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소피 들로네 Sophie Delaunay
1993년에 ‘국경없는 의사회’에 합류하여 북한 난민을 위한 지원활동을 시작했다. 탈북자들이 겪는 비참한 현실을 목격한 뒤부터, 국제사회의 여론을 환기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경없는 의사회’ 서울 사무소 대표를 지냈으며, 지금은 파리에서 북한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 : 마린 뷔소니에르 Marine Buissonniere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으로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역에서 탈북자들을 지원한 최초의 의사이다. 1995년부터 3년간 북한에 거주하면서 주민들을 직접 진료했고, 중국으로 건너가 그곳에 밀입국한 북한 난민들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펼쳤다. 현재 ‘국경없는 의사회’의 사무국장직을 맡고 있다.
그림 : 정수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2005년 광주 MBC 수묵대전에서 수상했으며, 2006년 4월 관훈 갤러리에서 〈산책, 기억의 숲〉이라는 주제로 세 번째 개인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