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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 대화의 법칙
청년정신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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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성공적인 대화의 기본
2.낯선 사람 앞에서 말문 열기
3.사교적인 모임에서 말하기
4.말잘하는 사람의 8가지 공통점
5.유행어와 정치적 감각
6.업무적인 대화
7.내가 만난 최고의 게스트.최악의 게스트
8.말실수와 그 극복방법
9.연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
10.연설에 관한 몇가지 조언
11.TV와 라디오에서 살아남기
12.말의 미래

저자 소개 1

Larry King

‘토크쇼의 제왕’, ‘대화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앵커. 1957년 라디오 진행자로 방송을 시작한 이후, 50여 년간 5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온 방송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래리 킹은 1985년부터 CNN의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스타 인터뷰어의 반열에 올랐다. 2010년 종영 때까지 25년간 방송된 <래리 킹 라이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왔다. 그의 쇼에는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미국 대통령들과 빌 게이츠, 넬슨 만델라, 마이클 조던, 레이디 가가 같은 할리우드 스타, 세계적인 지도자, 스포츠 선수 등
‘토크쇼의 제왕’, ‘대화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앵커. 1957년 라디오 진행자로 방송을 시작한 이후, 50여 년간 5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온 방송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래리 킹은 1985년부터 CNN의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스타 인터뷰어의 반열에 올랐다. 2010년 종영 때까지 25년간 방송된 <래리 킹 라이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왔다. 그의 쇼에는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미국 대통령들과 빌 게이츠, 넬슨 만델라, 마이클 조던, 레이디 가가 같은 할리우드 스타, 세계적인 지도자, 스포츠 선수 등 셀 수 없이 많은 유명 인사들이 출연했다.
래리 킹은 게스트의 솔직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능력과 특유의 날카롭고 위트 있는 인터뷰로 ‘TV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토크쇼 진행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별 볼 일 없던 그가 ‘대화의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을 생생히 보여준다. 말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성공적인 대화를 이어나갔던 그만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누구와도’,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상황별 대화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2013년 여든 살이 넘는 나이로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에 복귀했고, 러시아 보도전문채널 RT TV의 <래리 킹 나우>를 진행하며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래리 킹, 원더풀 라이프》, 《리더들은 어떻게 기도할까》 등이 있다

래리 킹의 다른 상품

역자 : 강서일
동국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여주대학 실무영어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쓸쓸한 칼국수』『사막을 추억함』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99838

책 속으로

인기 작가이며 칼럼니스트였던 고 짐 비숍은 내가 마이애미에 있을 때 자주 만났던 뉴욕 토박이였다. 그는 언젠가 자신을 짜증나게 하는 것들 중 한가지는 자신의 안부를 물으면서도 자신의 대답은 듣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특히 그 가운데 상습범이 하나 있었다. 그래서 짐은 그가 얼마나 남의 말을 흘려듣는지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어느 날 아침 그 남자가 짐에게 전화를 해서는 늘 하던 대로 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짐은 이렇게 얘기했다.
"그런데, 내가 폐암에 걸렸다네."
"참 잘되었네요. 그런데....."
짐은 자신의 추측이 맞았다는 확증을 얻을 수 있었다.

데일 카네기는 천 오백만 부나 팔린 그의 저서 《친구를 얻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이란 책에서 이 점을 아주 적절하게 언급했다.
"남의 관심을 끌려면, 남에게 관심을 가져라'.
카네기는 또한 이렇게 덧붙였다.
"상대방이 대답하기 좋아하는 질문을 하라. 그들 자신이 이룩한 성취에 대하여 말하도록 하라. 당신과 대담하고 있는 상대방은 당신이나 당신의 문제보다는 자신의 희망이나 자신의 문제에 백 배나 더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명심해라.(하략)"

--- p.43

생방송으로 광고 카피를 읽으면서 나는 '빵중에 최고는 플레이저 빵집'을 '방 중에 빵고는 플레이저 빵집'이라고 말했다. 그것도 연속해서 세번씩이나....

.... 그 실수를 했을 때 얼른 그것을 떨쳐버리지 않으면 안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실수를 돌이켜 생각하고 다시 그 말이 튀어나올까봐 걱정하지 말고 그 실수가 없었던 것처럼 계속 나아가야 한다. 다시 그럴까 걱정하면 틀림없이 또 그렇게 된다. 실수가 주는 암시에 걸리기 때문이다.

--- p.189

'모든 도로를 일방 통행로로 정해서 북쪽방향으로만 ....그거야 자기들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다.'
웃음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다가, 그 유머를 당신이 말하고 싶은 본래의 논지에 다음과 같이 연결시킨다.
'글리슨의 농담에는 문제 해결을 꾀하면서 문제를 오히려 복잡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이 들어 있다.'

--- p.224

말을 아무리 잘하는 사람, 협상을 아무리 잘하는 사람, 자기 분야에서 최고봉에 오른 사람이라도 실수는 다 한다. 야구 통계를 낼 때에는 처음부터 한 칸을 따로 떼어 실책의 횟수를 기록하기까지 한다. 그러니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당황할 필요는 없다, 옛날부터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실수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한다.'

--- p.201

그때 누군가가 곧 백 살이 되는 조지에게 요즘 의사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나는 하루에 시가를 열 대 피우고, 매일 점심 먹을 때마다 마티니 더블 두 잔, 저녁에 또 두 잔을 마시죠. 그리고 젊었을 때보다 더 여자들과 어울립니다. 그럼, 사람들은 의사가 그 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좌중을 한 번 둘러보고는 태연한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내 주치의는 십 년 전에 죽었어요."

조지 번즈는 역시 조지 번즈였다. 그가 일상적인 일을 말한다해서 지루해 하는 사람은 없다. 그의 일상적인 말이 곧 그 자신이고, 우리들 모두는 그 점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그의 테이블에 있는 초애손님들은 지루함 대신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이것 역시 그런 유머를 대화 속으로 억지로 끌어들이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 p. 93

1차 세계대전 때 윌 로저스는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고 큰소리쳤다.
'내 생각에, 문제는 독일 잠수함들이 우리 함정을 침몰시킨다는 점에 있다. 그러니 대서양을 팔팔 끓여버리자. 그러면 바다가 너무 뜨거워서 독일 잠수함들이 물 밑에 숨어 있을 수가 없을 테고, 모두 바다 위로 떠오르지 않을 도리가 없을 것이다. 그 때를 기다렸다가, 오클라호마에서 사냥할 때처럼, 그놈들을 하나하나 박살내버리면 된다. 로저스는 이 말 끝에 이렇게 덧붙였다.
'물론 내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대서양을 섭씨 백도로 끓일 방법이 뭐냐고 물을 것이다. 하지만 그 문제는 기술자들이 해결할 문제이지 내가 해결할 일은 아니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이지 기술자는 아니다'

청중들의 웃음이 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이 이야기를 당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논지에 연결시켜라. '정책의 수립과 정책의 집행 사이에는 이와 같은 차이가 있다는' 식으로........... 이 것은 유머와 위트를 자신의 논리에 어떻게 도입하는지를 보여주는 예화중의 하나다. 우리 나라의 정치가, 대변인들이 이런 정도의 유머감각만 지니고 있다면 정치만도 그리 살벌하지만은 않을터인데.....

--- p.222

출판사 리뷰

말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
어느 카페에 예쁜 여자가 혼자 앉아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잘생긴 남자와 말 잘하는 남자가 그녀에게 접근했다. 과연 누가 그녀의 호감과 관심을 끌었을까? [래리 킹, 대화의 법칙]을 읽은 사람은 당연히 말 잘하는 남자에게 돈을 걸 것이다. 말은 여자를 유혹하는 도구로서만 유용한 것은 아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결정적인 무기, 그것이 바로 말이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 중에서 성공한 사람이 있는가? 없다(혹시 한 명 정도는 있을지도 모른다). 성공한 사람은 발음과 어투가 유창하건, 어눌하건 간에 실제로 말을 잘한다. 여기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사기꾼의 겉만 반지르르 한 달변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감동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말을 잘하고 있으며, 말을 잘하기 위해서 노력할까? 다음 두 가지 중 반드시 한가지를 골라야 한다면,

1. 낙하산 없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2. 청중을 앞에 두고 연설을 한다.

1번을 선택했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1번을 선택할 정도로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 래리 킹은 바로 1번을 선택한 사람들이 기쁘게 2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한다. 언제 어느 자리에서건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떠벌거리고 싶어하는 래리 킹. 사실은 그도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크 앞에서 벌벌 떨던 시절이 있었고, 말도 되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던 경험이 있다. 오늘 날 그가 최고의 라이브 쇼 진행자가 된 것은 단 한가지, 말을 잘하고 싶다는 열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누구든 최고의 '떠벌이'가 되고자 하는 열의만 있다면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 대화
전자 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화는 점점 한쪽으로 밀려나게 될 것이라고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정반대다. 오히려 이러한 새로운 장비 때문에 대화는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질 것이고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것이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대화는 계속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무엇이 새로 발명되든 어떤 놀라운 우주장비가 개발되든, 성공은 언제나 가장 기본적인데서 나오는 것이다. 탁자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든, 컴퓨터 통신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든, 말을 잘하기 위한 원칙은 변화지 않는다.

특히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방송인들처럼 말을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고 익혀야 할 많은 조언들이다. 또 방송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마이크와 카메라 공포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래리 킹의 조언은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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