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애드거 앨런 포우
애드가 앨런 포우는 미국의 위대한 문학 이론가이자 천재 작가이다. 그는 시인, 소설가, 비평가르 겸했으며, 시와 소설 이론을 개척한 선구자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무지와 편견에 둘러싸여 파란 많은 생을 보냈으며 그런 고통을 통해 독창적인 창작을 하고, 그 영향을 후에 널리 퍼지게 한 작가이다. 생전에 미국의 문화적 풍토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프랑스에서 더 인적은 받았던 작가다.
포우는 1809년 1월 19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포우는 1815년 그의 양부모인 존 앨런 부부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고전 교육을 받았고, 1820년 7월에 뉴욕으로 돌아왔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 버지니아 대학 등에서 여러 언어를 공부했지만, 그동안 도박에 빠져 양부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고, 1827년 결국 대학을 중퇴 당했다.
1836년 5월, 26세의 나이로 당시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의 사촌 동생 버지니아와 결혼했다. 1839년부터 약 1년간 'Gentleman's Magazine'의 편집자가 됐고, 단편 『윌리엄 윌슨』『어셔가의 몰락』을 썼다. 1841년 4월 'Graham's Lady's and Gentleman's Magazine'을 발표했다. 그러나 아내 버지니아가 돌연 병상에 눕게 되자 포우는 잡지사를 1년 만에 그만두었다. 그러나 이 해에 단편 『붉은 죽음의 가면』『마리로제의 수수께끼』등을 발표했다. 1843년 필라델피아의 한 신문에 단편 『황금벌레』가 당선되어 의욕을 되찾은 끝에 연이어 『검은 고양이』『고자질쟁이의 마음』『함정과 추』를 발표했다. 1845년 1월 편집자로서 일하고 있던 'The New York Mirror' 신문에 『갈가마귀』를 발표하여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1847년 1월 포드햄에 있는 집에서 아내 버지니아가 24세 젊은 나이로 죽었다.
1849년 , 시『애니를 위하여』와『애너벨 리』를 발표했다. 숙원이던 자신의 새로운 잡지 'The Stylus'를 만들 계획을 품고 뛰어다니고 있던 참에 볼티모어에서 인사불성인 채 발견되어 워싱턴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와 간호의 보람도 없이 같은 달 7일 일요일 아침 5시에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