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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월1주> 예쁜 초 (재활용 만들기) <1월2주> 색종이와 연필Ⅰ (색채구성, 색종이 구성) <1월3주> 색종이와 연필Ⅱ (색채구성, 연필선 연습) <1월4주> 흥겨운 민속놀이 (관찰 표현력) 미술교육클리닉_문1 아이 그림은 단순히 아이 그림으로 보자 2월 <2월1주> 먹 내음 그윽한 한국화 (동양화) <2월2주> 연필로 정육면체 정복하기 (도형 이해) <2월3주> 물감으로 정육면체 정복하기 (도형 이해) <2월4주> 즐거운 음악회 (관찰 표현력, 묘사력) 미술교육클리닉_문2 수업하기 싫다며 크레파스 방바닥에 내팽개치는 아이 3월 <3월1주> 아주 작은 방 (재활용 만들기) <3월2주> 연필로 원기둥 정복하기 (도형 이해) <3월3주> 물감으로 원기둥 정복하기 (도형 이해) <3월4주> 아름다운 손 (정밀묘사, 관찰 표현력) 4월 <4월1주> 4월은 과학의 달 (과학 상상화) <4월2주> 색 정복하기Ⅰ (물감+물) <4월3주> 색 정복하기Ⅱ (물감+흰색) <4월4주> 색 정복하기Ⅲ (물감+물감) 미술교육클리닉_문3 아이들 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라 5월 <5월1주> 행운의 종 모빌 (지점토 만들기) <5월2주> 도시의 풍경 (목탄 크로키-원근법) <5월3주> 연필과 물감으로 구 정복하기 (도형 이해) <5월4주> 모네 아저씨를 따라서 (명화 따라 그리기) 미술교육클리닉_문4 아이들에게 한 가지 사고만을 강요하지 말자 6월 <6월1주> 색의구성 (동색과 보색) <6월2주> 재미있는 수채화Ⅰ (번지기, 휴지 찍기) <6월3주> 재미있는 수채화Ⅱ (스펀지 찍기, 왁스드로잉 기법) <6월4주> 주전자가 있는 정물 (금속 질감 표현) 7월 <7월1주> 미니 수족관(재활용 만들기) <7월2주> 꽃이 있는 정물화 (구도와 색채) <7월3주> 농구하는 사람들 (동세표현, 관찰 표현력) <7월4주> 유리꽃병Ⅰ (정밀묘사) 미술교육클리닉_문5 갑자기 아이가 무례한 행동을 할 때 8월 <8월1주> 미술관으로 가요 (감상미술-<색채의 마술사 샤갈> 전) <8월2주> 미술관에 다녀와서 ( 표현미술-<색채의 마술사 샤갈> 전) <8월3주> 인형이 예뻐서 (털 질감 표현, 관찰 표현력) <8월4주> 기와지붕이 있는 풍경 (관찰 표현력, 묘사력) 미술교육클리닉_문6 창의력 미술 부르짖다가 1학년만 되면 체계적인 테크닉 요구하는 엄마 9월 <9월1주> 몇 개로 보이니? (지우개 판화) <9월2주> 내가 자주 가는 공원 (원근법, 관찰 표현) <9월3주>어질러진 방 (원근법, 색의 대조) <9월4주> 포스터Ⅰ (마인드맵의 세계) 10월 <10월1주> 포스터Ⅱ (창의력, 표현력, 상상력) <10월2주> 재미있는 운동회 (관찰 표현력, 동세표현) <10월3주> 내가 그리는 나의 얼굴 (인물화 입체감 표현) <10월4주> 예쁘고 알차게 기록해요 (체험학습 보고서) 미술교육클리닉_문7 버릇 없는 아이, 골치 아픈 아이 11월 <11월1주> 분위기 짱! (파스텔화) <11월2주> 산책길을 따라서 (원근법) <11월3주> 우리 집앞 풍경 (묘사력, 원근법) <11월4주> 한국적인 것이 좋아요 (관찰 표현, 원근법) 미술교육클리닉_문8 아이의 버릇없는 언행에 대처하는 법 12월 <12월1주> 개구리와 올챙이가 있는 연못(만들기, 색종이 접기) <12월2주> 쭈글쭈글 치약 (정밀묘사, 관찰 표현력) <12월3주> 유리꽃병Ⅱ (관찰 표현력) <12월4주> 크로키 그 속도감 (운동감, 동세표현, 속도감) 부록 - 교과서에 나오는 미술 용어 - 교과서에 나오는 화가들 - 전국 미술관, 박물관 안내 |
李一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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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사물에 꼭 정해진 색만 사용하려는 경우"
이것은 네 번째 사례와는 다른 경우이다. 나는 그림의 생명이 색에 있다고 본다. 색은 저마다 주는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칠하는 장소나 옆에 어떤 색을 같이 써주느냐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같은 풍경화라도 나무 줄기의 색이 갈색만 있는 것은 아니다.(‘나무는 갈색이다’라는 고정관념). 고동색, 회색, 쥐색 등이 실제의 나무 색과 더 유사하다. 비 오는 알 나무 줄기의 색은 검정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나뭇잎도 연두색, 초록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초록과 연두를 섞은 색, 풀색, 짙은 청록색 등 종류가 많다. 또 살색은 얼굴을 칠할 때 빼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검정색도 사용하지 않는 색 중의 하나다. 그 전에는 사람의 머리에라도 칠하더니 요즘은 머리까지 노랑색, 고동색을 염색을 해 더 사용하지 않게 된다. 미술은 개성이다. 주어진 자리에 항상 주어진 색만 칠하면 똑같은 그림밖에 나올 수 없다. 검정색을 옷 색깔에도 넣어 보고, 자동차에도 넣어 보고, 상아색 꽃병도 그려 보고, 살색 빌딩도 그려보게 한다. 나느 s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11~12단계의 <못난이 색 꽃병 그리기>를 한다. 특별히 싫어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손이 가지 않는 색이 꼭 있다. 크레파스 한통을 다 쓰는 동안 거의 새것처럼 남아있는 색들만 모아 예쁜 꽃을 꽂는 꽃병을 그려보게 했다. 비록 명도, 채도가 낮은 색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려놓고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린 아이들이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