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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것들의 사랑
유성용
지안출판사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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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족 에세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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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봄 ----------------
산수유 꽃그늘에 잠들다|밤샘 술자리 깨어보니 봄이로다 | 명태 꼬다리와 애자 씨 | 우연히 만나, 이렇게 서운케 되기까지 | 저승새 울고 물앵두 피는 날 | 대나무 숲 속에 긴 바람 눕고| 최치원의 세이암 | 네 박자로 우는 새 | 따가운 봄햇살을 지붕에 걸고, 찬마루에 누었다 | 거친 약속

여름 -------------
열병을 앓고 빗속에서|우주의 그늘 | 곱게 실패하고, 반갑게 헤어질 때까지|물소리 물소리 흘러넘치다| 밤꽃과 달빛 속 친구들 | 투명과 불투명이 만나는 지리산 여름|희망 없이 살 때까지|예감에 가득 찬 숲 그늘 | 비눗방울 날리다 | 검은 눈동자, 그리움 없이 |가을 문턱에 읽는 시

가을 -------------
세상 밖에 담근 술|낯선 읍내 네거리‘약속다방’ | 나는 항아리에 비치는 별빛이다 |이런 의욕, 쓸쓸한 것이다 | 그때, 내 등뒤로|바람은 기도의 힘을 우주 속으로 실어 보내고|목화 아가씨 | 국화를 세우고 산행을 가다 |독사보다 독한 사내|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한 사랑|집으로 가는 길 | 반달 빛에 비친 섬진강 밤물결 | 머나먼 자세

겨울 -------------
겨울 강에 걸린 은빛낚시|내 친구의 사무실 | 지리산의 첫눈을 기다리며 |동짓날 긴긴밤 누구를 기다리는가|히말라야… 꿈꾸지 않는다|내 걸음 뒤로 슬픔이 이리 사라지니라|우주로의 저녁 산책|산수유차, 모과차 담고서 나는 가야지 | 결국 매화꽃이 핀다 할지라도
얼음꽃 얼음별|천공광 아래, 그와 손 쥐고 가고 있었다|행복한 개밥에 빛나는 겨울|열정은 안정과 함께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주 오래된 사랑 -------------
도업 스님의 눈 이야기 | 진주에서의 하룻밤 | 동안거에 들어간 별님 | 금생춘, 계절의 긴 순환 | 성실장의 늘 푸른 대나무 | 달맞이꽃의 사랑 없는 날까지

저자 소개 1

생의 비의를 봤다고 착각하는 명랑한 눈빛, 물건처럼 살고 싶어 하는 아득하고 간지 없는 유성용은 1971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3년간 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지냈다. 그 뒤로 4년간 지리산 화개와 악양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거나, 맹물 같은 수제 덖음 녹차를 만들며 글을 썼다. 훌쩍 중앙아시아 오지로 날아가, 파키스탄, 티벳, 인도, 네팔, 스리랑카 등지를 1년 6개월간 홀몸으로 뚜벅뚜벅 돌아 다녔고, 2005년 귀국했다. 'EBS 세계테마기행' 멕시코 편과 이란 편의 큐레이터로 참여하였으며, 『Paper』와 '한겨레신문'에 '스쿠터 전국
생의 비의를 봤다고 착각하는 명랑한 눈빛, 물건처럼 살고 싶어 하는 아득하고 간지 없는 유성용은 1971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3년간 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지냈다. 그 뒤로 4년간 지리산 화개와 악양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거나, 맹물 같은 수제 덖음 녹차를 만들며 글을 썼다. 훌쩍 중앙아시아 오지로 날아가, 파키스탄, 티벳, 인도, 네팔, 스리랑카 등지를 1년 6개월간 홀몸으로 뚜벅뚜벅 돌아 다녔고, 2005년 귀국했다.

'EBS 세계테마기행' 멕시코 편과 이란 편의 큐레이터로 참여하였으며, 『Paper』와 '한겨레신문'에 '스쿠터 전국 다방 기행' 등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여행생활자 -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사랑』, 『생활여행자』『다방기행문』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345g | 153*224*20mm
ISBN13
978899654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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