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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의 위대한 종합철학
윤회하는 존재 윤회는 열반과 같다 신의 유희와 창조 육체의 신성화 미묘한 몸의 구조 스승ㆍ제자ㆍ입문의식 탄트라의 길 쿤달리니 각성 만트라 니야사ㆍ무드라ㆍ얀트라 마이투나 깨달음과 초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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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정신세계의 위대한 종합철학: 인도의 세계관은 역사는 황금시대, 영성의 쇠퇴기, 풍요의 시대로 돌아가는 순환의 역사로 보았는데 지금을 암흑시대라 한다. 이 장은 암흑시대의 새로운 복음인 탄트라의 철학적 의미와 역사 그리고 탄트라 요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제2장 윤회하는 존재: 암흑시대의 인간은 모든 현상을 초월한 우주적 존재임을 깨닫기 위해 세상의 경험을 반복하는 존재들이다. 이 윤회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 세계를 지배하는 세계의 구조와 시간관념을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는 세계구조와 시간관념을 형상화한 칼리여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윤회는 열반과 같다: 이 장은 윤회하는 존재와 윤회를 벗어난 존재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역설적으로 말하고 있다. 단지 똑같은 실재의 두 측면일 뿐이며 이것은 무지가 우리를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한다. 제4장 신의 유희와 창조: 윤회와 열반은 같으므로 이 세상이 바로 궁극적인 참 실재라고 탄트라는 말한다. 그 궁극적 참 실재가 최고의 신인 쉬바이다. 쉬바가 참 실재의 첫째 원리라면 샥티는 두 번째 원리다. 이 두 원리의 분리에 의해 삶과 죽음, 창조와 파괴 등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쉬바와 샥티는 궁극적으로 완전히 합일된 하나이기에, 우리도 합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보았으며 궁극적인 탄트라 수행이란 바로 이 둘의 합일로 보고 있다. 제5장 육체의 신성화: 탄트라는 육체를 중요하게 여긴다. 육체는 업의 온상으로 깨달음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사원으로 보았다. 이는 영원하지 않는 육체에 영원성을 부여한다는 게 아니라, 육체를 모든 고차원의 깨달음을 위한 기초로 육체가 신의 사원이라는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제6장 미묘한 몸의 구조: 미묘한 차원의 몸 에너지를 생명력이라는 의미의 프라나라 한다. 이 프라나는 모든 존재를 살아 있게 하는 생명에너지이다. 프라나는 경맥(nadi)과 단전(cakra)을 가득 채운 생명 에너지로 그 생명에너지의 시작과 끝을 이루는 7가지 차크라와 3가지 나디의 작용과 활동력을 설명하고 있다. 제7장 스승?제자?입문의식: 이 장은 스승과 제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덕목 그리고 진정한 탄트라 행자가 되기 위한 입문의식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제8장 탄트라의 길: 입문의식을 거치면 이제 구도자는 제자로 바뀌며 탄트라의 길로 접어든다. 그리고 탄트라 수행을 위해서는 제자에게 스승은 철저한 믿음과 헌신, 비밀엄수를 중요하게 요구한다. 제9장 쿤달리니 각성: 탄트라의 목적은 자신이 분리된 유한한 존재라는 망상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안에서 잠자고 있는 쿤달리니 에너지를 일깨워 쉬바와 합일시키야 한다. 쿤달리니를 각성시키려면 몸의 정화가 필수적이다. 여기서는 쿤달리니 에너지에 대한 설명과 각성 원리 그리고 각성에 따른 변화들을 살펴보고 있다. 제10장 만트라: 만트라는 몸의 정화나 예배의식뿐만 아니라 높은 영적 수행의 길을 가는 자에게 특별한 힘을 주기에 만트라를 이용하는데 여기서는 그 만트라의 원리와 전수방법, 암송방법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제11장 니야사?무드라?얀트라: 탄트라 수행자들은 자신의 내면과 외부의 공간에 있는 모든 오염과 장애가 제거된다는 심상화를 하여 자신과 수행환경을 정화하고 성스럽게 한다. 이러한 생생한 심상화의 여러 의례(니야사)와 특별한 만트라의 암송과 상징적인 손동작(무드라)은 함께 이루어진다. 신성과 연결된 우주 에너지를 도형으로 표현한 것이 얀트라인데 이 장은 만트라와 더불어 영적 수행에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수행의례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12장 마이투나: 인도의 금욕적인 삶을 주장하는 전통에서는 육체를 해탈로 가는 데에 불편한 장애물로 여겨왔다. 그러나 탄트라는 완전히 다른 태도를 취한다. 즉 몸을 갖고 태어난 이 생은 해탈의 기회로 오히려 환영하였다. 즉 세상은 참 실재의 몸이며, 여성은 인간 모습을 한 샥티이며, 섹스는 쉬바와 샥티의 사랑 놀음이고, 쾌락은 지고한 환희의 변형이다. 이런 관점에 입각해 육체적 사랑과 좌도탄트라에서 행했던 5M의식들을 살펴보고 있다. 제13장 깨달음과 초능력: 영적 전통들은 모두 해탈에 대한 가르침이다. 이러한 전통에서 해탈은 무지에서 진리로,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한다고 한다. 이 궁극 목표는 다양한 전통에서 각기 다르게 인식된다. 이 장은 이러한 해탈에 대한 탄트라의 해탈관과 초능력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