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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버리지 않으면 활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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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기상에서 취침까지의 정보활용술
1. 밀려오는 정보를 어떻게 "버릴 것인가" 2. 미디어 정보를 "버리는" 테크닉 3. 업무에 활용하는 정보를 "버리는 테크닉" 4. "버리는 테크닉"에 능숙해지는 정보본질의 관찰법과 독해법 |
Hirokawa Kuninobu,ひろかわ くにのぶ,廣川 州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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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루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나도 비즈니스맨이라서 늘 정보에 쫓기며 삽니다. 아침 6시 전에 일어나 칫솔질을 하면서 거실에 놓여있는 컴퓨터의 스위치를 누릅니다. 그리고 세면을 한 후 컴퓨터 모니터에 커진 초기화면을 마주합니다.
나의 하루는 E-mail을 확인하는 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어젯밤에도 자기 전에 확인을 했지만 한밤중에 도착하는 메일이 의외로 많습니다. 나의 경우에 평균 20통 정도이지만 많은 때는 30통도 넘습니다. 도착한 E-mail을 순서대로 열어본 후 미련없이 휴지통에 버리지요. 제목은 읽지만 내용은 보지 않은 채 미련없이 버립니다. --- p.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