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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Ikuemi,いくえみ りょう,いくえみ 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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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생김새 하나만으로 반하다니 거짓말 같아. 아무 것도 모르면서.”
“너...... 날개가 있어. [아무 것도 모르는건 너야.]” “날개? 나의 어디에 날개가?” “날개? 우리의 어디에?” [어떻게..... 저런 식으로 남을 좋아할 수 있을까? 그것은 나에게 날개가 있기 때문인가?] 역시 날개는 날기 위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슬플 때나 기쁠 때 다른 표정을 짓는 걸까?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걸까? 아니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는 걸까?]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