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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정면돌파 작전
조화유 저
월간조선사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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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2. 우리 한국인이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
3. 원어민과 영어 대화가 잘 안 되는 이유
4. 영어 공부는 이렇게 하라!
5. YES와 NO 정확하게 대답할 줄 알면 영어 잘하는 것이다
6. 단어에 대한 고정 관념을 버려라
7. 같은 말이라도 공손하게 하려면
8. 미국 영어의 몇 가지 특징
9. 한국인의 영어 학습을 방해하는 것들
10. 좋은 생활영어 교재 한 가지는 꼭 읽어야 하는 이유
11. 내가 권하는 영어 학습 자료
12.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
13.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

저자 소개 1

경남 거창 출생. 부산고와 서울대(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Western Michigan Univer sity에서 동아시아 역사, 특히 한·미(韓美)관계사를 연구했다. 도미 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흉일〉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1998년 작품집 《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었던 글들이다》를 냈고, 2010년 두 번째 작품집 《전쟁과 사랑》을 냈다. 이 작품집에는 같은 이름의 중편소설 외에 단편소설 두 편, 영한대역 〈한국전쟁 이야기〉 등이 실려 있는데, 단편소설 〈다대포에서 생긴 일〉은 한국비평문학회가 ‘2003년의 문제
경남 거창 출생. 부산고와 서울대(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Western Michigan Univer sity에서 동아시아 역사, 특히 한·미(韓美)관계사를 연구했다. 도미 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흉일〉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1998년 작품집 《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었던 글들이다》를 냈고, 2010년 두 번째 작품집 《전쟁과 사랑》을 냈다. 이 작품집에는 같은 이름의 중편소설 외에 단편소설 두 편, 영한대역 〈한국전쟁 이야기〉 등이 실려 있는데, 단편소설 〈다대포에서 생긴 일〉은 한국비평문학회가 ‘2003년의 문제소설’로 선정했고, 이것을 영어로 다시 쓴 〈Heaven Knows What Happened at Dadaepo〉는 amazon.com에서 ebook으로도 나왔다. 미주 동포들을 위해 쓴 《미국생활영어》 전10권은 1990년대에 조선일보사가 《이것이 미국영어다》 전10권으로 국내에서 발행하여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중국, 대만, 일본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현재 미국 수도 워싱턴 근교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 : 조화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퍼시픽 웨스턴 대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와 동양통신 기자 등을 지냈으며 TOEFL시험 어휘, 작문 부문에서 세계 최고점을 득점하였다. 1973년 미국으로 유학, 학위 과정 수료 후 LA에 정착하여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3개 미주판 편집국장, 편집 위원 등을 역임하고 이들 신문에 생활 영어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Joh's Publishing Co.을 경영하며 저술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이것이 새천년 미국 영어다 전10권』『I Love English(어린이 영어)』『이것이 새천년 미국영어다 전10권 (중국어판)』『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이었다』『이것이 새천년 미국 골프 영어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7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99135

책 속으로

한국 여성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소포를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들어갔다. 우체국 여직원이 미소를 띄우며 'How`s it gioing?'이라고 말했다. 한국 여성은 'Airmail.'이라고 대답하곤 소포를 카운터에 올려놓았다. 얼른 보면 아무 문제 없는 대화 같지만, 사실 이 한국 여성은 결례를 저질렀다. 여직원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는데, 인사는 받지 않고 "항공우편"으로 보내달라고만 했으니 말이다. 물론 한국 여성이 'How`s it going?'을 "그것은 어떻게 갈 것입니까?(보낼 것입니까)"로 알아들었기 때문이다.

소포를 부치고 돌아서려는데 우체국 여직원이 여전히 미소를 띤 채 'What are you wearing? Smells terrfic!'이라고 말했다. 한국 여성은 이 말을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이냐? 냄새가 지독하다!"로 알아듣고 대꾸도 않고 돌아서 나갔다. 우체국 여직원은 어깨를 으쓱하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그녀가 한 말은 "무슨 향수 썼습니까? 냄새가 아주 좋군요!"였는데, 영어가 부족한 한국 여성이 이 말을 전혀 다른 뜻으로 오해를 했던 것. 한국 여성은 향수를 '바른다'는 것도 wear라는 동사로 표현한다는 사실을 몰랐고, terrific(아주 좋은)을 terrible(지독한)로 잘못 알아들었던 것이다.

---pp.143~144

리뷰 총점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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