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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약속
돈 미구엘 루이스 저 / 정미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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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톨테크인
2. 프롤로그 - 안개 낀 거울
3. 길들여지기와 '인류의 꿈'
4. 첫 번째 약속 - 말로 죄를 짓지 말라
5. 두 번째 약속 - 아무 것도 자신과 관련시켜 받아들이지 말라
6. 세 번째 약속 - 추측하지 말라
7. 네 번째 약속 -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
8. 자유로 가는 길 - 약속을 깨뜨리라
9. 새로운 꿈 - 지상천국
10. 기도

저자 소개

저자 : 돈 미구엘 루이스
멕시코의 전통적인 치료사 가문에서 태어나, 치료사인 어머니와 나구알이라 불리는 영적 스승인 할아버지의 손에서 자랐다. 가족들은 루이스가 수세기에 걸친 가문의 치료술과 영적 가르침을 물려받아, 톨테크 비전(秘傳)의 지혜를 후대에 전수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다. 그렇지만 루이스는 현대적인 삶에 젖어들어, 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외과 의사가 되었다. 그러나 죽을 뻔했던 하나의 경험이 루이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1970년대 초의 어느 날 밤, 루이스는 졸면서 자신의 차를 몰다가 갑자기 잠에서 깼어났다. 하지만 그 순간 자동차는 콘크리트 벽을 향해 돌진했다. 루이스는 위험에 처한 친구 두 사람을 황급히 끌어냈는데, 그때 그는 자신이 자신의 육체를 벗어나 있는 것을 경험했다.

이 경험에 충격을 받아, 루이스는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누구인가 하는 것을 깊이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머니에게서 열심히 배우며 옛 조상들의 지혜를 습득하는 데 몰두했으며, 멕시코 사막에 사는 영적 능력이 뛰어난 나구알의 제자가 되어 철저한 수련을 받았다. 톨테크의 전통에서 나구알은 사람들이 개인의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돈 미구엘 루이스는 '독수리 기사' 가문의 나구알로서 최근 10여 년 동안 저술, 강연회, 수련 지도 등을 통해 고대 톨테크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과 나누는 데 헌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에서 출간되어 5 년 연속 아마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0 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네 가지 약속』을 비롯, 네 가지 약속의 실제적인 지침서인『네 가지 약속 Companion Book』, 인간 관계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보여주는『Mastery of Love』등이 있다.
역자 : 정미선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에서 영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인터넷 사이트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번역 및 저술작업에 힘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03578

책 속으로

우리의 타고난 자연스런 성향들은 길들여지기 과정에서 모두 상실된다. 그리고 우리는 사물을 이해할 만한 나이에 이르면, '아니오'란 말을 배우게 된다. 어른들은 말한다. "이것은 하지 말고 저것도 하면 안 돼." 우리는 반항하며 "싫어요!"하고 외친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반항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기를 원하지만 크고 힘센 어른들에 비해 너무 어리고 힘이 약하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는 뭔가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두려워하게 된다.

길들여지기는 너무 강력해서, 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면 우리는 더 이상 우리를 길들일 사람이 필요 없어진다. 우리를 길들이기 위해 더 이상 엄마도 아빠도 종교도 필요 없게 된다. 우리는 아주 잘 훈련되어 있어서 이제는 우리 스스로 길들이는 사람이 되어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길들이는 동물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똑같은 믿음 체계에 따라, 똑같은 상벌 제도를 사용하여 우리 스스로를 길들일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믿은 체계에 따라 규칙들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벌을 내리며, 소위 '착한 행동'을 하면 우리 자신에게 상을 내린다.

--- pp.28-29

보상을 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어서, 우리는 보상을 받기 위해 다른 사람이 바라는 일을 계속해서 하게 된다. 야단을 맞을까 두렵고,보상을 받지 못할까 걱정이 되어 우리는 진정한 우리가 아닌 어떤 다른 사람인 양 행동한다. 그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 p.27

루이스는 인간 고통의 근본 원인은 인간의 '길들여지기'에 있다고 보고 있다. 1997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5년째 아마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저서 『네 가지 약속』에서, 루이스는 우리 인간이 '길들여지기'로 인해 개인의 자유를 잃음으로써 고통과 불행 속에서 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해 왔는데, 이 행복 추구는 다름 아닌 잃어버린 낙원을 되찾는 것이며, 루이스에 의하면 잃어버린 개인의 자유를 되찾는 것과 같다. 이것은 가능한 일일까? 가능하다면 어떻게 가능할까?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시사하는 '네 가지 약속'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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