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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도를 기다리며
이제부터 시작이다 위기가 곧 기회이다 어느 하늘 아래에도 성공이 보장된 수익모델은 없다 벤처 세계에는 국경이 없다 뉴뉴씽. 수익모델. 게임이론 2. 벤처 신화 탄생 플레인뷰에서 팜비치까지 우리 시대의 디제타리 Valley of Hearts Delight 3. 짐의 수익모델 엿보기 케이스 스터디가 뜨는 이유 Healthon / WebMD myCFO Shutterfly.com SGI Netscape 4. 인생은 유한하더라도 기업은 영원하라 스탠포드 대학에 부는 기부바람 바이오산업에 거는 기대 My Way. HP Way. Jim Clark Way 글로벌 리더십은 경영자의 덕목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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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한다.'
e비즈니스 모델로 중무장한 닷컴 기업들에게 이런 화두는 기업 존재론의 명제가 아닌 곧 기업 존폐가 달린 좌우명이다. 아니 최후의 통첩에 해당하는 전령사의 메시지이다. 거의 모든 나라의 닷컴 기업들이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면서 오매불망 기대하고 있는 수익모델 찾기는 절대절명 그 자체로 우리 앞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모델을 못 찾으면 파멸이라는 공감대가 형성하면서 전 세계 닷컴 기업들에게 있어서 이런 절규는 뉴스 벨류를 떠나 지금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짰던 성장위주 경영에서 탈피해 사업전력의 대변화를 예고한 대목일 수 있다. --- p.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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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장선상에서 마케팅 기법인 벤치마킹을 통해 대신할 인물을 찾는 일은 절대적 가치를 지닌다. 이런 가설이 가능하다면 수십 억 달러규모의 회사를 세 개나 창업해 나스닥 상장까지 등극시켜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잭팟(jack pot)을 터뜨린 인사라면 어떨까 싶다.
바로 넷스케이프 공동창업자 짐 클라크(Jim Clark)가 제격일 것이다. 그는 1982년 스탠포드 대학 공학과 교수시절 제자들과 함께 3차원(3D) 애니메이션을 가능케하는 '지오미트리 엔진칩'을 계발해 연간 매출 31억 달러(2000년 통계)의 실리콘그래픽스(SGI) 창업을 위시해 웹 브라우저 대명사격인 넷스케이프, 웹 환경 기반의 건강사이트 헬시온(healtheon.com), 백만장자들의 금융 컨설팅업 myFCO, 인터넷 사진업체 셔터플라이(shutterfly.com) 등을 창업한 장본인이다. --- p.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