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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신선과 놀자
遊仙詩 1 태어난 곳 遊仙詩 2 당신은 시며 벗이네 ... 遊仙詩 12 세월을 낚아 遊仙詩 13 신선과 샛별놀이 2부. 옛글에 취하여 開闢 蘭 ... [시조] 율한누 빈집에는 [시조] 정월 보르 3부. 세상밖으로 피 붉은 가을 (상주참사 추모 시) 귀소(歸召) [자연의 소리] ... 감기 상산관(尙山館) 고궁의 담벼락 ... 깊은 밤에 금산사 4부. 우정 사랑 그리고 추억 당신그리워 고향 생각 ... 무언의 대화 像을 夢想 구름타고 온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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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며
하늘빛은 늘 바람과 같고 바람은 항상 연기와 같다. 그곳에 지낸 세월 안 어느덧 몇 번이나 달 아래 누웠나. 임 그리는 날 되면 더해 미워하는 마음도 비웠나니 찻잔의 소리도 숨죽인 날 두 손에 모인 차 향기는 쪽빛 너울 윌로 차오르며 시름마저 털어 버리네! --- p.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