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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고 도움 받는 품앗이(오늘날에도 이어지는 품앗이)
힘든 농사일도 함께 했던 두레(두레의 가장 큰 행사, 호미씻이) 미풍양속을 소중히 지킨 향약(향약의 네 가지 기본 정신) 농촌 경제를 살렸던 계(계의 모임 장소였던 모정) 씨실과 날실로 함께 엮인 길쌈(추석의 유래가 된 길쌈) 아름다운 몸과 정신을 가진 화랑도(화랑도의 전신이었던 원화는 여자였다?) 아름다운 장례 풍습을 이어 내려온 향도(화랑도에서 황두까지 향도의 변천 과정) 만선을 꿈꾸며 함께 벌인 풍어제(여러 가지 풍어제) 신명을 이끌며 함께 어우러진 풍물패(군악대의 역할도 한 풍물패) 함께 즐기며 나라를 구한 대동 놀이 강강술래(함께 준비하며 협동심을 기른 대동 놀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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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나누는 즐거움, 공동체를 통해 일찍부터 나눔을 실천한 조상들의 넉넉함을 배우자!”
-조상들의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 공동체를 알면 나누는 삶이 보인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여러 명이 어울려 하는 일이 많았다. 농사일, 명절을 지내는 일, 제사와 옷감 짜기까지 모든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겪고 함께 나누어 왔다. 조상들의 삶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공동체들이 있지만 그 기본은 하나다. 바로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모두 함께 잘 살자’이다.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점점 삭막해져가는 요즘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