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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편 전통문화(傳統文化)와 생활 풍수(生活風水)
제1장 전통문화의 이해 1. 올바른 문화의 이해 2.우리 민족 문화의 사상적 배경 ■ 원시신앙 ■ 무속신앙 ■ 음양오행사상 ■ 풍수지리사상 ■ 도교사상 ■ 불교사상 ■ 유교사상 ■ 개화사상 제2장 우리 전통 조경의 이해와 발전 1. 우리 문화의 특질과 조경 특성 ■ 우리 문화의 특질 ■ 조경 특성 2. 전통조경의 계승 발전 ■ 전통조경의 소재 ■ 전통조경의 조성 ■ 전통조경조성 사례 ■ 전통 조경 계승의 방향 제3장 인보적 환경녹지공간의 개발 1. 인보적 공간감의 재인식 2. 계획가의 사고와 역할 3. 인보공간적 환경녹지의 개발 ■ 개발목적과 수단 ■ 개발계획의 수립 ■ 환경녹지의 보존 ■ 환경녹지의 개발 전망 4. 새로운 출발 제4장 생활풍수의 근본 ■ 우주만물과의 상생 ■ 자연과의 상생 ■ 인간과의 상생 ■ 생활풍수의 흐름 제2편 패철화복론(佩鐵禍福論) 제1장 패철의 유래와 사용법 1. 패철의 유래 2. 패철의 사용법 제2장 패철의 길흉화복 1. 정배합정혈좌의 화복 2. 불배합혈좌의 화복 ■ 2자 일계불배합혈좌의 화복 ■ 3자 일계불배합혼합혈좌의 화복 3. 황천수침투혈좌의 화복 4. 팔요풍침입혈좌의 화복 제3편 음택명당론(陰宅明堂論) 제1장 음택의 기본적 특성과 오형산 1. 음택의 기본적 특성 ■ 경관적 특성 ■ 환경생태적 특성 ■ 공간적 특성 2. 오형산 ■ 수형산 ■ 목형산 ■ 화형산 ■ 토형산 ■ 금형산 제2장 결혈오악 1. 혈의 입지조건 ■ 형국의 구비 ■ 토질과 토색 ■ 자연환경 2. 혈증과 불가증 ■ 명당의 기운 ■ 맥기 ■ 명당명혈증 3. 혈의 성립 다섯 조건 ■ 입수 ■ 혈판 ■ 좌 우 선익 ■ 전순 제3장 혈의 일반적 특성 1. 사상혈 ■ 혈의 일반적 특성 ■ 와혈 ■ 겸혈 ■ 유혈 ■ 돌혈 2. 물형 제4장 각종 흉렴과 장사 1. 각종 흉렴 2. 면례이장과 화장 3. 장사 택일과 효충 ■ 장사택일 ■ 효충 제5장 작국과 분금 재혈 1. 작국 2. 재혈 ■ 천광 ■ 재혈 제6장 음택풍수조경의 방향 1. 기본 방향 2. 음택풍수조경의 특성 ■ 진입공간 ■ 참배/제례공간 ■ 능역공간 제4편 양택입지론(陽宅立地論) 제1장 양택의 입지조건과 공간적 특성 1. 양택의 입지조건 2. 양택의 공간적 기본 특성 ■ 궁궐과 도읍지 ■ 사찰 ■ 민가 제2장 행정수도의 입지 평가와 선정 1. 행정수도의 풍수 입지 요건 ■ 명당지세 ■ 풍수격국요소 ■ 입지선정 방향 2. 임시행정수도건설 백지계획 ■ 추진경위 ■ 후보지 선정과정 ■ 범역의 설정 ■ 후보지 선정 ■ 후보지 평가기준 ■ 후보지 조사평가 ■ 종합평가 3. 신행정수도건설 계획 ■ 추진 경위 ■ 입지범역의 설정 ■ 입지의 선정 ■ 입지 평가와 최종 입지 선정 ■ 최종 입지의 확정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추진 제5편 양택가상론(陽宅家相論) 제1장 가상요해 1. 양택택지의 조건과 분할 2. 동 서사택론 3. 양택삼요일기 4. 패철 측정위치 5. 양택조경의 방향 제2장 가상의 길상과 흉상 1. 가상 5실 5허 2. 가상팔방의 요철과 결함 ■ 동사택방 ■ 서사택방 3. 가상의 길흉화복 ■ 감진손리동사택 ■ 간건태곤서사택 ■ 택좌와 대문 ■ 가상의 화복과 개수 제3장 풍수인테리어 1. 가상과 풍수인테리어 2. 출입문과 좌석의 위치 ■ 동사택 4문 4착 ■ 서사택 4문 4착 3. 출입문과 업종 제6편 상생풍수조경론(相生風水造景論) 제1장 상생풍수조경설계의 기본 1. 생활풍수와 사주맞춤 상생조경 2. 음양오행의 이해 ■ 음양오행의 의미와 특성 ■ 간지음양오행의 기초 ■ 음양오행의 상생상극 제2장 풍수 제격국의 조경적 해석 1. 양택 3요결 ■ 배산임수 ■ 전저후고 ■ 전착후관 2. 풍수사격 ■ 좌향 ■ 혈지처 ■ 용사격국 ■ 사격의 경관적 이미지 ■ 통기통수 제3장 상생풍수조경 설계의 제 원리 1. 설계적용의 기본방향 ■ 태양각의 변화에 따른 음영 ■ 음양오행설과 풍수지리사상에 따른 상생 ■ 다층식재구조의 재현 2. 디자인 원리의 적용 ■ 동양화의 구도원리 ■ 현대 디자인의 원리 ■ 설계 원리 ■ 조감도적 설계의 구상 ■ 전래 민속적 금기 사항 제4장 상생풍수조경의 설계 1. 생기감응적 상생식재 2. 사주오행상생의 사주맞춤 조경 ■ 사주오행의 기초 ■ 사주용신오행 ■ 사주오행과 사상체질 제5장 상생풍수 조경 설계의 사례 1. 사적조경의 경우 ■ 개인주택 사무실 조경 ■ 실내 인테리어 풍수조경 2. 공공조경의 경우 ◎ 부 록:국 영문초록 ◎ 후 기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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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복덕(生氣福德)한 삶을 위한 음택·양택·사주음양오행의 상생풍수요결
풍수지리학에 입문한 지도 30여 년이 넘고 있다. 멋모르고 뛰어 들었으나, 이제는 나름대로의 식견을 가지게 되었다고 자부하다가도 어느 순간 또 자신이 없어진다. 몇 해 전 풍수지리에 관련된 『풍수조경』을 처음으로 출간한 뒤 책에서 처음 사용한 ‘풍수조경’이라는 용어가 버젓이 인터넷 검색어로도 오르는 등 조경영역에서 풍수지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뿌듯함은 컸었다. 그러나 내용의 부족함을 느끼고 분발하는 자세로 연구하여 이번에 『한국 생활풍수와 조경』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직해서 손해 보는 듯 할지라도 항상 정도(正道)를 걸으라는 생전의 어머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알고 행하여 그것이 누구에겐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에서 용기를 냈다. 풍수지리학은 자연을 살아있는 유기체로 보고 다루기 때문에 사실상 고전 환경생태·조경학이라 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학문이며 동시에, 지상(地相)과 기운(氣運)을 바르게 터득하도록 하는 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실제로 현재의 조경 · 도시계획 · 환경생태학 등은 서양에서 태동한 학문이기는 하나 본의는 동양의 풍수지리학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해 일부 사람들은 별개의 것으로 생각을 하니 안타깝다. 풍수지리의 근본은 천지인(天地人)의 삼여일체(三如一?)를 이루고자 함에 있고, ?인후지덕(人厚之德)이면 천지상응(天地相應)?이라 하여 진실된 자세로 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불가에서 이르기를 도안(道眼)이나 혜안(慧眼)을 하려면 우선, 오욕의 테두리인 법(法)을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물질은 본디 오욕을 갖게 하는 씨앗이요, 법은 세속의 모든 물(物)·심(心)·선악사상(善惡事象)들을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정한 참세계와의 경계선이며 틀인 것이다. 관습적으로 만들어놓은 물질에서 비롯된 허상의 테두리인 것이다. 법대로 한다거나 법을 지킨다거나 하는 것이 예의와 도리를 지키려 함이면서, 동시에 세속의 테두리를 지키려 함인 만큼 이 허상을 탈피해야 참세계에 도달하는 것이다. 법 없이도 산다는 말은 마음이 착하고 곧아 법의 규제가 없이도 올바르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결국은 정기가 세속의 굴레에 머물지 않고 순리대로 양명하게 순행함을 이르는 것이다. 정기는 오행이 바르게 순행하는데서 비롯되고, 이것이 풍수지리학이 추구하는 근간이 되기도 한다. 산천정기(山川精氣)를 바르게 받아들이고 바르게 순환하도록 함이 풍수지리의 요체이다. 풍수지리라 하니 바람과 물만을 대상으로 하는 듯이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실은, 산천정기를 품고 있는 바람길·물길·사람길을 확보하고 그 흐름이 자연에 순응·조화하면서 오행의 기가 바르고 온순하게 흐르도록 해, 천지인합일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대상이 된다. 무릇, 천지만물의 기 흐름은 원활해야 바르게 되는 것이다. 눈으로만 사물을 보지 말고 사물에 숨겨져 있는 참세계를 마음으로 꿰뚫어 보도록 해야 길이 트이고 기가 흐르게 된다. 밝은 것을 볼 능력이 모자라 실수하는 것은 용인 받을 수 있어도, 아예 어두운 쪽을 보고 어두운 것만을 좇는 것은 용인 받을 수가 없다. 풍수지리학을 배우고 익히려는 후학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말이다. 옛 것을 익히고 배우되, 옛 것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예로부터 양택이든 음택이든 풍수지리를 다루고 있는 서책들이 고서를 그대로 답습해 오는 경향이 관례화되어, 풍수지리학을 배우고 원리를 터득하는 데 답답함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다행히 이준기(李準基)·김강동(金江東)·김광언(金光彦)·김서경(金瑞京)·신영훈(申榮勳)님들을 사숙(私淑)하며 도움을 받았고, 윤제(胤齊) 노영준(盧永埈)선생께 수년간 가까이에서 사사(師事)받으며 음양오행 원리 터득의 안목을 키웠다. 이 분들은 필자가 풍수지리학을 현대 감각으로 이해·증진시키는 데 있어 매우 큰 도움을 주신 분들로 지면을 빌어 감사를 드린다. 이에 풍수지리학을 공부하려는 후학들에게 전하고자 앞서의 ??풍수조경??에 이어 이번에 『한국 생활풍수와 조경』을 출간하는 것이다. 전서(前書)를 기초로 해 사례와 음양오행 해석에 보다 큰 비중을 두었고, 상생풍수조경의 현대 이론적 영역을 크게 보강하였다. 더욱이 '사주맞춤조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했다. 명당 길지나 양택에 대한 선호를 넘어 사주와 역학에 맞춰 사주맞춤조경을 하는 이유는, 내게 맞는 옷을 맞추어 입듯 내게 맞추는 조경이 나와 동기감응하고 오행순행하면서 진정 나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고 사주팔자의 태어난 기운도 다른데, 무턱대고 조경을 한다는 것은 내게 맞는 오행을 역행시키고 내 운세·팔자에도 크나큰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또, 전통생활풍수를 이해하고 이를 응용하여 상생풍수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 이미 발표된 필자의 논문 중 관련된 논문 몇 편을 참고로 수록하여 전통생활풍수와 상생풍수조경을 이해하고 다루는 데 유익함을 주고자 했다. 그러나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심정으로 집필하려고 노력 했으나 박이부정격(博而不精格)으로, 낙양지귀(洛陽紙貴)는 커녕 한양지귀(漢陽紙貴)나마 될까하는 자격지심이 앞선다. 『전통 생활풍수와 조경』의 출간을 기리며, 풍수와 조경의 연접 분야에 대한 패러다임을 찾아 제대로 정립하는 데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더 다할 것을 당부하시고 방향을 일러주신 고주(古州) 노융희(蘆隆熙 ) 은사님과 추천사를 흔쾌히 써 주신 서울시립대학교 이규목(李揆穆)교수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 2006년 병술 초여름 중곡동 우거(寓居)에서 書問 李大雨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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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아직은 풍수와 조경을 접목시키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이 책은 풍수와 조경의 연접 분야에 대한 패러다임을 찾아내 새로이 정립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후학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 우리 민족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할 뿐 아니라, 나아가 풍수와 조경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 중략...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노융희- 전통풍수이론은 그 대상이 자연으로서 같은 자연을 다루는 현학문으로서의 조경이론이나 수법과는 통하는 바가 많다. 저자는 조경을 전공한 전문가로서 조경학과 풍수 양쪽의 이론에 숙지하고 있어 이 두 분야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전통적 풍수이론에 현대적인 디자인원리를 적용한 상생조경을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발전시킨 생기감응적 상생식재라든가 오방색을 이용한 조경기겁 등은 바람직한 시도라고 본다. .. 중략... - 서울 시립대학교 이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