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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자로 1000자를 깨치는 주니어 원리한자
박홍균 글 유재헌 그림
이비락 2006.08.10.
베스트
한자/옥편 top100 9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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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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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째마당 땅 짚고 헤엄치는 쑥쑥 원리한자
1.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배워요
2. 글자의 모양이나 뜻은 항상 변해요
3. 부수글자는 한자의 ABC

둘째마당 자연
날 일(日)자 가운데 있는 가로줄의 정체는 무엇일까?
달의 모습을 본떠 만든 달 월(月)자와 저녁 석(夕)자
흙(土)으로 만든 옛 중국의 성(城)
황토고원의 언덕(?)에서 굴러 떨어진 돌(石)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동굴 집(穴)

언덕을 오르는 계단의 모습을 본떠 만든 언덕 부(?)
신선(神仙)이 산다고 믿은 중국의 산(山)
옥(玉)의 색은 항상 푸른색일까?
옛 중국 사람들은 왜 청동을 금(金)이라 여겼을까요?
날씨와 관련된 한자에는 왜 비 우(雨)자가 많이 들어갈까?

모든 문명은 왜 물(水/?/?)에서 시작되었을까?
흘러가는 강물의 모습에서 유래한 내 천(川)과 고을 주(州)
불(火)이 다른 글자 아래로 가면 왜 네 점(?)으로 변할까?
옛 중국 사람들이 많이 기른 돼지(豕)와 개(犬/?)
제물로 쓰인 소(牛)와 전쟁에 쓰인 말(馬)

희생양의 유래와 길한 동물의 상징, 양(羊)과 사슴(鹿)
신성한 동물로 여긴 호랑이(?)와 용(龍)
물고기 어(魚)의 유래와 농기구 대용으로 쓰인 조개(辰)
돈으로 사용한 귀한 마노조개(貝)
꼬리가 긴 새(鳥)와 꼬리가 짧은 새(?)

날아가는 새(飛)의 날개(非)와 깃털(羽)
뱀의 모습을 본떠 만든 벌레 충(?)
옛날의 기계(機械)는 모두 나무(木)로 만들었어요
편지지로 사용된 대나무(竹)
돈 대신 벼(禾)로 낸 옛날의 세금

쌀(米)의 양을 재는 도구로 쓰인 말(斗)
땅을 뚫고 나오는 새싹(艸)의 모습을 한 작을 소(小)
나무의 뿌리에서 나온 성씨 씨(氏)
청동 광산의 모습에서 만든 푸를 청(靑)

셋째마당 사람
왼쪽(옆쪽)으로 서 있는 사람 인(人/?)
오른쪽으로 서 있는 사람의 비수 비(匕)
다른 글자 밑으로 내려간 사람(?)과 위로 올라간 사람(人)
바로 서 있는 어른(大)과 거꾸로 서 있는 어른
바로 있는 아기(子), 거꾸로 있는 아기

옛날에도 여자(女)는 아름다웠을까?
늘 한결같은 어머니(母)를 함부로 해치지 말라(毋)
지팡이를 짚은 노인(老人)들은 머리가 길어요(長)
무릎을 꿇고 앉은 사람들(?, 己, 色)
코(自)는 머리(首, 頁)와 얼굴(面)의 중심

눈 목(目)자는 왜 세로가 되었을까?
전쟁에서는 적의 귀(耳)를 많이 가져온 사람이 용감해요
먹고 말하는 입(口)은 사람이라는 뜻도 있어요
입 모양이 들어가는 글자들(甘, 曰, 舌, 言, 音)
말(言)을 할 땐 혀가 있어야 해요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사람(欠)
손 수(手/?)자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해요
손가락이 3개인 손(又, ?, 爪, ?)도 있어요
손의 모습인 마디 촌(寸), 아빠와 난 몇 촌?
아래로 내민 두 손(臼)과 위로 내민 두 손(?)

막대기로 무기를 든 사람의 손들(支, ?, ?)
3개의 발가락이 있는 발(止, ?)
사람의 마음(心)은 어디에 있을까?
뼈 골(骨)자에도 고기(肉)가 들어 있어요
병(?)들면 침대로 가고, 죽으면(?/?) 무덤으로 가요

넷째마당 생활
왜 종이 지(紙)자에는 나무 목(木)이 아닌 실 사(?)자가 들어갈까?
베(巾)의 한 폭은 사람 가슴의 너비에요
옛날에는 바지와 같은 옷(衣/?)은 없었어요
옛날 중국에는 밭(田)은 있어도 논(沓)은 없었어요
밭(田)에서 쟁기질(力)하는 사람이 남자(男)에요

먹을 식(食)자는 뚜껑이 있는 밥그릇의 모습이에요
닭을 닮지 않고 술병의 모습을 닮은 닭 유(酉)
맹세를 할 때 짐승의 피(血)를 그릇(皿)에 담아 나눠 마셨어요
중국에서 만든 솥은 왜 세발만 달린 솥(鼎)일까?
동굴에서 움집(?)으로 이동하여 생활한 중국 사람들

집을 나타내는 돌집 엄(?)과 주검 시(尸)
높이(高) 솟은 집들
한쪽 문(戶) 모양과 양쪽 문(門) 모양
중국 은나라 때는 모든 형벌을 칼(刀/?)로 다스렸어요
낫 모양으로 생긴 창(戈)은 농사에도 사용했어요

선비 사(士)의 어원은 도끼에서 나왔어요
고구려는 중국으로 활(弓)을 수출했어요
위로 향한 화살(矢)과 땅에 떨어진 화살(至)
최초의 여행자는 깃발(방)을 든 군인들이었어요
차(車)는 강력한 전쟁 무기였어요

중국의 배(舟)는 네모 모양입니다.
마차가 다니는 사거리(行)와 반쪽 사거리(?)
발자국이 놓은 길(?/?)을 걸어갑니다
제사는 미래를 보기(示) 위한 것이에요
옛날 중국에서는 왕이 직접 점(卜, 爻)을 쳤어요

너무나 똑같은 둘러싸일 위(口)자와 입구(口)자를 구분해요
마을(里)은 무엇이고 고을(邑)은 무엇일까?
검을 흑(黑)자는 얼굴에 문신(辛)을 한 사람이에요
장인(工)은 흙을 빗는 사람이었을까?
숫자(五)와 방향(上)의 글자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외 나머지 한자들(身, 平...)

한자 쉽게 찾아보기

저자 소개

글 : 박홍균
경주고등학교를 나와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한자 책을 집필한 필자답지 않게 삼성중공업 전산실을 거쳐 GE Korea 기술부 과장, 삼성종합기술원 슈퍼컴퓨터 센터장, SDRC Korea 기술 총괄 이사를 역임하였고, 지금은 UGS Korea 기술 고문 및 스페이스 솔루션 기술담당 상무로 재직 중입니다. 홈페이지(http:hkpark.netholdings.co.kr)에는 흥미 가득한 정보가 참 많은데, 그 중 한자에 대한 정보는 놀랄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주니어 원리한자의 형님 뻘 되는 『350자로 2200자를 깨치는 원리한자』와 잦은 미국 출장에서 얻은 알찬 경험이 담긴 스테디셀러 『포켓속의 미국』,『자신있는 미국 Business Trip』이 있습니다.
그림 : 유재헌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북 디자니어겸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면서 한국리쿠르트사와 pcBee 등에 연재만화를 진행해왔습니다. 지금은 디자인회사 <미디어픽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리한자와 참 잘 어울리는 멋진 일러스트를 그려 이 책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8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84912

출판사 리뷰

네이버 지식인에서 이미 네티즌들의 한자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을 명쾌한 답변 달기로 잘 알려진 원리한자 박홍균 선생님의 한자이야기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한자암기를 인위적으로 꾸며놓은 책들과는 달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가 적혀 있어 한자 학습에 대한 이해는 물론, 무엇보다 만들어진 원리도 참 재미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원리들을 흥미로운 그림과 곁들여 읽기에 지루함을 없앴으며, 한자의 급수를 8급, 7급, 6급, 5급, 4급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두어 수준에 맞는 한자능력검정시험도 편리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가령, 잘 외어지지 않은 심할 극(劇)자는 호랑이(虎)와 돼지(豕)가 칼(刀)을 들고 서로 으르렁거리는 걸 심할 극이라 표현했네요. 이렇듯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한자 속에 감춰진 원리로 한자를 배우는 것입니다.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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