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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말하다
그의 개혁 정치, 그리고 과잉충성 양장
김성진
삶과꿈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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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북에 돌출한 인민정권
북의 해방정국, 처음부터 달랐다 / 스탈린, 한반도를 비밀리에 분단하다 / 김일성, 소련군의 지원으로 실권 장악 / ‘저자는 가짜 김일성 장군이다’ / 북에 온 소련군의 엄청난 약탈상 / 첫선거부터 가짜 / 나는 열일곱에 홀로 38선을 넘었다

2. 대한민국의 건국
남에서의 정치적 소화불량증 / 남북 분단 실제 주역은 소련 / 미소공동위원회의 동상이몽 / 소련은 김일성을 과외공부시킨 후 발탁 / 여운형과 박헌영, 권모술수로 꺾이다 / 냉전의 길목이 된 즈다노프 보고 / 남북협상의 첫 실패 남북연석회의 / ‘김구 선생이 고개 숙였다’ 왜곡 보도 / 제헌국회의원 선거가 불가피한 대안 / 광복 3년 후의 남과 북

3. 김일성, 전쟁을 일으키다
고려대 신입생인 나의 6·25전쟁 경험 /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킨 생생한 자료들 / 스탈린, 김일성에게 남침을 승인하고 거액 챙기다 / 모스크바의 먹튀작전 ‘김일성을 도와줘라’ / ‘중공 영토 안에 김일성 망명정부를 세워라’ / 미국과 중국의 휴전협상 / ‘북한공산당 300만 명 이상을 학살’ / 계급주의 물리치고 새 공화국 세웠으나…… / 장면 총리 ‘용공보다는 차라리 분단을’ / 『시경(詩經)』에서 따온 ‘유신’

4. 대한민국 구출되다
윤보선의 5·16 맞이 ‘올 것이 왔구나!’ / 두 마리 토끼, ‘민주주의냐, 경제성장이냐’ / 박정희의 두 차례 정치적 고비 / 경제개발 정책에 나서다 / 한국의 특수성을 세계화로 극복 노려 / 지도자의 사고방식이 발전의 관건 / 두 개의 도전 극복 위해 자주·자립·자위 / 불가피한 개혁을 단행 / 적십자회담, ‘대화엔 신뢰가 중요’ / 이후락, 평양 잠행 거듭 간청하다 / 박정희, 북한 부수상 박성철을 접견하다 / 박정희가 외세배격론자? / 남북대화, 박정희와 이후락의 견해 차이 / ‘적십자회담 생중계 계속해야 합니다’ / 박정희, ‘남북총선거로 통일해야’ / 1971년부터 중화학공업 및 새마을운동에 전력투구 / 한반도, 1970년대의 고민 / 박정희, ‘자유의 일부라도 유보할 수 있어야’

5. ‘유신’은 과연 필요한 것이었나?
1971년 10월 17일 유신의 막 오르다 / 이후락의 독주가 한국정치를 갈랐다 / ‘10월유신’이 남긴 것들 / 윤필용·김대중 사건, ‘과잉충성을 경계하라’ / 박 대통령 DJ납치에 격노 / 이후락 이후, 차지철과 김재규 등장 / 박정희가 신직수에게 특명을 내리다 / 차지철의 월권행위 도를 넘다 / 해외에서의 나의 ‘소신 발언’들 / 박정희, 1983년에는 하야하려 했다 / 내가 마지막 본 박정희 / ‘앞으로 누가 국군통수권자인가’ / 역사의 교훈을 찾으려면 / 역사의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 김일성의 스승 모택동의 불안감 / 박정희는 역사를 거역하지 않았다

6. 나의 ‘박정희 학교’ 입문
선글라스를 벗은 박정희와의 첫 만남 / 케네디 우주센터에서의 박정희 / ‘우리 드라이브나 할까?’ / ‘서울 오면 날 찾아오시오’ / 난생 처음 공직에 들어가다 / 나의 청와대 초년병 시절 / 대통령 선거 한가운데서 / 청와대 부대변으로 / ‘기자에게는 기삿거리를 많이 줘라’ / ‘기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대통령과 처음 독대하다 / 천지개벽 속 자립과 민주화의 싹 터 / 박정희, ‘새마을운동은 잘살기 운동’ / 리콴유 총리 부부를 안내하면서 / 국민교육헌장은 제2의 ‘독립선언’ / 한국의 발전 방해하고자 박정희 살해 기도 / 아내 잃고 비통해하던 인간 박정희 / 적십자회담과 남과 북의 사람들 / 박정희의 ‘유신철학’ 회견 / 빈발한 유신 반대 공작 / 박정희, ‘내가 후계자를 정했더라면……’ / 로버트 톰슨 경과의 만남 / ‘한국을 도울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 / 휴전선 땅굴은 안보 현실 그 자체였다 / 다시 회상해 보는 ‘인간 박정희’ / 연방제는 국민의 저항을 자초할 듯

7. 포스트 박정희
‘김일성의 전략’대로 되어가는 6·15선언 이후 / 한미동맹이 빈껍데기가 되고 있다 / 2007년 대선은 국제적 관심의 대상 / 베트남 전쟁의 교훈, 지금도 살아 있다 / 교훈의 핵심은 간접 침략에의 대비 / 오늘의 베트남에서 배워라 / 좌파 권력의 거부는 역사의 소명 /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국력의 기준은 생활의 질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을 돕는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성진
1931년 황해도 해주(海州)에서 출생한 필자는 유년시대와 소년시대를 해주에서 보내면서 8.15해방을 맞이했다. 해주동중(海州東中) 학생시절 해방된 북한에 실망한 나머지 16세의 나이에 홀로 ‘죽음의 38도선’을 넘어 서울로 와 서울중학, 고려대학교 등에서 수학을 계속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학도병으로 지원, 전·후방에서 군복무를 마친 후 육군대위로 명예제대하여 학창으로 복귀했다. 그후 한국일보와 동양통신에서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필자는 동양통신 워싱턴 특파원 때 박정희 대통령의 방미를 현지 취재했으며 정치부장 겸 편집부국장을 거쳐 청와대 대변인, 문화공보부장관 등 요직에서 박 대통령을 9년 넘게 보좌했다.
유신시대에는 전통적 한미우호관계를 계속 돈독히 유지하고자 ‘한국미술 5천년 전시회’를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순회·개최했다. 뉴욕 전시 때에는 특히 한미정상회담을 아울러 개최하려고 비밀리에 기획하고 있었으나 10.26유고사태로 결실을 보지 못했다. 또한 국군통수권 이양문제가 내부적으로 제기되었을 때 헌법조항을 적시하면서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을 홀로 주장, 문민우위원칙을 고수한 일화 등이 전해져 온다.
그후 공직을 스스로 떠난 필자는 정치에 관여치 않고 오로지 국제문화 교류에만 관심을 쏟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94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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