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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작가전기 제2화∥북한 미사일 발사로 시작되는 군국주의의 불꽃점화 ①드디어 기회를 잡은 일본. ②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한국, 북한, 일본의 입장. ③미국에게 벗어나 동북아의 주도자가 되려는 일본. 제3화∥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일본의 자가당착 ①전쟁은 어쩔 수 없었다. 세계를 납득시키지 못하는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변명. ②천황이 참배하지 못하는 야스쿠니. 야스쿠니는 천황의 존재가치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나? ③불가능했던 식민지 경영으로 인한 보이지 않는 부채. 아시아의 반일감정은 불량채권임을 자각하자! ④미군이라는 창조주. 외국에 점령당하고 행복을 영위한 것은 일본뿐이다. ⑤고귀한 희생인가, 아니면 개죽음인가? 야스쿠니 신사 영령들도 피해자이다. ⑥싸워라 일본인이여! 싸워서 진정한 너희 자신들의 모습을 쟁취하라! 제4화∥미친 국가의 미친 궤변! 독도의 진실! ①한국의 역사적 정당성. ②일본의 독도점령의 속셈과 시나리오. ③독도에 대한 일본의 입장과 우리의 입장. ④세계의 유사분쟁판례 사례와 일본의 억지주장. ⑤어부 안용복이 지킨 국토의 내막. ⑥일본의 우익이 주장하는 독도 일본 영토설의 허약함. ⑦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 ⑧국제사법재판으로 갈 수 없는 일본의 처지. ⑨현재 막가는 일본. ⑩다케시마(독도)의 날 제정한 시마네현의 속셈. 제5화∥한류열풍에 대한 일본의 질투. 왜 한류는 강한가? - 작가의 심정과 주관적인 견해. 제6화∥작가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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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일류를 읽고…
◎명치유신 이후 강성대국을 꿈꾸어 왔던 일본은 2차 대전에서의 패전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 꿈을 이룬 듯하다. 그런 일본의 번영을 거울삼아 한국도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과 한국 사이에는 여전히 건널 수 없는 깊고 넓은 강이 존재한다. 그리고 강에는 불편한 과거가 함께 흐르고 있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배타적인 선입견은 상당히 감소했음에도 일본의 위정자들은 이 불편한 과거를 정치적으로 계속 이용하고 있다. 형제국을 돕는다는 명분아래 백제부흥을 외치며 금강을 거슬러 올라왔다가 전멸했던 왜의 천황이 그랬고, 내전 권력싸움으로 강성해진 호족들의 창칼을 조선으로 돌렸던 히데요시가 그랬다. 중국의 속국에서 해방시켜준다는 얼토당토한 억지로 36년간 대한제국을 수탈했던 히로부미와 도조 히데키 또한 자국민을 기만하고 대한제국에 엄청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었다. 김성모의 <혐일류>는 이런 전쟁과 침략의 책임자인 일본의 위정자들에게 그 책임을 묻는 작품이다. 작가 김성모는 한일 간의 진정한 우호를 위해서 일본의 위정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과거에 대해 사죄하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일본 위정자들의 정치적 논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혐한류>의 작가에게 당신의 주장은 엉터리라고 얘기한다. 어찌되었건 <혐한류>나 <혐일류>같은 만화가 한국과 일본에서 발행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다. 김성모 작가의 <혐일류>는 감성적인 것이 아니다. 일본의 유치한 정치적 연극에 대한 우리 한국인의 혐오감을 표출한 것이다. 지금까지 갈등 속에 진행되었고 앞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김성모의 <혐일류>를 통해 다시금 재조명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이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만화가 이현세 ◎고질적인 독도 문제를 비롯하여,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까지…. 한일 양국 간의 대립이 첨예화되고 있는 지금, 김성모 작가가 이런 작품을 발표한다는 것에 처음에는 우려를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작품을 열어보니 그것은 나의 기우였다. 점점 우익적 사상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일본을 바라보는 한국인으로서 입장을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잘 풀어놓았다. 그리고 또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시사적인 문제를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시사만화로 멋지게 그려낸 김성모 작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만화가 이두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