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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만한 애피타이저 ㅡ 몸매
2. 느끼~한 빠다요리 1 ㅡ 자음 3. 느끼~한 빠다요리 2 ㅡ 모음 4. 부드러운 디저트 ㅡ 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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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를 한번 읽어 보자. [밀크]라고? 음.......걸렸군, 영어권 나라들 그러니까 영국이나 미국, 캐나다에서 '밀크 플리즈'하면 아무도 못 알아 듣는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실제로 미국 대학에서 강의하시던 우리나라 교수님 한 분이 이 발음을 끝까지 제대로 못해서 Mcdonald's에서 우유 하나 시키는 데 애를 먹곤 하셨다고 하는 이야기를 이 귀로 직접들은 적이 있다.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미국 대학의 교수님이 우유하나 시키는 걸 힘들어 하다니......그럼 대체, milk는 어떻게 발음해야 도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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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을 풍만하고 섹쉬~하게!!
1. 영어의 생명은 몸매!
발음은 영어의 외모이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한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는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어휘력이 아무리 풍부하고 독해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아듣기가 힘들기는 물론이고 스스로도 왠지 주눅이 들게 되어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잃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어가 한국어와는 그 발음 체계가 완전히 다르고, 또 한국어에 없는 몸매 즉 강세를 가진 언어임을 강조한다. 같은 문장을 읽어도 자음 모음 모두 또박또박 한글 읽듯이 읽어 버리면 native speaker들은 그저 고개만 갸우뚱 한다. 하지만 모음의 강약만 지켜 읽어 주면 자음은 대충 얼버무려도 그들은 알아듣는 것이다. 이 책은 또한 한국인에게 취약한 영어 발음이나, 한국어 발음 습관에 익숙하다보니 잘못 발음하기 쉬운 영어 발음들을 콕콕 찍어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따라 자신의 발음을 체크해 보고, 원어민의 생생한 목소리 tape을 따라 연습하다보면 학습자의 발음도 몸매가 살아 진짜 영어 같은 영어가 될 것이다. 2. 김치에 빠다를 어떻게 바르나?!! 하나, 본토 발음 비법 공개! 자음, 모음, 연음에 이르기까지 Native speaker 그들만의 발음 비법을 하나하나 세세히 밝힌다. 둘, 화끈하게, 예리하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발음 법칙은 화끈하게 생략해 버리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발음규칙들만 예리하게 집어서 시원하게 설명한다. 셋, 생생 목소리 tape! 많은 단어와 다양한 예문이 녹음된 tape으로 듣고 직접 말해보면서 연습할 수 있다. 넷, POP QUIZ! 모든 과마다 첨가된 POP QUIZ를 풀면서 향상된 본인의 실력을 직접 체크해 볼 수 있다. 다섯, 공부가 즐거워라! 펀글리시 사이트 개설 본연의 취지에 맞게 이 책 전체에는 저자의 유머가 흘러 넘쳐 독자들로 하여금 영어 공부를 재미로 시작해서 즐거움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