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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아우구스투스가 유학생 옥타비우스였을 때
옥타비우스가 열여덟 살 때 종조부인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됩니다. 옥타비우스는 이름을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로 바꾸고 로마로 갑니다. 카이사르의 연인이었던 클레오파트라는 아들을 데리고 로마를 떠나고 카이사르의 암살자인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도 로마를 떠납니다.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의 상속자가 되어 안토니우스의 정식 경쟁자로 떠오릅니다. 옥타비아누스는 콘술 지위를 얻은 후 공화정에 대항하여 안토니우스, 레피두스와 손을 잡고 삼두 정치를 실현합니다. 세 사람은 키케로를 비롯한 적들을 물리치고 권력을 장악합니다. 제2부 / 옥타비우스가 청년 장군 옥타비아누스였을 때 갈리아의 총독인 헤로데는 로마 권력자들에 아부하는 자로 유대 인들의 미움을 받습니다. 카이사르의 암살범인 카시우스, 브루투스와 그들을 치러 온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가 맞붙은 필리피 전투는 브루투스와 카시우스가 죽으면서 막을 내립니다. 안토니우스는 로마의 동방 영토를 맡고 옥타비아누스는 로마의 서방 영토를 맡습니다.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로마로 돌아와 옥타비아누스의 누나인 옥타비아와 결혼합니다. 하지만 그는 다시 클레오파트라에게 돌아가고 옥타비아누스와 악티움 해전에서 맞붙습니다. 악티움 해전에서 패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옥타비아누스는 로마에서 개선식을 하고 로마의 최고 권력자가 됩니다. 그는 야누스 신전의 문을! 닫고 로마 제국에 평화가 찾아왔음을 알립니다. 제3부 / 옥타비아누스가 아우구스투스의 직함을 받았을 때 옥타비아누스는 아우구스투스라는 직함을 받고 로마 제국의 존경받는 지도자로 백성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드루이드의 땅인 갈리아로 갑니다. 아우구스투스의 친구인 아그리파는 로마의 건물들을 새로 짓고 고치는 일을 합니다. 그가 만든 판테온 신전은 지금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의 딸 율리아와 조카 마르켈루스가 결혼합니다. 베르길리우스는 로마 인들의 성서라고 할 수 있는<아이네이스>를 쓰고, 과부가 된 율리아는 아그리파와 결혼합니다. 헤로데는 유대 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성전을 짓지만 유대 인들의 미움은 여전합니다. 율리아는 또다시 과부가 되고 티베리우스와 세 번째 결혼을 합니다. 드루수스는 아우구스투스를 위한 제단을 갈리아에 세우고 그를 신처럼 숭배합니다. 제4부 / 아우구스투스가 신으로 숭배를 받았을 때 아우구스투스가 이집트의 파라오가 됩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오시리스 신화를 가장 좋아하며 아크나톤은 유일신을 믿었던 파라오였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유대 소년 필론은 철학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리스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이라는 사상을 발전시킵니다. 아우구스투스의 양자인 티베리우스는 방탕한 아내 율리아를 두고 로마를 떠나 로도스 섬으로 갑니다. 헤로데가 죽은 후 유대에서는 반란이 잇달아 터집니다. 아우구스투스는 파테르 파트리아이, 즉 조국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받습니다. 율리아는 방탕한 행실이 드러나 섬으로 유배되고 티베리우스는 로마로 돌아오고 싶어 하지만 아우구스투스의 허락을 받지 못합니다. 제5부 / 아우구스투스가 조국의 아버지로 숭배를 받았을 때 예수의 탄생에 대해 마태오와 루가는 다른 기록을 남깁니다. 티베리우스는 로마로 돌아와 아우구스투스의 상속자가 됩니다. 게르만 족이 반란을 일으켜서 티베리우스는 시리아 총독을 지냈던 바루스에게 북부의 통치를 맡기고 반란 지역으로 갑니다. 유대 인들이 헤로데의 아들 아르켈라우스에게 심한 반발을 보이자 아우구스투스는 유대에 로마 총독을 보내 다스리게 합니다. 예수는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에 들어갑니다. 게르만 족인 헤르만이 반란을 일으켜 로마 세계의 지배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아우구스투스는 죽음을 맞이하고 유대 인들의 메시아인 예수도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됩니다. 사도 바울로는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는 전도 여행을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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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업적
- 아우구스투스란? ‘아우구스투스’는 신들이 특별히 선택한 지도자, 신들의 인도와 보호를 받는 지도자를 뜻하는 말로 ‘존엄한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정복 전쟁을 끝내고 국내의 정치를 충실하게 해서 전쟁에 지친 백성들의 마음을 안정시켰습니다. 호라티우스, 베르길리우스, 리비우스 등의 시인, 역사가들이 활약하여 라틴 문학을 발전시켰습니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걸작 건축물을 많이 만들어 로마를 활기차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공화국을 황제가 다스리는 군주국으로 변화시켜 더 강력하고 부유한 로마 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로마의 황금시대(팍스 로마나)를 연 황제로서 로마 제국의 번영과 평화를 이끌었습니다. - 로마의 황금시대(팍스 로마나)란? 라틴 어로 ‘로마의 평화’를 뜻하는 말입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BC 27~AD 14)부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때(161~180)까지 지중해 세계가 비교적 안정을 누렸던 시기를 말합니다. 아우구스투스는 전쟁이 없을 때만 문을 닫는 야누스 신전의 문을 닫았고 로마를 번영과 평화로 이끌었습니다. 후세 사람들이 그리워한 로마의 황금시대는 아우구스투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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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이야기>시리즈로 초등 세계역사 읽기의 새로운 문을 연 꼬마이실에서, 통사적인 역사 읽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아이들에게 특정 시대의 역사를 넓고 깊게 알 수 있도록 기획한 초등 고학년(이상)용 역사책입니다. 『콜럼버스와 그 아들들의 세계』에 이어 나온 책으로, 로마 제국의 번영과 평화를 이끈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세계를 통해 서양 고대사의 주인공인 로마 제국과 함께 그 주변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서양 고대사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였던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시대에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무엇을 믿었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말해 주고 있으며, 그 당시의 인물들, 풍속, 종교를 수평적으로 엮어 살펴봄으로써 그 시대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로마 역사 이야기들이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일생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카이사르의 죽음을 맨 처음에 놓고 그 뒤에 이어진 더 극적인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로마의 번영과 평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기원전 44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죽음으로 시작하여 아우구스투스의 죽음, 서기 30년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마무리됩니다.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 극적인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카이사르를 암살한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는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고,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는 사랑에 빠졌으며, 웅변가인 키케로와 시인인 베르길리우스, 미움을 받던 유대의 왕 헤로데, 현인이자 부지런한 랍비였던 힐렐, 그리고 나자렛의 예수가 등장했습니다. 카이사르가 죽었던 기원전 44년 3월 15일 이후 일어난 극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아우구스투스가 어떻게 그 사건들의 중심에 섰으며 로마 제국이 주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지 사건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시대에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고 무엇을 믿었는지 밝혀 줍니다. 뉴베리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작가인 주느비에브 포스터가 섬세하게 엮어 내는 역사와, 직접 그린 친근한 삽화는 아이들을 새로운 역사 읽기의 단계로 친절하게 인도할 것입니다. 이 책 이후로 『열리는 유럽 역사 이야기 2』, 『눈뜨는 미국 역사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이 책의 내용 -로마 제국의 황금시대를 연 황제 아우구스투스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카이사르의 양자에서 로마의 황제가 된 아우구스투스의 일생과 함께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 정치적인 혼란기에 로마의 황제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이 숨 가쁘게 전개됩니다.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로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삼두 정치와 악티움 해전,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등의 굵직한 사건 속에서 로마 정치가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제국의 속주와 그 주변 세계의 변화와 종교를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제국이 속주들을 어떻게 다스렸으며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신을 믿고, 어떤 전설을 들으며 어떤 생활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유대 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게 된 이유와 예수를 메시아로 믿게 된 과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헤로데가 로마 인들을 등에 업고 유대 민족의 왕이 된 과정과 유대 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믿으며 그의 가르침을 전했던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교의 발생과 선지자들의 일생을 알 수 있습니다. -조로아스터교, 불교, 힌두교, 그리스도교 등의 발생과 그 전파 과정을 알 수 있고, 선지자인 조로아스터, 부처, 예수 등의 일생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축제와 제사, 그에 따른 전설과 이야기들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인들의 축제 루페르칼리아, 사투르날리아, 유대 인의 축제 하누카와 유월절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고대 사람들의 믿음과 생활 방식이 축제를 통해 드러납니다. -동서양의 철학자들의 사상과 그 시대의 사상을 알 수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노자, 공자의 사상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고대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의문들이 무엇이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