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롯데백화점 디자인 팀에서 근무, 현재는 그림과 알콩달콩, 엎치락 뒤치락, 동고동락하면서 지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그림 스타일로 작업하고 있지만 그림에 항상 따뜻한 애정을 담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이다.
글 : 강민석
한 아이의 아빠. 한 여자의 남편. 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으로 대부분이 경험하는 2세에 대한 생각을 엮었습니다.
살아가다 누군가를 만나면 상대에게는 내가 모르는 세월이 있게 마련인데 아이에게는 그런 것이 없답니다. 본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답니다. 내가 모르는 과거가 존재하지 않고 오직 미래만이 있는 아이. 내 아이의 미래는 부모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인데…. 그런 내 아이가 힘들어 할 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