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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죽음의 게임
세시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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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Dean Koontz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고 극찬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고 극찬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 청소년 상담 지도사, 영어 교사, 록 밴드의 드러머, 식품 창고 직원 등으로 일하며 밤과 주말을 이용해 집필 활동을 계속해왔다.

주로 SF 소설을 쓰는 무명 소설가였던 딘 쿤츠는 1973년 『인공두뇌(Demon Seed)』와 1975년 필명으로 발표한 『Invasion』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필명으로 『The Key to Midnight』, 『펀하우스(The Funhouse)』, 『어둠 속의 속삭임(Whispers)』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연달아 발표했고, 1986년 본격적으로 본명인 ‘딘 쿤츠’라는 이름으로만 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라이벌인 스티븐 킹과 달리 한동안 작품의 영상화를 거절해왔던 딘 쿤츠는 비록 영화나 드라마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날까지 매해 2,000만 부 이상이 꾸준히 팔리고 있는 명실공히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대중 작가로 손꼽힌다.

현실적인 공포를 초자연적인 현상 속에 녹여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내에서는 죽음을 미리 보는 남자 ‘오드 토머스’를 주인공으로 한 『살인예언자』와 『위스퍼링 룸』 등이 출간되었다. 『어둠의 눈』은 액션, 서스펜스, 미스터리, 로맨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혼합한 딘 쿤츠의 초기작으로, 마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지닌 소설이다.

『구부러진 계단』은 『사일런트 코너』와 『위스퍼링 룸』에 이은 제인 호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조직을 배신한 FBI 불량 요원이자 미국 최고의 수배자가 되어 거대한 음모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강인하고 당찬 여주인공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제인 호크 시리즈는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딘 쿤츠의 다른 상품

역자 : 정진우
1965년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편집 일을 하다가 현재는 번역과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역서로는『전사의 노래』『토탈 러브』『사막의 연인』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5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982795

책 속으로

켄딕은 이틀 동안 내내 필라델피아의 바와 직업 소개소, 심지어 심야 식당을 돌아다니며 적당한 사람을 물색했다. 그러나 키, 체격, 외모 면에서 비슷한 사람을 찾지는 못했다. 다행히 3일째 밤, 캄덴에서 마땅한 사람이 있을 만한 장소를 눈 여겨 둔 그는 다음날 밤에 그곳으로 향했다.

남자는 약간 유행에 뒤진 복장을 하고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무엇보다 신체적 조건이 마음에 들었다. 켄딕은 거침없이 남자한테 다가갔다.

남자의 이름은 드와이트 리델로, 나이는 50세였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연달아 재앙을 입었다고 투덜거렸다.

"2년 전 여편네가 바람을 피우던 끝에 도망가 버렸소. 평소 나하고 친구처럼 지냈던 부동산 브로커 놈한테 말이오."

그런 데다 바로 1년 전, 그는 항공 우주 과련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뜻하지 않은 해고를 당했다.

--- p. 95

출판사 리뷰

미국은 물론 국내에도 여러 권의 저서가 소개되어 베스트 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딘 R. 쿤츠의 장편 추리소설『고독한 죽음의 게임』이 도서출판 세시에서 출간되었다.

『고독한 죽음의 게임』은 미국 추리작가협회(MWA)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써 탄탄한 구성과 시종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독자를 사로잡아 '한번 잡으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멈출 수 없다'란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원제는 'HOPSCOTCH'로서 '음모나 흉계를 꾸밀 위험성이 있는 인물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추천평

미국의 비밀 정보권 첩보원으로 활약하던 주인공 켄딕이 상부의 음모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한직으로 쫓겨나게 된다. 이에 주인공은 미국 정보국을 상대로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은 자신이 정보국의 최일선 첩보원으로 활약하면서 겪었던 비리들을 세계 14개 국의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 폭로하는 것이다.

켄딕은 자신이 직접 참여했던 사건들에 대한 원고를 하나하나 출판사에 보내기 시작하고 이 원고가 완성되기 전에 켄딕을 잡으려는 정보국의 첩보원들과의 한판 게임이 시작된다. 먼저 자신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이 작전에 참여하고 급기야 CIA, FBI가 가세한다. 하지만 켄딕은 교묘한 위장술과 최정예 첩보원으로서의 기지를 발휘하여 이들의 포위망을 뚫고 남미로 유럽으로 세계 곳곳으로 도망다니며 원고를 하나하나 완성해 간다.

결국 국제적인 사건들까지 폭로되기에 이르자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영국의 M16, 프랑스의 SEDCE의 요원들까지 가세하여 켄딕의 체포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놀라운 기지로 추적자들을 농락하면서 교묘하게 추적망을 빠져나가는 켄딕. 긴장의 연속인 이 도주극의 클라이맥스는 과연 어떻게 되는가.

리뷰/한줄평2

리뷰

7.0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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