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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끝없이 넓은 우주 - 모래 알갱이 같은 은하들 생명의 기원 - 시간의 태초에 태양의 가족들 - 태양계 2. 우주 탐사 지구에서 온 탐험가들 - 우주 탐사선 화성인의 실체는? - 심해 속에도 생명체가? 새로운 세계 - 태양계 밖의 행성들 3. 접촉 시도 전파 수신 장치 - 전파 망원경 메시지 보내기 - 지구의 명함 UFO의 미스터리 - 그들은 실재하는가? 외계인 상상하기 - 이티는 어떤 모습일까? 4. 요악 우리는 외톨이인가? - 몇 가지의 가능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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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에서 생명체를 찾고 있는 과학자들은 태양계의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 매료되어 있다. 주황색 대기로 둘러싸인,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도 원시 생명체가 있을지 모른다.
꽁꽁 얼어붙은 위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말은 매우 비현실적으로 들린다. 생명 탐사 목표를 태양과 가까운 행성으로 잡아 왔던 것도 그래서였다. 하지만 지금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가 가장 유력한데, 우주 탐사선이 보내 온 정보에 따르면, 유로파 표면의 얼음 밑에는 목성의 강력한 조력으로 얼지 않은 바다가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바닷물이 완전히 얼기 전에 표면으로 올라온 이 거대한 얼음 덩어리들 안에 생명체가 존재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최근까지 빛은 생물이 사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로 여겨졌다. 따라서 지구의 심해는 생명체가 살기에 가장 적당치 못한 곳으로 생각되었고, 땅 속 깊은 곳에 생명이 있다는 생각은 아예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많은 생명체들이 해저에 있는 화산의 분출구 주변에서 발견되었으며, 박테리아와 원시 생물은 땅 속 깊은 곳의 바위 틈에서도 발견되었다. '지구 내부 생물'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런 생명체들이 번성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열 때문으로 보인다. --- pp.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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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생명체는 과연 존재할까? 만일 있다면 어떻게 찾아 낼 수 있을까? 미래에 우리는 누구와 만나게 될까?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는 지구 밖 생명체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호기심을 보여 준다. 넓디 넓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은 먼 옛날부터 인류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었다. 과학자들의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우주 탐험의 역사는 이제 명왕성을 제외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탐사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이 책에서는 과학자들의 매력적인 가정이 어떻게 과학적 사실로 바뀌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외계 생명 탐사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들과 궁금한 용어 설명이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어 본문을 읽는 데 도움을 준다. 다큐멘터리 정보 과학책으로 유명한 영국에서 최신 과학에 대한 10대들의 올바른 인식을 돕기 위해 기획된 <첨단 과학관 시리즈 MEGATECH>는 현재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최신의 과학 및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첨단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기초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눈부신 발전 상황을 예측하도록 해 준다. 또한 기술 발전이 가져올 문제들과 사회 및 환경에 미칠 영향까지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지구 밖 생명체나 복제양 돌리, 또는 가상 현실 게임이나 인간과 흡사한 로봇 등에 대한 다양한 사진과 그림, 용어 설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최첨단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