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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 부정의 삶(시편 1:1) 19
Ⅰ. 악인의 꾀를 부정하는 삶 33 1. 악인의 의미 34 (1)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자 35 (2) 의인과 대립되는 존재 35 (3) 연단의 도구 37 2. 악인의 꾀 40 Ⅱ. 죄인의 길을 부정하는 삶 41 1. 죄인의 의미 42 (1) 반역자 43 (2) 불법자 43 (3) 푯대에 어긋난 자 44 2. 죄인의 길 45 Ⅲ. 오만한 자의 자리를 부정하는 삶 48 1. 오만한 자의 의미 49 2. 오만한 자의 자리 51 결론 54 제2강 긍정의 삶(시편 1:2) 61 Ⅰ. 율법을 긍정하는 삶 63 1. 율법의 의미 63 2. 율법이 즐거움이 되는 삶 65 (1) 좋아한다 65 (2) 관심을 갖는다 66 (3) 소원한다 68 Ⅱ. 주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삶 1. 묵상의 의미 69 (1) 탄식한다 69 (2) 소리를 낸다 70 (3) 꾸민다 70 (4) 숙고한다 70 2. 묵상의 시기 72 (1) 습관적으로 72 (2) 매일 정한 시간에 72 (3) 밤중에 깨어서 73 3. 묵상의 태도 76 (1) 깊이 생각하는 태도 76 (2) 사랑하는 태도 77 (3) 갈망하는 태도 78 (4) 율법의 단맛에 빠지는 태도 80 결론 81 제3강 형통의 삶(시편 1:3) 89 Ⅰ. 생명의 삶 90 1. 율법은 하나님 자신 96 2.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 97 3.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 97 (1) 감사의 훈련 99 (2) 감사의 표현 104 (3) 감사의 실천 105 Ⅱ. 결실의 삶 105 1. 생명의 작용 106 2. 믿음의 열매들 108 Ⅲ. 아름다운 삶 109 1. 형통의 삶 110 2. 열매 맺는 삶 111 결론 114 제4강 악인의 삶(시편 1:4) 119 Ⅰ. 쫓기는 삶 121 1. 결과론으로서의 복 122 2. 하나님이 가르치는 원리 123 3. 악인의 삶 125 Ⅱ. 불안정의 삶 131 1. 생명이 없음 132 2. 무게가 없음 132 Ⅲ. 버림당하는 삶 133 1. 바른 예배 136 2. 주일성수 136 3. 십일조 137 결론 140 제5강 구별의 삶(시편 1:5) 145 Ⅰ. 심판 앞에 서지 못하는 사람 152 1. 심판의 필연성 153 2. 심판대 앞에 서지 못함 161 3. 심판의 결과 167 (1) 그들의 죄목 167 (2) 그들의 삶 168 (3) 그들의 끝 170 Ⅱ. 의인의 모임에 들지 못하는 삶 172 1. 하나님의 공회 173 (1) 지정받아 모인 회중 173 (2) 중생한 성도들의 모임 175 2. 신약교회 운동 179 3. 신령한 하나님 나라 운동 181 결론 182 제6강 인정의 삶(시편 1:6) 189 Ⅰ. 인정의 삶 190 1. 하나님의 인정 190 (1) 믿음으로 살았다 191 (2) 역경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192 (3) 상 주심을 바라봄 194 2. 사람의 인정 195 (1)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 195 (2) 헌신의 역사 196 Ⅱ. 멸망의 삶 197 1. 마지막 날의 멸망 197 2. 이 세상에서의 멸망 198 (1) 뿌리가 없기 때문 198 (2) 평안이 없기 때문 198 (3) 소망이 없기 때문 199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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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시를 좋아하여 시를 읽고 시를 쓰면서 한 평생을 보냈습니다. ‘시인’이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명찰을 단 지도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이런 삶의 바탕에는 어릴 때부터 읽어 온 성경의 ‘시편’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아서’ 읽었는데 그것이 삶이 되어 수백 번을 읽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시편’에 대한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째는 ‘시편강해’입니다. 극동방송의 요청으로 『김남식의 시편 묵상』이란 제목으로 매주 토요일과 주일 새벽에 4년간 방송하였습니다. 시편을 1년간 묵상할 수 있도록 366회로 나누어 강해했습니다. 이것들을 일일이 원고지에 썼습니다. 1회 방송 분량이 200자 원고지 16장씩 되게 정확하게 썼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보니 방대한 양의 원고가 되었고 오랜 세월 후에 책으로 엮으니 각각 750면 분량의 『김남식의 시편 묵상』 2권이 책으로 빛을 보았습니다. 이 작업을 위해 국내외의 시편강해서들을 모우기 시작하였고, 이것들이 연구실의 서가 하나를 채우고 있습니다. 둘째는 ‘시편 찬송가’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전통적인 개혁교회들은 예배 때에 시편을 찬송합니다. 이것을 한국교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힘을 모아 이루어내었습니다. 셋째는 시편을 시(詩)로 쓰는 일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사역(私譯)이 아닙니다. 저자가 구약신학자가 아니기에 시편의 오묘한 신학적 의미보다 시편의 음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시화(詩化) 작업을 하였습니다. 넷째는 저자가 작사한 찬송시로 한 권의 〈찬송가〉를 발간하는 일입니다. 그동안 100편의 찬송시를 작사하여 『혜강 김남식 찬송가집, 내 영혼아 찬양하라』를 엮어 작곡가들에게 작곡을 의뢰하였습니다. 다섯째는 시편 설교집의 간행입니다. 저자가 교회 사경회에서 강론한 것을 그대로 녹취하여 〈시편설교 시리즈〉를 간행합니다. 시편에 대한 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시로 쓴 시편’은 성경을 변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생활화하려는 열망의 산물입니다. 이 설교집은 2024년 6월 29, 30일에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사랑이 흐르는 교회’ 설립 기념특별사경회에서 강론한 것을 그대로 녹취한 것입니다. 녹취한 것이기에 구어체가 되어 어색한 부분도 있음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옛 시인들이 노래했듯이 시편을 통해 온 정성드려 주님을 찬양하려합니다. 시편의 주인이신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시편의 놀라운 향기 속에서 혜강 김남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