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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ㅣ 국내 일류가 아닌 세계 일류가 되라
1. 10년후를 생각한다면 아이비리그로 가라 세계는 글로벌 인재를 원한다 대한민국 교육이 고통스러운 아이들 100위권 대학 입학을 위해 수억을 투자? 조기 유학은 그만! 이제는 학부 유학이다 세계 수준에 맞는 영어를 배운다 2. 아이비리그 입학, 이것이 필요하다 좋은 성적은 기본이다 아이비리그 합격, 과외 활동에 달렸다 나를 광고하는 글, 에세이 나를 보증해주는 글, 추천서 나를 부각시키는 법, 포트폴리오 3. 아이비리그 합격의 열쇠, 과외 활동 업그레이드하기 과외 활동이 아이비리그 합격을 좌우한다 자신의 국제적 우수성을 알려라 - 국제대회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내세워라 아이비리그는 리더십 있는 학생을 원한다 - 캠프 색다른 경험이 나를 돋보이게 한다 - 인턴십 학생다운 열정을 보여주어라 예체능,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비결 취미는 좋은 경쟁 무기다 마음이 담긴 봉사 활동이 중요하다 4. 아이비리그 입학을 위한 분야별 꼼꼼 점검 가이드 생각을 바꾸면 나에게 맞는 봉사 활동이 보인다 AP 성공 준비법 조기 지원서 정시 지원, 어느 것이 더 유리할까 내게 맞는 대학 선택, 어떻게 할까 합격에서 입학까지 학부 유학을 꿈꾸는 부모를 위한 시기별 체크리스트 [부록 1] 민사고 진학 상담 교사와의 인터뷰 [부록 2] 알아두면 유익한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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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비리그 붐이라 할 정도로 아이비리그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음을 피부로 체감하고 있다. 유학 관련 정보와 조언을 구하는 부모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기 때문이다. 인터뷰나 강연을 요청하는 경우도 부쩍 늘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둔 많은 엄마들이 벌써부터 학부 유학에 관심을 보이고, 또 이렇게 하면 미국 대학에 합격한다는 식의 정보도 여기저기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 정보들이 때로는 SAT만 열심히 공부하면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이 보장되는 것처럼 호도하기도 하고, 부모들 역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험 점수 외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오해를 바로잡고 싶다. 특히 부모들이 잘 모르거나 소홀히 하기 쉬운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 활동 같은 과외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 pp.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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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아이비리그로 보내라
최근 아이비리그 유학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이유를 저자는 크게 세 가지로 말한다. 첫째, 기업의 글로벌 인재에 대한 요구다. 국내 외국계 회사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 걸맞은 인재에 대한 요구가 절실하다. 실제로 국내 대기업들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말 그대로 ‘인재유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둘째, 국내교육의 경쟁력 약화다. 국내 최고 대학도 세계 대학들과 비교하면 100위권에 불과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어마어마한 교육비를 들여 겨우 세계 100위권 대학에 들어가느니, 같은 노력과 비용이면 세계 일류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셋째, 개선된 아이비리그 진학 여건이다. 한동안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려면 조기유학이 유일한 길이었다. 하지만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막중한 조기유학 대신, 이젠 국내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학부유학의 길이 열렸다. 특히 올해 유학반 전원이 유학에 성공한 민사고, 대원외고를 비롯한 특목고 유학반은 학부유학의 표본으로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학부유학이 자리를 잡으면서 입학 노하우와 유학생들을 통한 정보도 이제 착실히 쌓였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부유학생들이 많아지면서 경제적으로도 크게 부담을 덜게 됐다. 이러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 조금만 노력하고,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국내 일류가 아닌 세계 일류의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아이비리그로 가라! 아이비리그 합격의 열쇠, 과외활동에 달려있다 최근, 내신은 물론 SAT Ⅱ에서 무려 7개 과목에 만점을 받은 우수한 학생이 하버드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예가 있었다. 반면 New SAT(만점 2400점)는 2200점대였으나 보다 다양하고 독특한 과외 활동 덕택에 하버드에 합격한 학생이 있다. 미국대학들은 창백한 지식형보다 잠재력과 사회에 나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리더를 원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아이비리그 유학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그에 대한 정보도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SAT만 열심히 공부하면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이 보장되는 것처럼 호도되기도 하고, 부모들 역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험 점수 외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위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대학은 우리나라와 달리 내신과 SAT(우리나라의 수능에 해당)로 합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에세이(작문), 추천서, 포트폴리오, 과외활동(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점검한다. 저자는 아이비리그 합격으로 가는 기본전략부터 세부 준비사항까지, 꼼꼼하고 차별화된 비법을 생생하고 자세하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아이비리그 지원자들의 SAT, 내신, 토플 같은 기본성적이 거의 비슷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아진 과외활동(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직접 인터뷰를 통해 얻은 아이비리그 합격생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과외활동 사례와 합격 비결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큰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