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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1 고요한 오후 31 새벽 36 최연소 대통령직인수위 방송담당관 36 접시닦이 아르바이트 40 기회 49 코이카 초대 홍보관이 되다 53 국가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한 첫걸음 55 스물아홉 살, 정부 외교대표단이 되다 59 차관급 기관장의 보좌역 68 대외무상원조 홍보대사 73 민관합동 정부팀을 만들다 75 우리가 미처 알 수 없었던 에티오피아의 존엄 81 일본 리츠메이컨대학교 강단에 서서 87 한없이 착한 베트남과 미얀마의 아이들 93 기적 103 앙코르 와트의 밤과 미래를 밝힌 태양광 가로등 104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G20브릿지포럼 111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대에서의 초청 강연 127 소명 133 유엔, UN 138 글로벌기업 인텔과의 만남 157 외교통상부의 문을 두드리다 159 유니세프의 옷 163 첫 번째 캠페인 165 UN MDGs 지원기구를 설립하다 173 신문 특집판 176 두 번째 캠페인 179 국회를 가다 186 글로벌기업 KT와 혁신적 노사공동기구 ‘UCC’ 192 United Nations. We Believe! 196 도전 199 반기문 총장님과의 재회 201 UN의 차기목표 ‘SDGs’ 215 새로운 파트너 UNOSD를 만나다 225 1%의 가능성을 가지고 시도하다 228 가치 239 아버지와 어머니 244 SDGs지원한국협회(ASD)를 설립하다 247 진시황릉의 도시, 천년고도 시안의 초청 253 세계적 명품 브랜드의 모델이 되다 257 미래를 향한 도전 260 비전 263 국회 UN SDGs 포럼과 대표의원 266 UN ECOSOC 협의지위 신청 277 WFUNA 사무총장과의 대화 285 불가능한 시나리오 286 인류 299 꿈을 안고 뉴욕으로 떠난 국회 대표단 309 머나먼 땅, 남미와 파타고니아의 들판에 서다 340 가을과 겨울을 달리다 350 미래 여성 리더들과의 만남 356 GE 특별대사에 임명되다 360 꿈으로 시작한 새해 373 기적을 일구다,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승인 376 UN SDSN 378 또 한번의 도전, UN SDGs지속가능경영 인증 385 UN이 준 놀라운 기적 388 에필로그 400 감사의 인사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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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김정훈의 불가능에 대한 도전
국제사회 최대목표를 지원하는, 전 세계 유일의 UN 지원모델을 설립하다 “가장 치열한 젊음을 보낸 뜨거운 삶의 기록” 24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처음 만나다 25살 첫 직장, 서울시청에 들어가다 27살 역대 최연소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합류하다 28살 접시닦이, 가구조립, 건설현장 아르바이트를 하다 29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초대 홍보관에 임용되다 30살 G20 정상회의 브릿지포럼을 총괄하다 34살 세계적 기업의 자문위원과 특별대사가 되다 35살 국제사회 최대목표를 지원하는, 전 세계 유일의 UN 지원모델을 설립하다 저자는 2009년에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라는 책을 출간하며 주목받았다. 차세대 리더로도 인정받았던 그는 6년이 지난 지금, 어떠한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을까? 이 책은 저자의 전작처럼 어떠한 일방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거나 힘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가장 치열하게 살아온 순간과 가장 거칠고 힘들었던 도전들을 하나씩 헤쳐나간 생생한 삶의 현장을 담아내고자 했을 뿐이다. ‘여기는 세상의 끝, 그리고 모든 것의 시작.’ 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Ushuaia)에 가면, 새겨져 있는 말이다. 사람들이 세상의 끝 지점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남극에서 바라본다면 그곳은 세상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즉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저자는 현실의 벽 앞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간다면, 틀림없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는 희망을 말이다. 오늘날 전 세계 72억 명의 인구 중 10억 명이 식수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수인성 질병으로 매년 200만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는 4명 중 1명이 만성 영양실조에 허덕인다. 그리고 지금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모든 어린이가 기본적인 읽기 능력만 갖추더라도, 1억 7,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절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면서도 그냥 모른 척 평온하게 살아갈 수 없었다고 말한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것들을 특정 누군가에게만 한정시키는 것은 분명 공평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고자 국제연합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아무 기반도 없이 혼자서 시작한 일들은 종종 어려움에 부딪혔고 어떤 희망을 품기도 전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곤 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고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노력한 끝에 국제연합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의 비영리단체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현재 국제연합이 추구하는 가치를 확산시키고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틔우고자 다방면에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