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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 그림
2. 진실게임 3. 약탈당한 마을 4. 닌들과 어울리다 5. 드디어 괴물 출현! 6. 보석 속의 이야기들 7. 망치를 든 닌들 8. 돼지요정들의 임금 9. 마법의 주문 10. 기약 없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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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공주를 남겨둔 채, 모래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하늘을 쳐다보자 셀 수 없으리 만치 수많은 별들이 온 사방으로 눈부신 빛을 뿌려대고 있었다. 한데 가만히 보니 저 아래에도 뭔가가 반짝이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눈을 가늘게 뜨고 유심히 그것을 바라보던 에릭,
"맙소사" 자기도 모르게 탄성이 새어 나왔다. 저 아래 모래언덕에서 웬 모닥불 하나가 보이는 것이었다. 아니…, 하나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천막들도 여러개 보였다. 그것도 수백 개는 족히 되어 보이는 천막들이 드넓게 퍼져 있는 것이 아닌가! 군대용 천막인 듯했는데 하나같이 붉은색이었다! --- p.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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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공주님 어머니는 아실지도 모르죠. 그 하프도 찾아냈으니, 아마 어머니도 곧 찾을 수 있을거예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공주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버졌다. 그렇다 키아의 어머니 렐나 왕비는지금 사악한 마법에 걸린 상태였다. 그래서 처음엔 독수리로 변했었고, 그 다음엔 용으로 변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과연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p. |