말고 저것도 하면 안 돼." 우리는 반항하며 "싫어요!"하고 외친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반항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기를 원하지만 크고 힘센 어른들에 비해 너무 어리고 힘이 약하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는 뭔가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두려워하게 된다.
길들여지기는 너무 강력해서, 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면 우리는 더 이상 우리를 길들일 사람이 필요 없어진다. 우리를 길들이기 위해 더 이상 엄마도 아빠도 종교도 필요 없게 된다. 우리는 아주 잘 훈련되어 있어서 이제는 우리 스스로 길들이는 사람이 되어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길들이는 동물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똑같은 믿음 체계에 따라, 똑같은 상벌 제도를 사용하여 우리 스스로를 길들일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믿은 체계에 따라 규칙들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벌을 내리며, 소위 '착한 행동'을 하면 우리 자신에게 상을 내린다. --- pp.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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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을 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어서, 우리는 보상을 받기 위해 다른 사람이 바라는 일을 계속해서 하게 된다. 야단을 맞을까 두렵고,보상을 받지 못할까 걱정이 되어 우리는 진정한 우리가 아닌 어떤 다른 사람인 양 행동한다. 그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 p.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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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인간 고통의 근본 원인은 인간의 '길들여지기'에 있다고 보고 있다. 1997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5년째 아마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저서 『네 가지 약속』에서, 루이스는 우리 인간이 '길들여지기'로 인해 개인의 자유를 잃음으로써 고통과 불행 속에서 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해 왔는데, 이 행복 추구는 다름 아닌 잃어버린 낙원을 되찾는 것이며, 루이스에 의하면 잃어버린 개인의 자유를 되찾는 것과 같다. 이것은 가능한 일일까? 가능하다면 어떻게 가능할까?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시사하는 '네 가지 약속'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 p.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