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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림그리자 4단계
나이별 주 1회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
이일수
다빈치기프트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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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월
<1월1주> 예쁜 초 (재활용 만들기)
<1월2주> 색종이와 연필Ⅰ (색채구성, 색종이 구성)
<1월3주> 색종이와 연필Ⅱ (색채구성, 연필선 연습)
<1월4주> 흥겨운 민속놀이 (관찰 표현력)
미술교육클리닉_문1 아이 그림은 단순히 아이 그림으로 보자

2월
<2월1주> 먹 내음 그윽한 한국화 (동양화)
<2월2주> 연필로 정육면체 정복하기 (도형 이해)
<2월3주> 물감으로 정육면체 정복하기 (도형 이해)
<2월4주> 즐거운 음악회 (관찰 표현력, 묘사력)
미술교육클리닉_문2 수업하기 싫다며 크레파스 방바닥에 내팽개치는 아이

3월
<3월1주> 아주 작은 방 (재활용 만들기)
<3월2주> 연필로 원기둥 정복하기 (도형 이해)
<3월3주> 물감으로 원기둥 정복하기 (도형 이해)
<3월4주> 아름다운 손 (정밀묘사, 관찰 표현력)

4월
<4월1주> 4월은 과학의 달 (과학 상상화)
<4월2주> 색 정복하기Ⅰ (물감+물)
<4월3주> 색 정복하기Ⅱ (물감+흰색)
<4월4주> 색 정복하기Ⅲ (물감+물감)
미술교육클리닉_문3 아이들 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라

5월
<5월1주> 행운의 종 모빌 (지점토 만들기)
<5월2주> 도시의 풍경 (목탄 크로키-원근법)
<5월3주> 연필과 물감으로 구 정복하기 (도형 이해)
<5월4주> 모네 아저씨를 따라서 (명화 따라 그리기)
미술교육클리닉_문4 아이들에게 한 가지 사고만을 강요하지 말자

6월
<6월1주> 색의구성 (동색과 보색)
<6월2주> 재미있는 수채화Ⅰ (번지기, 휴지 찍기)
<6월3주> 재미있는 수채화Ⅱ (스펀지 찍기, 왁스드로잉 기법)
<6월4주> 주전자가 있는 정물 (금속 질감 표현)

7월
<7월1주> 미니 수족관(재활용 만들기)
<7월2주> 꽃이 있는 정물화 (구도와 색채)
<7월3주> 농구하는 사람들 (동세표현, 관찰 표현력)
<7월4주> 유리꽃병Ⅰ (정밀묘사)
미술교육클리닉_문5 갑자기 아이가 무례한 행동을 할 때

8월
<8월1주> 미술관으로 가요 (감상미술-<색채의 마술사 샤갈> 전)
<8월2주> 미술관에 다녀와서 ( 표현미술-<색채의 마술사 샤갈> 전)
<8월3주> 인형이 예뻐서 (털 질감 표현, 관찰 표현력)
<8월4주> 기와지붕이 있는 풍경 (관찰 표현력, 묘사력)
미술교육클리닉_문6 창의력 미술 부르짖다가 1학년만 되면 체계적인 테크닉 요구하는 엄마

9월
<9월1주> 몇 개로 보이니? (지우개 판화)
<9월2주> 내가 자주 가는 공원 (원근법, 관찰 표현)
<9월3주>어질러진 방 (원근법, 색의 대조)
<9월4주> 포스터Ⅰ (마인드맵의 세계)

10월
<10월1주> 포스터Ⅱ (창의력, 표현력, 상상력)
<10월2주> 재미있는 운동회 (관찰 표현력, 동세표현)
<10월3주> 내가 그리는 나의 얼굴 (인물화 입체감 표현)
<10월4주> 예쁘고 알차게 기록해요 (체험학습 보고서)
미술교육클리닉_문7 버릇 없는 아이, 골치 아픈 아이

11월
<11월1주> 분위기 짱! (파스텔화)
<11월2주> 산책길을 따라서 (원근법)
<11월3주> 우리 집앞 풍경 (묘사력, 원근법)
<11월4주> 한국적인 것이 좋아요 (관찰 표현, 원근법)
미술교육클리닉_문8 아이의 버릇없는 언행에 대처하는 법

12월
<12월1주> 개구리와 올챙이가 있는 연못(만들기, 색종이 접기)
<12월2주> 쭈글쭈글 치약 (정밀묘사, 관찰 표현력)
<12월3주> 유리꽃병Ⅱ (관찰 표현력)
<12월4주> 크로키 그 속도감 (운동감, 동세표현, 속도감)

부록

- 교과서에 나오는 미술 용어
- 교과서에 나오는 화가들
- 전국 미술관, 박물관 안내

저자 소개 1

李一修

일반 대중이 그림을 통해 지적 유희와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책 집필, 전시 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수익과 공익의 미술현장인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하나코 갤러리 대표 및 SBS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미술현장 입문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 메일에 의해 집필이 시작됐다. 특히 공공적 전시로 공간의 정신을 다시 쓰며 대중과 동행한 하나코 갤러리의 예술경영과 전시기획에 대한 집중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갤러리 현장을 담았다. 강의는 2013년부터 대구문화재단 <차세대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과 각 미술대학(
일반 대중이 그림을 통해 지적 유희와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책 집필, 전시 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수익과 공익의 미술현장인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하나코 갤러리 대표 및 SBS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미술현장 입문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 메일에 의해 집필이 시작됐다. 특히 공공적 전시로 공간의 정신을 다시 쓰며 대중과 동행한 하나코 갤러리의 예술경영과 전시기획에 대한 집중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갤러리 현장을 담았다.
강의는 2013년부터 대구문화재단 <차세대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과 각 미술대학(교)원과 도서관에서 큐레이터의 자질과 전시기획, 예술경영, 미술인문학 강의를 한다. 각 공간에서의 미학적 활동은 “동시대인들에게 얼마나 이로운 것인가”라는 질문을 전제로 한다.

기획 전시
하나코 갤러리의 전시,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2014 The Out of Box Festival 초청(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 and Cultural Centre, South Bank)전시,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예술의전당서예박물관) 전시 등 수십여 회 전시를 기획했다. SBS 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는 2023년 7월부터 국립극장(무대예술지원센터) 전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간 저서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애플북스), 《더 보고 싶은 그림》(시공아트),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시공아트) 등 14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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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일수
<얘들아 그림 그리자>를 쓰신 이일수 선생은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였고, 책을 예쁘게 만드는 편집 디자이너로 일을 했다. 하지만 두 딸을 낳은 뒤에는 어린이 미술교육에 관심이 많아져 다시 대학에서 아동 심리 미술을 공부하고, 미술 교육 회사에서 미술 선생님들과 이이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미술 교육 전문지에도 글을 쓰기도 했다.

지금도 아이들에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지은이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미술이 될까 생각하며 2년 9개월의 작업 끝에 <얘들아 그림 그리자> 4권에 자신의 경험과 지식과 느낌을 모두 농축해 놓았다. 지은 책으로는 <명화를 바꾸는 아이>(다빈치기프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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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9쪽 | 574g | 215*265*20mm
ISBN13
9788991437579

책 속으로

“정해진 사물에 꼭 정해진 색만 사용하려는 경우"

이것은 네 번째 사례와는 다른 경우이다. 나는 그림의 생명이 색에 있다고 본다. 색은 저마다 주는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칠하는 장소나 옆에 어떤 색을 같이 써주느냐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같은 풍경화라도 나무 줄기의 색이 갈색만 있는 것은 아니다.(‘나무는 갈색이다’라는 고정관념). 고동색, 회색, 쥐색 등이 실제의 나무 색과 더 유사하다. 비 오는 알 나무 줄기의 색은 검정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나뭇잎도 연두색, 초록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초록과 연두를 섞은 색, 풀색, 짙은 청록색 등 종류가 많다. 또 살색은 얼굴을 칠할 때 빼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검정색도 사용하지 않는 색 중의 하나다. 그 전에는 사람의 머리에라도 칠하더니 요즘은 머리까지 노랑색, 고동색을 염색을 해 더 사용하지 않게 된다.

미술은 개성이다. 주어진 자리에 항상 주어진 색만 칠하면 똑같은 그림밖에 나올 수 없다. 검정색을 옷 색깔에도 넣어 보고, 자동차에도 넣어 보고, 상아색 꽃병도 그려 보고, 살색 빌딩도 그려보게 한다. 나느 s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11~12단계의 <못난이 색 꽃병 그리기>를 한다. 특별히 싫어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손이 가지 않는 색이 꼭 있다. 크레파스 한통을 다 쓰는 동안 거의 새것처럼 남아있는 색들만 모아 예쁜 꽃을 꽂는 꽃병을 그려보게 했다. 비록 명도, 채도가 낮은 색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려놓고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린 아이들이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어린이들은 예쁜 애기별꽃입니다. 예쁜 구슬이란 생각도 듭니다. 구슬도 닦고 꿰어야 더욱 아름답지 않습니까. 애기별꽃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에 어른들은 좋은 안내자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물음에 정답을 주지 않고 아이들의 생각에 더욱 즐겁게 놀아주는 동무로 있어주면 어떨까요.
전창운 (서울예술대학 교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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