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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 Matsumoto,マツモト ト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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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 어쩔 셈이니?'
'갈 거에요.' '기다려. 가면 안돼.' '갈 거야!' '삼촌, 카에? 아침밥 다 식는데...' 와장창 '갈거야-.' '안 돼-.' '알 수가 없어. 왜 안되죠?!' '...녀석은! 남자야!! 그것도 어른!!! 고등학생을 꼬여내서.' '아니야!! 그렇지 않아!' '넌 옛날부터 늘 그렇게 하지말라는 짓만 골라하고 싶어하니..' '하필이면 왜 그 녀석이냐... 좀 더 자상하고... 얘기도 잘 통하는... 착한 남자도 얼마든지 많은데.' '그런 남잔 시시해요.' --- p.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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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여유 있어서 참 좋겠어요.
(이런 일 나한테는 대사건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 선생님한테는 무서울 것도 불안할 것도 없는 거죠. (선생님한테 있어서는-.) 너한테는 내가 그렇게 보이니?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하나도 무서울 게 없는 것 같아? 선생님...? --- pp.6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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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군을 보고 있으면 흥미가 생겨. 에? 뭐랄까.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궁금해져. 무슨 소리예요, 그게. 음.. 성장이 기대된다고나 할까. 나도 남동생이 있지만, 나도 모르게 누나처럼 돌봐주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마사군? 난 동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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