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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의 강남은 가까이 있다
차별화된 곳으로 눈을 돌려라 미래 가치를 발견하라 현재의 강남을 보면 제2의 강남이 보인다 제2의 강남을 만드는 키워드를 읽자 2. 요동치는 부동산환경에 휘둘리지 마라 부동산투자의 시작은 집이다 집을 살 때도 원칙이 필요하다 부동산투자 감각은 습관이다 내게 유리한 대출은 따로 있다 세금을 따져보고 평수를 늘려라 세금 절약도 부동산투자다 3. 제2의 강남으로 가는 첫 투자, 내집마련 내집마련은 첫걸음이 중요하다 내집마련 불변의 원칙을 지켜라 그래도 청약통장은 필수다 임대 아파트 얕볼 이유 없다 전?월세를 잘 고르면 내집마련이 수월하다 4. 제2의 강남을 찾아라 유망지역 유망물량은 어디에 있는가 강남만큼 좋아질 2기 신도시에 주목하라 교육, 교통, 환경까지 완벽한 택지개발지구를 보라 뉴타운, 길게 보고 접근하라 5. 제2의 강남으로 가는 5가지 방법 먼저 현재 상황을 점검하라 신규 분양 아파트에 끊임없이 도전하라 목돈이 있다면 대단지 아파트를 노려라 미분양 단지에 숨은 진주가 있다 껑충 뛸 재개발, 재건축 찾아내라 이도저도 없다면 경매·공매에 발품을 팔아라 6. 부동산 시장,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흐름을 읽고 투자전략을 세워라 급매물을 노려라_매매와 전세 쏟아지는 유망단지를 놓치지 마라_아파트 분양 조정은 있어도 하락은 없다_재건축 양극화되는 주택시장의 돌파구를 만들어라_주상복합 비교적 자유로운 투자처도 있다_오피스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따져라_상가 강한 호재가 이어질 지역을 찾아라_토지 고급화 전략을 구사하라_펜션 미리 보는 10년 후 부동산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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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불패에 울지 말자!
30대엔 30평대, 40대엔 40평대 강남 아파트에 살면 성공이라는 말이 있다. 강남은 단순한 특정 지역 명칭이 아닌 질적인 차별화가 되는 주거지의 상징이요, 사회적, 경제적 성공을 재는 잣대가 되었다. ‘강남이 좋으면 얼마나 좋으냐’ ‘어디에 살든 마음 편히 살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부동산’에 관심이 없거나 너무 높은 진입장벽 때문에 지레 포기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강남에 산다’는 것만으로 누릴 수 있는 특권, 좋은 교육환경, 편리한 생활시설 등으로 강남에 살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서울에서 집을 사려면 평균 18년이 걸린다는 통계도 있지만 강남에 30평대 아파트를 사려면 몇 년이 걸릴까? 30평대 아파트를 대략 9억 원으로 잡으면 한 달에 100만원 씩 75년을 모아야 겨우 살 수 있다(이자, 투자수익률 등을 고려하면 조금 더 짧아지긴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집은 집이 아니다? 주택보급률이 100퍼센트가 넘고, 출산율이 낮아져 향후 부동산 가격 하락을 경고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졌다. 특히 부동산이 아닌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은 부동산비중을 줄이고 금융자산을 최대한 늘리라고 강조하기도 한다. 현재 출산율이 가구당 1.2명 정도이기 때문에 머지않은 장래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결혼할 땐 양가에서 집을 물려받아 한 채를 팔 경우 매물이 늘어나 필연적으로 부동산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점점 결혼연령이 높아지고 있고, 수명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무엇보다 주거환경에 대한 기준이 나날이 높아지기 때문에 단순한 수치로 전체 부동산가격을 예측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어디에 어떻게 하느냐는 더욱 절실한 문제가 된다. 앞으로 10년간은 주택이 단순한 주거공간에서 벗어나 질적 차별화를 이루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 주택문제가 해결되거나 중산층이라고 말하는 시대는 지났다. 중요한 것은 주택이 주거 목적을 해결하면서 자산가치를 얼마나 높일 수 있으냐 하는 것이다. 즉 집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중요해진 것이다.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는 소비행위인 집 마련이야말로 과학적이고 신중해야 한다. 또한 집을 산다는 것은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자신의 안목을 테스트하는 기회이며, 집을 마련한 후에는 더 큰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설령 투자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자본이며, 젊어서는 사업자금으로 늙어서는 노후자금으로 쓸 수 있는 최후의 자산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사회보장이 부실한 경우 내 집은 비상시에 최종적으로 든든한 보험의 역할을 해왔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도 투자에 앞서 집을 사라고 강조하지 않았는가. 내집마련에 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 그룹인 내집마련정보사에서는 이 책《대한민국 부동산, 제2의 강남을 찾아라》에서 자산가치로 볼 때 ‘강남’만큼 확실한 투자처도 없다고 단언한다. 강남은 대한민국 집값을 선도하고 있고, 정부의 강력한 규제나 부동산시장의 침체되더라도 수요가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30평 아파트를 사는데도 8~9억이 드는 강남에 보통 사람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렇다면 강남에 살고 싶은 보통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2의 강남을 찾아라! 지금 당장 강남에 들어갈 상황이 안 되지만, 강남에 살고 싶은 욕망이 강하다면 앞으로 비싸질 곳, 즉 제2의 강남을 찾아라. 정부 역시 강남에 신규 주택 공급 없이는 부동산가격 안정은 어려울 것이라 판단하고 제2의 강남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뉴타운,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등의 이름으로 개발되는 곳은 사실 제2의 강남 후보지다. 이미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 강남에 막차를 타지 말고 앞으로 뜨거워질 제2의 강남에 가서 먼저 기다려라! 돈이 부족해서 당장 강남에 집을 살 수는 없다면 앞으로 강남이 될 곳에 미리 가서 시간이라는 또 다른 자산을 투자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실 지금 강남도 예전에는 참외밭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