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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원하는 일’을 넘어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직장인들의 이야기
Part 1. 쉼 없이 질주하는 직장인 1장. 나만의 일_ 남들과 똑같은 회사원이길 거부하는 당신에게 2장. 경력개발_ 뒤늦게 경력개발을 시작하는 직장인을 위한 지혜 3장. 승진_ 출세의 사닥다리, 어디까지 타고 오를 수 있을까 4장. 전문가_ 무엇이 업계 최고를 만드는가 5장. 임원의 자격_ 좋아하는 일만 찾아서는 임원이 될 수 없다 6장. 평생현역_ 나는 언제까지 현역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인가 Part 2. 벼랑 끝에 선 직장인 7장. 대화와 소통_ 진솔한 대화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하여 8장. 어학의 늪_ 영어, 꼭 배워야만 할까 9장. 경험과 학습_ 백 권 읽는 것이 한 번 해보는 것만 못하다 10장. 실패와 재기_ 실패란 넘어진 뒤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 11장. 스펙과 스토리_ 정규직 아니어도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12장. 퇴직 준비_ 제2의 커리어,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 Part 3.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직장인 13장. 안정과 모험_ 승진에 올인할 것인가, 원하는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14장. 일과 가정_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15장. 소소한 행복_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어때서 16장. 꿈과 취미_ 그 옛날의 꿈이 못내 아쉬운 직장인들을 위하여 17장. 여가생활_ 휴가, 나를 바꾸고 앞날을 바꾸는 여행의 시작 18장. 경제적 자유_ 노후의 꿈에 필요한 액수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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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묻는다. “저의 목표를 무엇으로 잡아야 할까요?” 나는 답한다. “커리어뿐 아니라 삶 전체를 놓고 고민해보세요.” 가족이나 인간관계, 취미 등도 고려하여 더 폭넓고 유연한 인생의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일과 삶을 ‘일상’이라는 단일한 영역으로 생각해야 한다.
임원은 회사 중심의 일상, 전문가는 평생 공부를 이어가는 일상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일반 직장인은 어떤가? 그들의 일상은 다음과 같은 말들로 대변된다. “밤늦게 집에 들어와 자는 아이들 얼굴 잠깐 보고 바로 침대로 들어가는 삶. 이게 한 가정을 책임진 가장의 일상 아닌가요?” “결혼 안 하면 어때요? 회사에서는 일하고, 퇴근 후에는 피아노도 배우고, 주말에는 여행도 가고. 이런 게 행복 아닌가요?” 일이 나 자신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일상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삶의 큰 요소다. 커리어 뒤에 숨어 있는 삶의 목표도 함께 붙잡아야 성공한 인생, 행복한 삶이 아닐까? 임원이든 전문가든 평범한 시민이든 말이다. ---「1장-나만의 일_남들과 똑같은 회사원이길 거부하는 당신에게」중에서 상사와 부하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가족들과의 대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그는 “사실 가정에서는 대화가 더 어렵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맞벌이 아내와 슬하에 미취학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고 했다. 결혼도 다소 늦었지만, 중매를 통해 결혼을 해서 아직도 아내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는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으로 인해 꽤 오랫동안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잘 지내고 싶긴 하지만 대화 기술도 부족하다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나 “아내와 진솔한 대화를 하지 못하면 무슨 재미로 사느냐”는 말과 “아내와의 진솔한 대화는 CIO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일종의 연습이기도 하다”는 말에 그는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다. 하루 한 번 아내에게 문자 보내기와 하루 10분씩 대화하기를 실천 계획으로 잡았다. 이런 진심을 바탕으로 그는 상무와 팀원들과의 커피 타임도 좀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했다. ---「5장-임원의 자격_좋아하는 일만 찾아서는 임원이 될 수 없다」중에서 ‘퇴직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은 자발적 참여를 강제화하는 말이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욕심을 낼 필요는 없다. 한 달에 100만 원만 벌어도 4억 원을 은행에 예치해둔 것과 동일한 재무적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사실 더 욕심을 줄여 한 달에 50만 원만 벌어도 성공적이지 않을까 싶다. 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붙는다. 하고 싶은 일이어야 한다는 것. 퇴직까지 하고 난 마당에 생계만을 위한 일에 매달리는 것은 곤란하다. 퇴직 후에는 돈이 좀 적게 벌려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6장-평생현역_나는 언제까지 현역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인가」중에서 미래는 상상하는 자의 것이다. 그 길에는 전혀 엉뚱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윤기 씨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그리스 땅을 밟은 것을 계기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쓰리라 마음먹었다고 한다. 늦은 나이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모험을 택한 것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래, 세상이 아무리 이렇더라도 역시 인간은 모험을 해야 하는 거야”라고. 루마 썬팅으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우화 사장은 필름의 ‘필’ 자도 모르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하지만 미래를 상상하는 뒷심으로 인생역전을 이루어냈다. 레이 크록 또한 마흔이 넘어서 맥도날드 1호점을 오픈하여 세계 제일의 프랜차이즈로 키우지 않았던가? 사람 일은 모를 일이다. 미래를 상상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13장-안정과 모험_승진에 올인할 것인가, 원하는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취미로 두고 즐기는 경우도 많지만, 김 차장처럼 어느 시점이 되면 여러 상황으로 인해 직업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바꿀 수 있을까? 가장 흔한 형태는 물건을 판매하고 수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열렬한 와인 팬이면 와인 관련 소규모 점포를 낼 수 있다. 한 단계 나아가면 수리를 직업으로 만들 수도 있다. 혹은 캠핑 관련 판매상을 하면서 특이한 아이템이나 부속품을 구해주는 일도 가능하다. 이런 작은 고장들을 수리해줄 수도 있다면 금상첨화다. 두 번째 방법은 취미로 익힌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피아노, 요리, 외국어, 음악, 미술 등이 이런 경우다. 내 지인 중에는 전문적으로 과외를 하는 분이 있다. 그녀는 수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쉰이 넘은 지금도 꽤 많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유료로 가르치기도 하지만, 고아원 등에서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공부도 가르쳐주기도 한다. 재미있기 때문이란다. 그녀는 자녀들을 키우면서 직접 수학을 가르쳐주었는데, 그게 노하우가 되어 이제는 그녀의 직업이 되었다. ---「16장-꿈과 취미_그 옛날의 꿈이 못내 아쉬운 직장인들을 위하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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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하루를 그릴 수 있을 때 ‘평생의 일’이 보인다!
대한민국 3040 직장인들의 18가지 대표적 진로 고민, 국내 최초 사내 커리어 코치의 속 시원한 고민 타파! 평생 직장도 평생 직업도 없다. 나만의 길을 찾아라!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이 2014년 6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0.7%에 이르는 직장인들이 현재의 직장과 업무에 만족하지 못하는 ‘파랑새 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로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과 고민이 갈수록 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사내 커리어 코치로 다년간 활약하며 직장인들의 꿈과 목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동시에 삼성, LG, 현대 등 굴지의 대기업에서 경력개발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온 저자는, 이처럼 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해 고심하는 직장인들의 진로에 관한 18가지 고민과 해법을 담은 책을 펴냈다. 회사를 여러 번씩 옮기고도 한 곳에 마음을 두지 못하는 권 차장, 늦은 나이에 입사했다는 이유로 조급해하는 신입사원 정 주임, 퇴직 후에 얼마나 오래 일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임 팀장, 창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는 박 차장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대한민국 평균 직장인들의 걱정거리를 담아 해결해주고 있다. 일과 삶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 “지금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봉도 높고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는 그런 부서 어디 없나요?” “퇴직한 뒤에도 평생 일을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상담심리사, 직업상담사, 산업상담사 자격증을 두루 취득한 상담 전문가로서 저자가 만나온 직장인들의 고민은 실로 다양하다. 문제는 그 중 많은 직장인들이 일과 삶을 분리된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도 삶을 전체적으로 조망하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커리어의 틀 안에서만 커리어를 고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직장, 가정을 비롯한 모든 곳에서 배우고 겪은 것들이 나 자신을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저자는 상담을 요청해오는 직장인들에게 한결같이 “커리어뿐 아니라 삶 전체를 놓고 고민하라”고 주문한다. 원하는 하루의 일상을 스스로 그려보면 평생의 꿈과 목표를 명확히 세울 수 있고, 거꾸로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면 일터에서의 모습뿐 아니라 사적인 일상 또한 그에 맞춰 꾸려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일터에서의 문제뿐 아니라 취미, 여가, 가족, 대인관계, 과거의 이력과 전공, 오래전에 포기했던 꿈 등 삶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질문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직장인들이 스스로 자기만의 꿈과 목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왔다. 일생을 걸어도 후회 없을 ‘나만의 일’을 찾는 직장인들의 길잡이 저자는 이 책에서 신입사원, 대리부터 차장, 부장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고민에 빠져 있던 직장인들의 유형별 경험담을 소개하고, 그들과 비슷한 일로 고민하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위해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찾아가는 방법을 조목조목 코칭한다. 이 같은 저자만의 노하우는 다채로운 롤모델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뒷받침된다. 예를 들어, 세계 굴지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사 2인자로 통하던 존 우드는 휴식과 기분전환을 위해 떠난 네팔 여행에서 학교에 책이 하나도 없는 열악한 현지 사정을 알게 되고, 책에 푹 빠져 지내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지인들에게 책을 기부 받아 네팔의 학교로 보내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그 일에서 자기 삶의 목표와 사명을 발견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두고 ‘룸투리드(Room to Read)’라는 재단을 설립하여 자선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리고 베트남,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문맹률을 낮추고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 이처럼 그가 ‘나만의 길’을 찾게 된 것은 단순한 커리어의 관점을 넘어 자신의 과거를 비롯한 삶 전체를 조망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밖에도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 ‘국내 최초 억대 연봉 쇼호스트’ 유난희, 60대에 작가의 꿈을 다시 펼치게 된 도보여행가 황안나 등의 삶을 통해 저자는 막연한 꿈을 현실의 목표로 바꾸고 이를 흔들림 없이 실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우리에게 건네준다. 자신의 삶을 근원부터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이 책은 나만의 꿈과 목표가 확실치 않거나 실행방법을 몰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삶의 성취감과 일의 만족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저자가 직접 상담하고 코칭해온 직장인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살아 펄떡이는 책이다. 현장감 넘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해 저자는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을 통합하는 통찰과 노하우를 제시한다. 의욕은 앞서는데 방법이 막연해서 조급해하는 30대 직장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또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갸우뚱거리는 40대 직장인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_이대산, KT 경영지원부문장 성과는 ‘커리어 목표’와 ‘업무 목표’가 결정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은 커리어 목표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입들뿐 아니라, 커리어 전반에 대한 고민으로 일이 손에 안 잡히거나 슬럼프에 빠져 있는 모든 직장인들의 필독서다. 막연했던 꿈과 목표를 뚜렷이 정립하고 흔들림 없이 실현하기 위한 요령이 조목조목, 가감 없이 수록되어 있다. 일하는 문득문득 딴생각이 들어 먼 산을 바라보게 되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그냥 지나치지 않기를! _류랑도, (주)더퍼포먼스 대표 컨설턴트,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일 공부』 저자 직장인의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의 바이블! 다년간 수많은 직장인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과 애환을 상담해온 심리전문가로서의 노하우가 곳곳에 녹아 있다. 커리어를 쌓아나가면서 누구나 한 번씩은 경험하는 까닭 모를 갈증에 단비 같은 지혜를 선사하는 책이다. 삶의 성취와 만족감을 통해 일의 성과까지 붙잡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_오지영, 휴먼다이나믹 한국지사 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