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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서문 ―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의사결정을 위하여 제1부 내가 실패하면 다른 사람은 성공한다 1. 기대감이 착시현상을 불러온다 2. 사람은 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가 3. 기억이란 편견투성이다 4. 맥락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낸다 제2부 당신이 원하는 대답은 틀렸다 5. 단어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6. 질문의 형태가 대답을 규정한다 제3부 기발하고 유쾌한 선택과 결정 7. 당신은 왜 로또 복권을 사지 않는가 8. 합리적 선택의 역설들 9. 이익을 추구할 것인가, 손실을 회피할 것인가 제4부 평균주의의 함정에 주목하라 10. 행운과 불운은 결코 거듭되지 않는다 11. 편향을 일으키는 확률 게임 12. 정말 내게는 그런 일이 생길 리 없을까 13. 스타트 라인을 정확하게 측정하라 14. 일정한 패턴은 없다 15.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구별하라 16. 일치성 정보에 주목하라 제5부 뛰어난 개인과 뛰어난 조직 17. 의사결정자는 사회적 동물이다 18. 조직의 판단이냐, 개인의 판단이냐 제6부 성공은 함정에서 비롯된다 19. 100% 확신은 신뢰할 수 없다 20. 피그말리온 효과의 함정 21. 존재하는 모든 함정을 역이용하라 후기 ― 한 걸음 물러나서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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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99%는 심리 싸움이다!
오늘도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실패의 쓴잔을 마시며 경쟁의 대열에서 밀려나고 있다. 그들은 각종 경제지표와 통계자료에서부터 첨단 기획과 마케팅 기법, 성공적인 협상과 프레젠테이션 기술, 성공 직장생활과 목표를 달성하는 전략에 이르기까지 온갖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갖고 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실패를 거듭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비즈니스는 ‘머리’ 싸움이 아니라 ‘심리’ 싸움이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찾아내는 데에는 뛰어났을지 몰라도, 그 지식과 정보를 만들어내고, 유통하고, 확대해 나간 다양한 경제주체들의 의도와 심리를 읽는 데에는 서툴렀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는 경쟁자에게 결정적으로 자신의 ‘의도와 심리’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난 수십 년간 세계적인 심리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이 쌓아온 생생한 사례연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맨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거나 무작정 받아들였던 다양한 편견과 오류, 잘못된 판단과 모순된 의사결정의 유형들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결국 성공 비즈니스는 첨단정보와 지식의 양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보와 지식의 깊숙한 내면에 깃든 치열한 심리전을 읽어내는 전략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최고의 선택과 합리적 결정을 모색하는 비즈니스맨의 필독서 그동안 성공보다는 실패의 길을 걸어왔던 독자라면, 반드시 지금까지의 자신의 판단과 선택, 의사결정 등에 대해서 꼼꼼하게 검토하고 의심해 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합리화해 온 것은 아닌지, 공정하고 냉정한 결과보다는 자신의 치우친 경향에 부합하는 결과만을 선호해 온 것은 아닌지에 대해 빈틈없이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리고 이 같은 검토에서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의 취약점과 모순된 행동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일과 삶에 있어 최고의 선택과 최선의 결정을 앞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심리전략 가이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