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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과 생각/ 이어령(중앙일보 고문)
월급1원을 받는 은행장/ 김정태(서남해안포럼 대표) 좋은 만화와 나쁜 만화/ 이원복(만화가) 새가 되어 날아보자, 신나게!/ 윤무부(조류학자, 경희대학교 교수) 소중한 관계/ 최인호(소설가) 해동성국 발해와 해상왕 장보고/ 김정배(전 고려대학교 총장) 소질과 재능/ 김재철(동원그룹 회장) 공부를 잘하는 법 이라고?/ 황병기(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팔만대장경과 훈민정음/ 신봉승(예술원 연극영화무용분과 회장) 말과 글, 그리고 기자라는 직업/ 김대중(조선일보 고문) 실패와 성공/ 조동성(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다!/ 이영욱(연세대학교 이과대학 교수) 공부는 평생을 하는 것/ 박인구(동원그룹 부회장) 진정한 선진국이란? 김용준(법무법인율촌 고문변호사) 1918년 독일, 무신 일이 있었을까?/ 최종태(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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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또 하나의 이름은 ‘미래’라고 한다. 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명칭이라는 생각이 든다. 티없이 맑고 바르게 그리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보호하고, 희망을 심어 주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그 어린이들의 마음에 가장 좋은 양분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익숙한 방법 중에 하나가 성공한 어른들의 과거 경험담을 들려주는 것이다.
경험담 만큼 값진 결과가 없고, 성공한 이들의 경험담이니 만큼 바라다 보이는 희망이라는 장점이 있다. 각부문 정상의 다양한 경험을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리라 생각된다. 본 책자의 내용은 과거 5년 여 동안 각 초등학교를 돌며 유명인사들의 강연을 주최해 온 동원육영재단의 주옥 같은 강연내용을 엮은 것으로, 특히나 다양한 필자들의 경험 섞인 인생의 지침인 만큼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내용을 전달해 주리라 생각된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지금 그들의 빛을 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보고, 그들이 본 책자를 통해 생의 이정표를 다시금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 마련이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