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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발을 신을까?
양장
미세기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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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키스 포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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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Faulkner

35년 넘게 출판계에서 일하며 많은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동화작가로도 꾸준히 활동해 25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출간했으며, 특히 새로운 발상과 즐거움이 듬뿍 담긴 팝업북으로 전 세계 어린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을 쓴 팝업북으로 《입이 큰 개구리》 《너는 누구니?》 《코가 긴 돼지》 《나, 펭귄 맞아?》 《꼬끼오 우는 기린》 《딸꾹 딸꾹 하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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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키스 포크너
키스 포크너는 출판계에 35년 넘게 몸담아 왔으며, 지난 25년 동안은 어린이 책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책방의 괴물>, <희한한 공룡>, <별난 바다동물> 등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책, 정보책, 어학책 등을 포함해 약 2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영국 BBC를 통해 4년간 매일 방송된 어린이 라디오 프로그램 '위기 파크(Wiggy Park)'를 집필하기도 했지요. 새로운 아이디어와 즐거움이 듬뿍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어린이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림 : 스티브 홈즈
스티브 홈즈는 198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입체북에 관심이 많고, 특히 동물을 좋아해서 <굉장한 곤충들>, <희한한 공룡>, <별난 바다 동물> 등의 대표작에 많은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지금은 영국 레스터셔에서 부인과 세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역자 : 장미란
장미란은 197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 영어 번역 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겁쟁이 아기 곰>, <터널>, <헨젤과 그레텔>을 비롯한 수많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쪽 | 412g | 257*257*15mm
ISBN13
9788980711857

출판사 리뷰

01_ 재미있는 이야기, 날마다 즐거운 거미의 하루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어떤 생각을 하나요? 내가 잠든 사이 재미있는 일은 없었는지, 오늘은 어떤 신나는 일이 생길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지는 않나요? 소풍 가는 날이나 새 구두를 처음 신는 날처럼요.

거미는 매일 아침 신발을 죽 늘어놓고 그 앞에서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여덟 개나 되는 발에 어떤 신발을 신을지 고르려면 먼저 무엇을 할지부터 정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하고 싶은 일, 궁금한 일,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 너무 많아 신발을 고르려면 늘 한참을 고민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저기 쌩쌩 달려 볼까? 높은 산에 올라가 볼까? 딱정벌레랑 테니스도 치고 싶어. 참, 파티 초대장도 받았지? 밤새도록 빙글빙글 멋지게 춤을 춰야지!" 자, 그럼 어떤 신발이 어울릴지 거미와 함께 골라 볼까요?

긴 하루를 마치고 난 뒤 여덟 개의 발을 자랑스레 흔들며 흐뭇한 표정으로 거미가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너의 하루는 어땠니? 나처럼 신나고 즐거웠니?" 온통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한 세상, 오늘 하루는 어떨까 궁금해하고, 스스로 나의 하루를 만들어 가는 거미는 호기심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02_ 보는 즐거움! 책장마다 튀어 오르는 입체 신발
<어떤 신발을 신을까?>는 아이들의 눈이 즐거운 입체북(Pop-up Book)입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페이지마다 시원스레 튀어 나오는 다양한 신발들과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또, 금방이라도 까르르 웃음보를 터뜨릴 것 같은 거미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웃음이 납니다. 거미가 고른 신발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우리 밖에 나가 놀자. 어서, 신발 끈을 묶어 줘!"

03_ 참여하는 재미! 신발 끈을 묶어요
<어떤 신발을 신을까?>는 아이들의 손이 즐거운 활동책입니다. 신발 끈을 예쁘고 단단하게 묶는 방법이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담겨 있습니다. 날개(flap) 형식의 설명 페이지를 펼쳐 놓고 차근차근 따라하며 쉽고 재미있게 끈 묶는 법을 배웁니다. 운동화 끈도, 롤러스케이트 끈도, 등산화 끈도 척척 묶을 수 있어요. 작은 구멍에 알맞게 끈을 끼우고 고리를 만들어 매듭을 짓는 활동은 손가락 근육의 섬세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이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완성한 뒤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은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선물입니다.

04_ 책 밖 이야기, 이젠 나도 혼자 할 수 있어요
거미와 함께 신발을 고르고, 신고, 끈을 묶는 활동은 책 밖의 일상 생활로 자연스럽게 확대되어 아이에게 생생한 책 읽기를 경험하도록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미리 계획하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기기, 혼자 힘으로 해내기 등 책에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아이는 이제 '나'를 주인공으로 하는 '나의 이야기'를 매일매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알찬 내일을 꿈꾸길 바라며 새근새근 잠든 아이의 머리맡에 놓아두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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