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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Donny X
  • 02 Not Enuff Love
  • 03 We Come 1
  • 04 Crazy English Summer
  • 05 Muhammad Ali
  • 06 Machines R Us
  • 07 One Step Too Far
  • 08 Tarantula
  • 09 Giving Myself Away
  • 10 Code
  • 11 Evergreen
  • 12 Liontamer

아티스트 소개 1

노래Fait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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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스

페이스리스의 시작은 롤로 암스트롱(Rollo Armstrong)과 시스터 블리스(본명은 Ayalah Bentovim)의 만남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페이스리스의 중추인 프로듀서이자 리믹서인 롤로 암스트롱은 음악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기 전에 인도를 여행했고, 호주의 시드니에서 바텐더로 일했고, 디스코 댄싱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알링턴 카운실에서 정원사로 일했으며, 철학을 공부했다. 92년에 롤로 암스트롱은 자신의 베드룸 스튜디오에서(모든 시작이 그러하듯이) 펠릭스(Felix)라는 이름 하의 Don't You Want Me를 제작했다. 이것은 당시의 하우스 씬을 뒤흔든 레코드 중의 하나로서 무려 2백 5십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프로듀서와 리믹서로 이름을 떨치면서 UK 넘버 원 3곡(가브리엘의 'Dreams', 심플리 레드의 'Fairground', 리빙 조이의 'Dreamer')과 탑 텐 진입 4곡(펫 샵 보이스의 'Absolutely Fabulous'와 'Can You Forgive Her', M 피플의 'How Can I Love U More?', 도나 섬머의 'I Feel Love')를 갖게 되었다. 그가 팔아치운 레코드는 이 일곱곡의 리믹스 레코드를 제외하고도 5백만 장에 달한다. 이외에도 그의 리믹싱 작업으로 알려진 히트 싱글에는 크리스틴 W의 'Feel What You Want', 글로웜의 'Lify My Cup', 프랑케의 'Understand This Groove', OT 쿼텟의 'Hold That Sucker Down' 등이 있다. 이외에 롤로는 자신의 세장의 '솔로' 레코드를 제작했는데 'Get Off Your High Horse', 'Love Love Love Here I Come', 'Let This Be A Prayer'가 이에 해당한다. 그는 97년에 자신의 레이블인 칙키 레코드(Cheeky Records)를 통해 친구인 마이크 베이츠와의 듀오 프로젝트 더스티드(Dusted)의 첫작품인 싱글 'Deep River'를 발매하였고, 앨범 『Childhood』를 통해 일그러진 십대 시절의 초상과 같은 음악을 선보였다. 더스티드는 지금도 지속적으로 활동 중인 밴드이다.
시스터 블리스는 페이스리스의 DJ이자 리믹서이다. 하우스 씬에 입문한 이래 DJ계의 최고의 승부사로 알려진 DJ 시스터 블리스는 5살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의 클래식 교육을 받아왔다. 이후 색소폰, 베이스 등을 연주했던 그녀는 87년에 하우스 음악에 몰두하기 시작하여 영국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DJ가 되었다.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다양한 음악적 재능으로 그녀는 자신의 독자적인 작업물들을 발표했다. 그 중 'Life's A Bitch'와 'Badman' 등은 클럽가에서 히트를 한 작품이다. 지금도 시스터 블리스는 자신의 솔로 작업을 계속 발표중이며, 현역 DJ이다.
맥시 재즈(Maxi Jazz)는 페이스리스의 재즈, 힙합 보컬리스트이며 애시드 하우스 씬의 유명한 DJ이다. 83년경부터 힙합에 입문한 그는 소울 푸드 카페 시스템(The Soul Food Cafe System)의 DJ를 시작으로 87년에 해적 방송 채널 LWR에서 자신의 쇼인 '소울 푸드 카페 쇼'에서 디제잉을 했다. 그는 소울 푸드 카페 밴드로도 활동했는데 탐 탐 레코드사에 발탁되기도 하였다. 92년에 자신의 레이블인 나뮤 레코드(Namu Rescord)를 세우고 여러 장의 EP를 발매하였다. 그는 자미로콰이, 소울 투 소울, 갈리아노, 제이슨 르벨로, 쟈 우블 등의 밴드 멤버로 함께 투어를 하기도 했다. 불교신자이기도 한 그는 페이스리스의 레게 스타일과 애시드 재즈 스타일의 곡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믿음과 불신의 양면적 의미를 담아내는 가사를 써내기도 했다.
이 세 사람 외에도 보컬리스트이자 송라이터인 제이미 카토(Jamie Catto)와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랜달(Dave Randall) 등이 페이스리스를 함께 이끌어왔으나 지금은 밴드를 그만두고 각기 다른 작업을 하고 있다. 페이스리스는 95년에 첫 번째 싱글 'Salva Mea'로부터 출발한다. 거의 묻혀버릴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예측했던 이 곡은 화려한 일렉트로니카계의 테크니션들의 스타일과 전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리스의 견고한 출발점이 되었다. 페이스리스의 상승구도는 'Insomnia'은 탑 텐 히트로 인해 촉발되었는데. 결국 이것은 96년의 데뷔 앨범 『Reverence』의 히트로 이어졌다. 그리고 98년 두 번째 앨범 『Sunday 8pm』이 발매되었고, 2001년 『Outrospective』가 발표되었다. 『Outrospective』는 앨범 재킷 사진의 강렬함으로 또한번 시선을 사로잡는데, 어느 시위에서 화염병을 던지는 듯한 동작의 어느 순간을 잡아낸 푸른 마스크에 붉은 셔츠의 여성의 모습이 또렷하다. 페이스리스의 세상을 향한 시선이 멈추어선 순간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1년 06월 01일
시간/무게/크기
98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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