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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시구편 : 공의 미소
1. 광명편 : 생을 초월하는 죽음 2. 철학편 : 우주로부터의 자유 3. 잡화편 : 어둠의 가르침 4. 명상편 : 윤회하지 않는 죽음 5. 사인선 실습편 : 무의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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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단 하나의 <근본 문제>이다.
어떠한 인생이나 우주의 문제도 단 하나 <근본 문제>로 집약된다. 이것은 철학의 몫이다. 가능하면 당신을 유쾌하게 하는 사물이나 정보가 아니라, 당신이 불유쾌해지는 사물을 보라. 사회의 밝은 측면으로 불리는 사물이 사람을 통찰력 있게 만든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진정 세계는 진화나 불성을 향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결론은 단호히 <아니다>. 낮에 당신은 세계 속에, 사회 속에 온통 잠겨 있기 때문에, 사물을 이모저모 깊이 느끼지 못한다. 어둠 속이나 한밤중의 어스름 속에서 혼자 철저히 생각하라. <어찌하여 당신은 그곳에 있는가?> 그에 대한 답을 갖고 있다면 더욱 자문하라. <그 대답은 무엇 때문인가?><자신의 궁극의 목적은 무엇인가?> --- p.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