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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직전의 여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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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마이테나 브룬다레나 (Maitena Burundarena)
1962년 5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소위 잘나가는 집안의 일곱 남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났다. 그녀의 어릴 적 꿈은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으나 운동에도 별 소질이 없고, 학교에도 취미가 없었으며 그렇다고 결혼을 해서 빨리 집에 눌러앉기에도 자의식이 너무 강해 결코 평범할 수 없었다.
독학으로 만화의 세계에 뛰어들었으며, 17세에 연애를 주제로 한 단편 만화를 발표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그러나 열일곱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열아홉에 아들을 낳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아르헨티나 신문과 잡지, 여러 출판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TV 시나리오 작가로도 일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매달렸다.
마이테나가 본격적으로 만화에 뛰어든 것은 그의 나이 서른이 넘어서이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잡지 《Sex Humor》의 일러스트 작가로 작업하던 어느 날 친구로부터 만화 연재를 권유받았다. 처음에는 자신과 맞지 않는 것 같아 연재를 고사하다가 어렵사리 1주일에 한 번만 연재를 하는 조건으로 단편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생각지 않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소위 마이테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된 것이다.
인기 작가가 된 마이테나는 1993년 아르헨티나 최고 발행부수 여성잡지인 에 주간 연재만화를 게재하기 시작했고, 1998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신문인 에 일일 단편만화를 연재하며 그녀의 진가를 마음껏 발휘하게 되었다. 그녀의 여자의 눈으로 본 여자의 세상 사는 이야기는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으로까지 소문이 나 제3세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마이테나의 단편 만화를 엮은 ≪Striving Women≫는 백만 부 넘게 팔렸으며, 그 후 10년 넘게 연재해 온 만화를 묶은 ≪폭발 직전의 여자≫ 시리즈 5권은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그리스,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2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수백만 부가 넘겨 팔려나갔다.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을 보이는 것으로, 5권 가운데 3권을 먼저 동시에 출간하게 되었다.
역자 : 옥지윤
2001년 연세대에서 영문학ㆍ중문학 졸업장을 받고 <쎄씨>와 <여성중앙>에서 ‘요즘 여자답지 않게 덜 똑똑한’ 잡지 기자 시절을 거쳐, 뜬금없이 마케팅 분야에 대한 열망에 사로잡혀 꽉 찬 나이와 결혼에 대한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끌려 돌아와 잡지 <싱글즈> 창간부터 뷰티 전문 기자로 커리어를 쌓았다. 양말 한 번 제대로 빨아본 적 없는 살림 솜씨에도 불구하고 결혼과 동시에 전업 주부로 진로를 선회, 남편의 노동과 들쑥날쑥한 아르바이트의 기반 위에서 ‘한 여자로서의 삶’과 ‘한 인간으로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중.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55g | 153*224*20mm
ISBN13
9788992037082

출판사 리뷰

1.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아르헨티나의 최고 인기 만화가, '마이테나'의 작품
최근 들어 코엘료를 비롯한 제3세계의 작가들이 우리나라에 속속 소개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라틴아메리카 문학계의 스타는 몇 세대 동안 스페인어 문학계를 지배해온 유명 소설가들이 아니라 금발에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지닌 40대의 여성 마이테나이다.그녀의 말 한 마디, 그녀의 그림 한 컷은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전 세계 여성들의 친한 친구이자 조언가가 되었다. 독자들의 희망과 근심을 재치 있게 풀어냄으로써 수많은 독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마이테나는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유명인사이다.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파리마치>, <엘르>, <마리끌레르> 등지에서 앞다퉈 인터뷰하고 있으며, 그녀의 칼럼이나 만화 작품을 받기 위한 에디터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2. 미국 프랑스 등 22개국에 번역된 밀리언셀러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폭발 직전의 여자』는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인기 만화가 마이테나의 베스트셀러로,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그리스, 브라질 등 무려 22개국에 번역 출판되어 수백만 명의 독자들을 울리고 웃긴 검증된 작품이다. 주된 독자층은 여성이지만 여성을 알고 싶어 하는 남성에게도 더 없이 좋은 '남녀 보고서'이다.

3. 앞은 한글판, 뒤는 영어판
베스트셀러 만화를 한글로도 읽고, 영어로도 읽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떻게 번역되어 감칠맛을 내는지, 미국의 젊은 여성들과 남성들은 어떤 영어를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생각보다 꽤 괜찮다.

4. 3권 동시 출간!
『폭발 직전의 여자』 시리즈는 1993년 첫 번째 책이 나와 백만 부 이상 팔렸으며, 10여 년 간 연재한 만화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책으로 묶어 모두 5권으로 완간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5권 가운데 3권을 먼저, 동시에 출간한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1. 매일 쉼 없이 전쟁을 치르며 세상을 향해 시원하게 한 방 날리고 싶은 여자들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뿐만 아닌 모든 여성들이 나처럼 느끼고 있다는 연대감과 함께 위로가 마구마구 된다.

2. 죽었다 깨어나도 여자를 모르겠다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남자들
흔히 여자는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을 해줘야 하는 대상이라고 한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여자를 비로소 알 수 있게 되는 멋진 여성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3.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로 절대 태어나고 싶지 않은 여자들
여자라는 십자가를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여자라는 운명'이란 어떤 것일까? 왜 여자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해 그렇게 힘들고 버겁다고 생각하는 걸까? 여자 자신도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4. 드세지는 여자가 무서운 남자들
남자들도 위로 받고, 남자들도 자신의 속내 열어 보이고 싶은 세상이다. 남자만 여자를 모르는 게 아니라 여자도 남자를 모른다. 가면을 벗어던진 남자들의 본 모습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만화다.

5. 사랑과 꿈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는 모든 남녀들
늘 사랑을 갈구하고, 손에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꿈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는 인간들. 남자와 여자, 더 이상 갈등의 대상이 아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행복을 가꿔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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